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제주경찰 '전 남편 살해' 수사 총체적 부실…CCTV도 유족이 찾아(종합) 2019-06-07 17:37:14
못하고 있다. 그동안 경찰이 확인한 고씨의 행적을 보면 고씨는 지난달 18일 배편에 본인의 차를 싣고 제주로 왔다. [https://youtu.be/G5PoLV0SxRc] 고씨는 일주일 남짓 지난 5월 25일 전 남편 강모(36)씨와 함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 입실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전 남편 강씨와 함께 펜션에 입실한 당...
답답한 제주경찰…고유정 동선파악·현장검증도 제대로 못해 2019-06-07 12:05:32
확인한 고씨의 행적을 보면 고씨는 지난달 18일 배편으로 본인의 차를 갖고 제주에 들어왔다. 고씨는 일주일 여가 지난 지난달 25일 전 남편 강모(36)씨와 함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 입실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고씨가 전 남편 강씨와 함께 펜션에 입실한 당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고씨는 지난달...
"죽인 후 전 남편 행세까지"…고유정, 치밀했던 행동 2019-06-06 16:49:00
배편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거주지를 확인해 지난 1일 고 씨를 긴급체포했다.제주지방경찰청은 5일 오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고씨에 대한 신상을 공개했다. 고 씨의 얼굴은 이날 오후 변호인 입회하에 경찰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언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김정호...
'전남편 살해' 고유정 얼굴 신상, 오늘 오후 공개될 듯 2019-06-06 11:14:02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는다. 한편, 고 씨는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유기·손괴·은닉)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달 27일 고 씨가 전남 완도행 배편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거주지를 확인해 지난 1일 고 씨를...
제주경찰, '전 남편 살해' 30대 약독물 검사·프로파일러 투입 2019-06-04 19:36:16
배편으로 제주에 들어오고 나서 범행 장소인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 입실하기 전,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미리 준비한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고씨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해 고씨가 전 남편 강모(36)씨를 만나기 전 '니코틴 치사량', '살인 도구' 등을 다수 검색한 것도 확인했다....
전 남편 살해 30대, 해상·육지서 시신유기 정황…훼손 가능성 2019-06-04 09:20:20
18일 배편으로 본인의 차를 갖고 제주에 들어왔다. A씨는 일주일여 뒤인 지난달 25일 전 남편 B씨와 함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 입실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전 남편 B씨와 함께 펜션에 입실한 당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7일 해당 펜션에서 퇴실했으며, 이튿날인 28일 제주항에서...
전남편 살해 30대 종량제봉투 다량 구입…"시신 해상 유기" 진술(종합) 2019-06-03 18:03:33
경찰이 확인한 A씨의 행적을 보면 A씨는 지난달 18일 배편으로 본인의 차를 갖고 제주에 들어왔다. A씨는 일주일여 뒤인 지난달 25일 전 남편 B(36)씨와 함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 입실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전 남편 B씨와 함께 펜션에 입실한 당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중국 칭다오서 한국 화장품 밀수단 37명 적발 2019-06-03 10:08:29
산둥성 칭다오 해관(세관)이 최근 한국과 중국 사이의 배편으로 한국 화장품을 밀수한 3개 일당을 단속해 37명을 붙잡았다. 3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현장에서 세관 당국이 압수한 한국 화장품은 1천735 세트다. 압수물은 화장품과 고급 양주 32병, 담배 65보루 등 모두 560만위안(약 10억원) 상당이다. 밀수 용의자들은...
'전 남편 살해' 30대 여성 범행 자백…시신 유기 장소는 '함구' 2019-06-02 17:20:29
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차량을 가지고 배편을 이용해 제주도에 들어왔다. 일주일 후인 지난달 25일 아들과 강 씨가 함께 만났고 제주시 조천읍의 펜션에 투숙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펜션은 고 씨의 명의로 예약됐으며, 고 씨는 지난달 27일 혼자 가방 두 개를 들고 펜션을 나선 뒤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제주를...
전 남편 살해혐의 30대 범행 시인…시신은 어디에(종합) 2019-06-02 17:08:08
18일 배편으로 본인의 차를 갖고 제주에 들어왔다. 동행자가 있는지는 조사 중이다. 그리고 일주일여 뒤인 지난달 25일에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펜션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숨진 B씨가 지난달 25일 오후 4시 20분께 A씨와 함께 펜션에 들어가는 모습을 찾아냈다. CCTV에는 이들이 펜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