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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으로 떠나볼까…봄 여행주간 행사 '풍성' 2017-04-24 14:47:20
즐길 수 있다. 영일대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포항함, 송림 테마거리, 송도 활어회센터, 죽도시장, 포항운하관을 따라 걸으며 스탬프 6개를 찍는 영일만 빛깔로(路) 스탬프 투어가 기다린다. 스탬프 6개를 모두 찍으면 영일만 크루즈 이용 때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문을 연 송도 활어회센터에서는 싱싱한 자연...
개장 앞둔 송도 해상케이블카 `부산 에어크루즈`에 전국 이목 집중 2017-04-21 14:33:07
즐길 수 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송림공원과 암남공원은 아름다운 절경이다. 산자락과 수평선이 맞닿은 곳에서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을 감상할 수 있다. 암남공원의 흔들다리를 지나면서 온 몸이 출렁이는 짜릿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해상 다이빙대에서는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송도 해수욕장...
황금알 낳는 관광 `MICE` 산업 수혜 받는 해운대 수익형 호텔 어때요? 2017-04-20 11:18:26
또 인근에 아쿠아리움, 동백섬, 송림공원도 인접해 해운대 명소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호텔은 최근 부동산 핫이슈인 `테라스`의 높은 객실 도입률을 자랑한다. 전체 181개의 객실 중 77%에 달하는 비율로 테라스를 도입했으며, 여느 특급 호텔 못지않은 시설과 서비스도 제공 할 예정이다. 호텔 지하 2층에는 해운대...
부산 `뷰티크 테라스 해운대 호텔` 현재 견본 주택 개관 중 2017-04-13 14:04:27
아쿠아리움, 송림공원, 동백섬 등도 위치해 있어 편안한 여가도 누릴 수 있다. 입지가 좋아 관광객들의 수요도 더욱 확보될 전망이다. 호텔은 해운대역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연결된 구남로와 인접해 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관문인 구남로는 해운대구가 보행자 중심의 문화광장이자 젊음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을...
부산 방문객 연 2600만여명… 해운대 바로 앞 분양형 호텔 공급 `눈길` 2017-04-07 15:32:21
또, 인근에 아쿠아리움, 송림공원, 동백섬 등도 위치해 있어 다양한 여가를 보낼 수 있다.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45-8,9에 들어서는 `뷰티크 테라스 해운대 호텔`은 지하 5층~지상 24층 규모로 A타입부터 J타입까지 10가지 다양한 평면 타입이 총 181실로 구성된다. 일부 프리미엄 객실에만 제공하던 테라스 특화설계를...
울진∼영덕 자전거로 완주하면 인증 스티커 준다 2017-03-30 12:00:38
은어다리∼영덕 해맞이공원 76㎞ 구간에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증제는 자전거길을 주행하고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찍어 한국수자원공사에 내면 종주 인증서, 스티커, 메달 등을 주는 제도다. 인천∼부산 국토종주와 한강·영산강·낙동강·금강 4대강 종주를 하면 메달을 준다. 행자부는...
"포항으로 봄나들이 떠나보자" 곳곳에 숨어있는 여행 명소 2017-03-12 08:39:00
연일읍에 있는 증명 자연생태공원에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가득하다. 야생화원, 약용원, 향기원, 습지원이 있고 탐방로를 따라 시원한 계곡 물과 소공원, 다양한 동물 모형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는다. 학생 생태학습장으로 인기가 높고 우주선 모양으로 생긴 전망 탑에 올라가면 형산강을 끼고 있는 포항시 전경도 볼...
[주목! 케이블카] ②"투자·관광 활성화" vs "절경 훼손·환경 파괴" 2017-02-28 05:21:07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유원지 송림공원을 연결하는 4.2㎞ 구간에 4천500억원을 들여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부산시는 제안을 받은 뒤 객관적인 정책판단을 위해 부산발전연구원에 사업 타당성, 교통, 안전, 환경문제 등 검토를 의뢰하고 시민단체와 환경단체 등과도 협의를 거쳤다. 그 결과 해운대의...
[주목! 케이블카] ① 황금알 낳는 거위? 전국 30여 곳 대박 꿈꿔 2017-02-28 05:21:06
뛰어들고 있다. 부산 서구에서는 오는 6월부터 송림공원과 암남공원 사이 1.62㎞ 사이를 오가는 해상케이블카(정원 8명)가 가동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2013년 송도해수욕장 개장 100주년을 맞아 송도 해상케이블카 복원사업으로 시작됐고 민간사업자가 참여했다. 강원 삼척시가 추진 중인 삼척 해상케이블카는 279억원을...
교량보다 비싼 해상케이블카 공유수면 점용료…정부 인하 추진 2017-02-27 17:41:33
방침이다. 송도 해상케이블카는 부산 서구 암남공원과 송림공원 사이 1.62㎞ 바다 위를 오간다. 공공재산인 바다 위에 케이블을 놓는 만큼 사업자는 교량과 마찬가지로 정부에 점용료를 내야 한다. 현재 송도 해상케이블카의 공유수면 점용료는 연간 8천200만원이다. 케이블의 폭을 10m로 계산하고 그 길이를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