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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트, 깜짝 놀란 트위터 이모지로 '천사' 오타니 환영 2017-12-09 10:08:45
달러(4천380억원)로 빅리거 최고 몸값 신기록을 새로 쓸 것이라고도 내다본다. 에인절스 선수들의 반응도 뜨겁다. 투수 개럿 리처즈는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나는 물론 우리 동료들과 함께 무척 흥분됐다"며 오타니를 반겼다. 외야수 저스틴 업턴 역시 트위터에서 '지금 무척 신난다'면서 오타니 쟁탈전에서 팀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8 15:00:04
171208-0268 체육-0021 09:54 마무리투수 포지·홈런타자 두리틀…왕년에 '투타겸업' 빅리거 171208-0271 체육-0022 09:56 유럽프로골프 투어 올해의 선수에 마스터스 우승자 가르시아 171208-0297 체육-0023 10:09 포브스 "에런 저지, 올해 상품가치 1천588억원…MLB 1위" 171208-0312 체육-0024 10:17 프로야구...
마무리투수 포지·홈런타자 두리틀…왕년에 '투타겸업' 빅리거 2017-12-08 09:54:48
두리틀…왕년에 '투타겸업' 빅리거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도전과 함께 투타 겸업이 뜨거운 화제가 됐다. 7개 구단과의 면담을 마치고 최종 행선지 결정을 앞둔 오타니는 되도록 메이저리그에서도 투수와 타자를 겸하고 싶다는 의사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8 08:00:06
방출 171127-0971 체육-0062 19:44 박병호 복귀·강정호 도미니칸 방출…사라져 가는 코리안 빅리거(종합) 171127-0994 체육-0063 20:52 [여자농구 부천전적] 우리은행 70-57 KEB하나은행 171127-0995 체육-0064 20:52 [여자농구 중간순위] 27일 171127-0997 체육-0065 21:01 여자농구 우리은행, 이적생 김정은 앞세워...
박병호 복귀·강정호 도미니칸 방출…사라져 가는 코리안 빅리거(종합) 2017-11-27 19:44:22
복귀·강정호 도미니칸 방출…사라져 가는 코리안 빅리거(종합) 도미니칸리그에서 방출된 강정호, 빅리그 재입성 불투명 황재균 KBO 복귀, 김현수도 복귀 유력…류현진·추신수 입지만 굳건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6년 미국 메이저리그에는 사상 최다 타이인 8명의 한국 선수가 활약했다. 올해에도 추신수(텍...
'KBO 홈런왕' 박병호도 복귀…사라져 가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2017-11-27 13:48:49
택했다. KBO리그 FA 몸값 상승도 코리언 메이저리거를 줄이는 데 한몫한다. 최근 미국 진출을 추진했던 FA 선수 중 상당수가 협상 중 '기대 이하의 보장 금액'에 실망해 국내 잔류를 택했다. 당분간 2016년과 같은 다수의 코리언 빅리거 배출은 어려울 전망이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리프트 탄 테임즈의 신나는 응원 "내 가족 같은 NC"(종합) 2017-10-17 22:32:33
= '빅리거'가 되고서도 한국을 잊지 않고 다시 찾은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전 소속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 대승을 지켜보며 활짝 웃었다. 테임즈는 17일 오후 5시 40분께 서울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NC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를 보기 위해서다....
한국 온 테임즈 "NC 선수들 보니 가족 만난 것 같아" 2017-10-17 18:20:23
기자 = '빅리거'가 되고서도 한국을 잊지 않고 다시 찾은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전 소속팀 NC 다이노스 선수단을 만나고 "가족을 만난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테임즈는 17일 오후 5시 40분께 서울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NC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경기를 보기 위해서다....
클리블랜드 69년 만에 한풀이 vs 다저스 29년 만에 우승 2017-10-02 13:41:13
제때 터질지에 우승 여부가 달렸다. 박찬호(44)를 필두로 한국인 빅리거가 많이 거쳐 간 다저스는 'KBO리그 11번째 구단'으로 불릴 만큼 우리나라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괴물' 투수 류현진(30)의 포스트시즌 로스터 진입·선발 등판 여부와 맞물려 다저스의 행보는 더욱 우리 팬들의 흥미를 자극할 참이...
코리안 'MLB 군단' 아쉬운 정규리그 마감…류현진만 PS 도전 2017-10-02 09:47:58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빅리거의 2017년 정규리그 6개월 대장정이 2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공교롭게도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현수(29·필라델피아 필리스) 모두 이날 정규리그 최종전에 결장했다. 포스트시즌(PS)에 류현진(30)의 소속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