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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SK텔레콤, 기업분할·주식 액면분할에 강세 2021-06-10 09:54:15
SK텔레콤과 신설회사 SKT신설투자(가칭)로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6073625, 신설회사 0.3926375이다. 분할 기일은 11월 1일이다. 또 인적분할과 함께 주주들의 투자 접근성과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통주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을...
SKT, 통신-투자 인적분할 확정…주식 5대1 액면분할 2021-06-10 09:53:37
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분할비율은 존속회사와 신설회사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 약 6대 4다. 존속회사의 사명은 ‘SK텔레콤’을 유지할 계획이며, 신설회사의 사명은 임시주주총회 전에 확정 예정이다. 임시주총은 오는 10월 12일 진행할 예정이다. 존속회사와 신설회사가 나뉘는 분할기일은 11월 1일이다. 두...
만도, 자율주행 사업 물적분할 소식에 8%대 하락 2021-06-10 09:30:57
이 분할안은 다음달 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분할 기일은 9월 1일이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설법인은 존속법인의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로 인한 연결실적 변동은 없다"며 "다만 인적분할이 아닌 물적분할을 했다는 점에서 추후 IPO(기업공개)를 염두에 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류은혁 한경닷컴...
"28년 만에 통신·투자로 분할"…`탈통신` 본격화 2021-06-10 09:25:56
신설회사 39.3%로 결정됐다. 분할 기일은 11월 1일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또 주당 가액은 1주당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한다고 밝혔다. SK그룹은 지난 1994년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해 97년부터 사명을 SK텔레콤으로 바꾼 뒤 줄곧 국내 1위 이동통신회사 자리를 지켰다. 기업분할, 액면분할이 이뤄지면서 박정호 사장이...
SKT 존속·신설회사 6대4로 인적분할…5대1 주식 액면분할도(종합) 2021-06-10 09:23:53
열고 존속회사 SK텔레콤과 신설회사 SKT신설투자(가칭)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6073625, 신설회사 0.3926375이다. 분할 기일은 11월 1일이다. SK텔레콤은 공시 사항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신설회사 대표는 박정호 CEO가, 존속회사 대표는 유영...
[특징주] 만도, 자율주행 사업 물적분할에 9% 급락 2021-06-10 09:23:11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사업부가 분할되면서 주주 가치가 희석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만도는 전 거래일보다 7,100원(9.67%) 내린 6만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도는 전날 공시를 통해 자율주행 사업의 물적 분할안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인적분할 확정…5대1 주식 액면분할도 2021-06-10 09:12:03
목표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 1일로 잡았다. 분할 비율은 분할존속회사 0.6073625, 분할신설회사 0.3926375다.자회사 편제 구체안도 결정이날 이사회에선 분할기업 구조 구체안도 결정됐다. 존속기업은 SK텔레콤 사명을 유지하고 통신업과 홈미디어 분야에 주력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사업도 벌인다. AI 기술...
[속보] SKT, 주식 액면분할…액면가액 500원→100원 2021-06-10 09:02:16
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11월 1일이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을 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유통주식수 확대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발행 주식 수는 7206만143주에서 3억6030만715주로 늘어난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SKT 존속·신설회사로 분할…주식 액면분할도 2021-06-10 09:01:08
주식회사(가칭)로의 기업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11월 1일이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발행 주식 수는 7천206만143주에서 3억6천30만715주로 늘어난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만도, 자율주행 별도법인 'MMS' 설립…9월1일 물적 분할 2021-06-09 17:14:14
상호는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MMS·가칭)로 분할 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만도는 분할되는 회사가 존속하면서 신설 회사의 발행주식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할 계획이다. 분할 이후 만도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만도는 섀시(제동, 조향, 현가) 전동화 기반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