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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1기 내각 핵심어는 '캠프·非고시·여성' 2017-07-03 18:46:55
전 여성가족부 장관 등 2명에 불과했고, 이명박 정부 초대 내각에는 변도윤 여성가족부 장관 1명만 포함됐다. 장관급으로 격상될 보훈처장에 피우진 처장이 임명된 것을 포함하고 정부조직법 개정 이후 신설될 중소벤처기업부에 여성 장관이 임명된다면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의 여성 각료 비율은 더 높아질 수 있다. 특히,...
[文정부 다문화정책] ③ "지자체에 권한이양" 각계 목소리 2017-07-03 07:30:05
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 가족정책관 아래 다문화가족정책과와 다문화가족지원과에 불과하다. 이를 최소한 다문화정책실로 격상시켜야 한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의 통합은 문제가 많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다문화가족지원법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설치 기준을...
문재인 대통령 "노동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대접할 것" 2017-06-21 16:32:31
행정자치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여성가족부장관, 국무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장, 중소기업청장, 한국개발연구원장, 한국노동연구원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위촉직 위원 13명(한국노총 위원장 김주영,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최종진,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공동대표 조돈문, 대한상...
일자리委, 출범 후 첫 회의…"일자리 중심 포용적 경제 실현" 2017-06-21 15:30:00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여성가족부장관, 국무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장, 중소기업청장, 한국개발연구원장, 한국노동연구원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 (위촉 위원) 한국노총 위원장 김주영,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최종진,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공동대표 조돈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참여정부 비서관 출신 여성정책 전문가…이숙진 여가부 차관 2017-06-13 15:24:33
연구위원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 ▲ 대통령자문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비서관 ▲ 대구가톨릭대 사회통합연구소 연구원·학술연구교수 ▲ 젠더사회연구소장 ▲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통일 조명균·미래 유영민·여성 정현백·농림 김영록(종합) 2017-06-13 14:30:31
중 15개 인선 마쳐…산업통상·보건복지 남아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통일부 장관에 조명균(60) 전 청와대 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유영민(66)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현백(64) 성균관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영록(62) 전...
통일 조명균·미래 유영민·여성 정현백·농림 김영록 2017-06-13 14:15:09
중 15개 인선 마쳐…산업통상·보건복지 남아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통일부 장관에 조명균(60) 전 청와대 비서관,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유영민(66)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여성가족부 장관에 정현백(64) 성균관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영록(62) 전...
文정부 7개 부처 인선 남아…현역의원 기용 더 없을 듯 2017-06-11 18:52:45
보건복지·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 몫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된다. 통일부 장관에는 대선 당시 문 대통령의 외교특보로 통일분야 공약 수립에 간여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등 학자 출신들과 민주당 송영길·우상호·홍익표 의원 등 현역 정치인들의 기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국정委, 저출산 해결방안 업무보고…"성장·고용·복지 동시에" 2017-06-08 15:58:01
성장, 고용, 복지를 동시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물론 이거 하나만 해결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할 수 없다"며 "정교하게 조정한 정책을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야 효과가 발생하는데, 지난 10년간 쓴 100조의 돈이 정책으로서 부족하지 않았나 반성도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년고용 할당제,...
새 정부 조직개편 최소화…교육부, 일단 '그대로'에 안도 2017-05-26 11:08:12
직업교육 중심으로 기능이 대폭 축소되거나 보건복지부의 보육 기능,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업무 등과 통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일각에선 고용이나 복지를 최우선으로 꼽은 새 정부 기조에 따라 그동안 교육부 장관이 겸해 온 사회부총리 역할도 다른 부처로 옮겨가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