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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2017-07-21 17:41:05
본인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희망키움통장i 5만원도 저축 가능=8월부터 희망키움통장i의 월 적립 금액을 10만원, 5만원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 상품은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한 것인데 기존 월 10만원 적립금이 저소득층에 부담된다는 지적이 있었다.김은정...
문재인정부 복지정책 밑그림 나왔다…기본생활 보장에 초점 2017-07-19 15:08:03
건강보험 본인 부담상한액을 재설계하고, 특히 올해부터 15세 이하 아동의 경우 입원진료비 본인 부담률을 5%로 낮추기로 했다. 40대 이상 성인에게는 건강진단 바우처를 지급하는 등 건강검진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초중고교생 독감 예방접종 때 국가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선택진료를 폐지하고, 상급병실료를...
[문재인 국민보고]중증치매 국가책임제…포용적 복지 추진 2017-07-19 14:00:01
주거 부담 경감 등을 추진합니다. 우선 국민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맞춤형 사회보장으로 내년부터 0세부터 5세까지 매달 10만원의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미취업청년에 석 달간 30만원의 청년구직수당이 도입됩니다. 정부는 또 기초연금액을 내년 25만원에서 2021년 30만원까지 올려 지급하고, 중증치매에 대한 환자...
건보 보장 늘리면 재정 악화 불가피 2017-06-21 17:36:28
6340원을 건보 재정으로 부담했다는 얘기다. 정부의 보장률 확대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치매 의료비는 80%에서 90%로, 어린이 입원 진료비는 80%에서 95% 이상으로 높아진다.환자 간병비, 특진비(선택진료비), 상급 병실료(3인실 이상) 등 비급여 항목도 단계적으로 급여화해 건보에서 보장할 계획이다. 노인 틀니 및...
소득하위 계층 진료비 본인부담 확 낮춘다 2017-06-15 06:00:17
소득하위 계층 진료비 본인부담 확 낮춘다 본인부담상한액 인하 검토…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완화 취지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정부가 소득하위 취약계층이 짊어져야 하는 건강보험 본인부담 진료비를 대폭 낮추는 방안 마련에 팔을 걷고 나섰다. 1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소득하위 계층이 내야 하는 건강보험...
실손보험료 낮춘다는데…보험사 "과잉진료 해결부터" 2017-06-09 17:42:59
121만~506만원으로 상한선을 뒀다.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과 건보 지원을 못 받는 비급여 항목은 민간 보험사의 실손보험 가입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실손보험료는 월 1만~2만원가량이다. 보험사는 실손보험 가입자에게 △급여 항목의 본인부담금 △비급여 항목을 합친 금액에서 80% 혹은 90%를 보험금으로 준다. 과거...
노동부, 청년일자리 창출 등 예산 4천167억 추가 투입 2017-06-05 09:00:03
청년 본인이 납입할 금액은 현행처럼 300만원이다. 다만 정부지원금은 6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기업납입금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청년 해외취업지원 예산도 458억원에서 476억원으로 늘어났다. 모성보호 육아지원 예산은 7천826억원에서 8천343억원으로 6.61% 증가했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육아휴직...
국민연금 독립성 더 키우겠다면서…일자리 늘리는 중소기업에 투자하라는 국정위 2017-05-29 17:58:56
본인부담 상한액을 연간 100만원까지 인하하겠다고 공약했다. 치매 의료비의 90%까지 건강보험으로 보장하고 환자 간병, 특진비, 상급 병실료 등도 건강보험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김 분과위원장은 “21조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적립금을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공공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써야 한다”고...
[19대 대통령 문재인] 아동수당 월 10만·실업청년 30만·노인 30만원…생애주기별 소득 지원에 중점 2017-05-10 01:13:06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도 펼칠 전망이다. 소득 하위 50%까지는 본인부담 상한액을 연간 100만원까지 인하하겠다고 공약했다. 올해 기준 소득 하위 10%의 본인부담 상한액은 122만원이다.어린이 입원 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 비율도 현행 20%에서 5% 이하로 낮추고 치매 의료비는 90%까지 건강보험으로 보장하겠다는 공약도...
대선후보들 보건 부문 공약 공개…`맞춤형 의료`부터 `전국민 산재안전망`까지 맞대결 2017-04-24 09:02:56
핵심 공약으로 밝혔다. 특히 보장성 부분에서 본인부담상한제를 소득수준별로 연간 100~500만원까지 차등화해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유승민 후보의 주요 공약은 어르신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및 치매 조기대응 체계마련 및 지원확대다. 이를 위해 현행 1만5000원인 노인외래정액제 상한액을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