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질병관리본부 "설 연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달라" 2020-01-24 12:56:34
중국 방문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선 중국 우한시를 방문할 경우 야생동물과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은 자제해야 한다. 또한 발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국내 입국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국내 '우한 폐렴' 확진환자 두 번째 발생…50대 한국남성(종합) 2020-01-24 10:52:10
것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중국 우한시를 방문할 경우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은 자제해야 한다. 또 발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국내 입국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귀국 후...
'우한 폐렴' 증상자 전원 음성…중국에 역학조사관 파견(종합) 2020-01-23 12:13:50
것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먼저 중국 우한시를 방문할 경우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은 자제해야 한다. 또 발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국내 입국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귀국 후...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중국인 여성 공항서 격리"(종합2보) 2020-01-20 14:33:40
입국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의료기관에서도 호흡기 질환자가 내원하면 문진과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을 통해 중국 우한시 여행력을 확인하고, 선별 진료해야 한다. 만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원인불명 `우한 폐렴` 확진 1주일이 고비… 의심 증상은? 2020-01-08 20:07:34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했을 때 의료진이 우한시 방문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우한시 입국자는 공항에서부터 개인별 발열 감시를 받아야 하고, 건강상태질문서도 작성해야 한다. 또 질본은 의사협회와 협력해 전체 의사에 중국 유행상황,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해 지역사회 환자 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새해부터 감염병 오염지역 66→65개국…해외여행 전 확인 2019-12-30 09:56:41
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여행 후 국내에 입국하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며 "귀가 후 발열, 기침, 설사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 안내를 받아야...
日외상, 자위대 창설 이듬해 1955년 美에 집단자위권 주장 2019-12-25 15:55:16
日 외교문서 공개…오키나와 美핵무기 재반입 밀약도 확인돼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자위대 창설 이듬해인 1955년 미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일본 외무상이 집단자위권을 주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사실은 일본 외무성이 25일 공개한 6천쪽 이상의 외교문서 중 1955년 8월 30일 미국에서 열린 시게미쓰...
[르포] "바다에서부터 감염병 철통 방어"…부산항 승선검역 현장 2019-11-27 12:00:04
승무원명부, 건강상태질문서, 항해일지, 선박위생관리증명서를 받아 확인하고, 선원 전부를 선장실로 불러 체온을 쟀다. 강태호 검역관은 "감염병은 기본적으로 발열을 동반하기 때문에 체온 확인이 검역의 시작"이라며 "콜레라와 페스트 등 검역감염병이 강하게 의심되는 상황이 생기면 증상자를 검역소나 병원으로 이송해...
페스트 국내 유입 가능성 낮아…"항생제로 충분히 치료" 2019-11-19 12:01:38
피해야 한다. 여행 전에는 '해외감염병 NOW.kr' 홈페이지에 방문해 페스트 발생 현황과 예방수칙을 확인해야 한다. 현재 마다가스카르가 오염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아프리카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유행지역에서는 쥐나 쥐벼룩, 야생동물, 이들의 사체 접촉을 금지해야 한다. 또 발열이나 두통, 구토, 기침...
'혈액 클렌징이 암·노화예방?'…일본서 효과 논란 2019-11-11 10:29:53
효과와 위험성에 대해 현시점에서 당국이 파악하고 있지는 않다"면서 "관련 학회와 연대해 정보를 수집중"이라고 답변했다. 아사히는 이 요법을 채택하고 있는 의사들이 속해있는 일본산화요법의학회 사무국에 문서 등으로 회신을 요구했지만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는 등의 이유로 8일 오후 5시까지 회신을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