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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31 08:00:03
170530-1122 정치-0195 21:41 [북한단신] 김정은, 상이군인 근무 공장에 차량 선물 170530-1142 정치-0196 22:13 국방부 사드배치 '보고누락' 파문 확산…軍개혁 신호탄(종합) 170530-1158 정치-0197 22:46 우원식, 정우택 찾아 "이낙연 반대하더라도 표결 참여해달라"(종합) 170531-0045 정치-0003 04:45 국회...
[북한단신] 김정은, 상이군인 근무 공장에 차량 선물 2017-05-30 21:41:29
[북한단신] 김정은, 상이군인 근무 공장에 차량 선물 (서울=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상이군인들이 근무하는 낙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 차량을 선물로 전달했다고 조선중앙TV가 30일 보도했다. 선물 전달 모임은 지난 29일 진행됐으며 안정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경공업 부장)이 선물 전달사를...
트럼프, 전몰장병 추모…"그들은 영웅, 무한한 경의"(종합) 2017-05-30 09:34:37
가운데 아프간 군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호튼은 2011년 아프간에 저격수로 파병됐다가 3개월 만에 파키스탄 국경 인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희생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존 켈리 국토안보장관 가족의 사연도 꺼냈다. 켈리 장관은 해병대 4성 장군 출신으로, 해병 대위였던 아들 로버트 켈리는 2010년 아프간에서 순찰...
軍, 관사 보증금 대폭인상 추진 논란…국방부 "검토단계"(종합) 2017-05-21 11:57:10
40%까지 낮추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군인권센터는 "관사 입주 경쟁이 치열한 것은 애초 관사 공급이 수요보다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도리어 관사를 줄여 밖으로 내보내려는 것은 국가가 책임을 방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아직 국회나 기획재정부 등과 정책 논의를 거치지 않은 의견...
김이수, 미리보는 청문회 재산의혹·5·18재판 심경·사형제까지 2017-05-19 17:14:18
받았단 지적에는 "당시 상이라는 게 모든 군인에게 줬던 것이다. 그 외 다른 상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밝혔다. 5·16군사정변에 관해 "두 가지 생각이 있는 것 같다. 지금으로서는 헌법 전문에는 5·16 혁명이라는 문구가 빠져있다"는 유보적 입장과 함께 "권력을 잡는 방법은 비정상적이었지만 권력을 잡은 측면과 전체를...
[검찰개혁] ⑤ 현실로 다가온 공수처…'거악수사' 대표 바뀌나 2017-05-18 06:03:01
그 가족이 수사대상이 된다. 다만 형사불소추 특권을 갖는 대통령 본인은 수사대상에서 제외된다. 법안마다 차이가 있지만, 법관과 검사, 장성급 군인, 경무관급 이상 경찰 등도 수사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 행정부는 물론 입법과 사법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수사기구가 될 전망이다. 노회찬, 양승조 의원 안의 경우 퇴임...
피우진, 첫 여성 보훈처장…군(軍) 유리천장 깬 '예비역 중령' 2017-05-17 17:36:56
출신이면서 보훈 가족으로 상이군인이기 때문에 발탁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것이냐는 질문에 “애국가도 임을 위한 행진곡도 씩씩하게 부르겠다”고 답했다. 피 처장은 보수편향이 강한 부처로 꼽혀 온 보훈처를 개혁하는 데...
文대통령, 공정거래위원장에 '재벌 저격수' 김상조 지명(종합) 2017-05-17 17:20:03
등 남성 군인들도 감당하기 어려운 길에서 스스로 힘으로 유리 천장을 뚫고 여성이 처음 가는 길을 개척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2006년 유방암 수술 후 부당한 전역조치에 맞서 싸워 다시 군에 복귀함으로써 온 여성들뿐만 아니라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피우진 신임 보훈처장은 역대 보훈처장 가운데...
피우진 "애국가도 님을위한 행진곡도 씩씩하게 부르겠다" 2017-05-17 17:13:24
군 출신이면서 보훈 가족으로 상이군인이기 때문에 발탁하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978년 소위로 임관해 1981년 헬기 조종사가 된 피 보훈처장은 2002년 유방암에 걸려 양쪽 가슴을 도려내고 병마를 이겨냈지만 군 신체검사에서 2급 장애판정이 내려져 2006년 11월 퇴역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피 보훈처장은...
[검은 재앙 산불] ④"일사분란한 진화 컨트롤 타워 수립해야" 2017-05-17 05:05:04
이상이면 광역자치단체가, 100㏊ 미만은 해당 자치단체가 맡는다. 지상 진화 인력도 산림청과 지자체, 소방이 따로따로 운용해 효율적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번 3곳의 산불 진화에 공무원과 소방대원, 군인 등 3만8천여 명이 투입됐으나 잔불 진화의 결정적 역할은 산림청 산하 산불전문진화대원 1천여 명이 담당했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