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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커플 제니퍼 애니스턴-저스틴 서로우 이혼 2018-02-16 14:58:10
피트가 2004년 영화 '미스터 앤드 미시즈 스미스'에서 배우 앤젤리나 졸리를 만나 애니스턴을 떠나면서 2005년 이혼했다. 피트-졸리 커플은 오랜 교제 끝에 2014년 8월 프랑스에서 화촉을 밝혔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현재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mong071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뉴욕검찰 "와인스틴, 여직원에 음란행동"…회사 매각에 제동 2018-02-12 12:24:44
펠트와 앤젤리나 졸리 등 유명배우를 비롯해 수십 명의 폭로가 잇따랐고, 이는 성폭력 피해 고발 캠페인인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으로 번졌다. 와인스틴은 여전히 의혹을 부인해왔지만, 그는 자신이 공동창업한 회사에서 해고당한 데 이어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아카데미)에서도 제명되는 등...
졸리, 나토 본부 방문…"전쟁지역서 성폭력 막아야" 2018-02-01 00:54:52
= 유엔 난민기구(UNHCR) 특사인 배우 앤젤리나 졸리는 31일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를 처음으로 방문, 옌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과 전쟁지역에서 성폭력을 막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나토는 군사적 위협에 맞서 안보를 제공하는 군사동맹일 뿐만 아니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졸리, 시리아 난민 지원 호소 2018-01-29 09:24:21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시리아 난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촉구했다고 요르단 페트라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인 졸리는 전날 요르단 북동부 자타리의 시리아 난민 수용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UNHCR은 난민들의 기본적인 요구의 7%밖에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히고...
'평창 붐업' 막판 3대 변수… '관객 노쇼·빅샷 참가·북한' 2018-01-19 18:09:07
전 브라질 대통령, 데이비드 베컴(축구선수), 앤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부부(배우) 등 50여 명의 ‘빅샷’들이 대거 관람해 올림픽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국가원수급도 80여 명이 런던을 다녀갔다. 다른 올림픽도 비슷하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100여 개국 정상을 모으는 데 성공했고, 2014년 러시아 소치...
"BRCA 유전자 변이 유방암, 생존율 보통 유방암과 같아" 2018-01-15 10:19:35
이 두 변이유전자는 2013년 미국의 유명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이 변이유전자를 가졌다는 이유로 양쪽 유방을 예방 절제하면서 '앤젤리나 졸리 유전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병원의 다이애나 에클리스 암유전학 교수 연구팀이 2000~2008년 사이에 전국 127개 의료기관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에티오피아 "아동 학대당한다" 해외입양 안보내기로 2018-01-11 10:42:12
파경을 맞은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도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한 바 있다. 그러나 2013년 한 미국인 커플이 입양한 에티오피아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해외입양에 대한 논쟁이 불거졌다. 인권단체들은 에티오피아의 입양 절차가 인신매매범에게 악용되기 쉽다고 지적하...
[2017 인물]국제- '존재감 큰' 트럼프·시진핑…'물러난' 옐런·무가베 2017-12-16 14:00:08
이 중에는 귀네스 팰트로, 애슐리 저드, 앤젤리나 졸리 등 유명 여배우들도 대거 포함됐다. 와인스틴은 민주당에 거액을 후원하는 큰 손이어서 성추문은 미 정계에도 큰 충격을 줬다. 또 이 사건으로 성폭력 경험을 고백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촉발되며 성추문 파문이 케빈 스페이시, 더스틴 호프만 등...
위안부 피해자들, 국제형사재판소 `성평등 유산의 벽`에 등재 2017-12-13 22:12:01
이름 151개를 유산의 벽에 올리기로 했다.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전 유엔(UN) 여성폭력 특별보고관 라쉬다 만주, 전 UN 인권최고대표 나비 필레이 등도 유산의 벽에 등재된다. 정의기억재단과 정대협은 "WIGJ의 이번 결정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한결같이 일본 정부의 전쟁범죄 인정, 공식사죄, 법적 책임 이행을 요구...
위안부 피해자들, 국제형사재판소 '성평등 유산의 벽'에 등재 2017-12-13 19:57:17
이름 151개를 유산의 벽에 올리기로 했다.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전 유엔(UN) 여성폭력 특별보고관 라쉬다 만주, 전 UN 인권최고대표 나비 필레이 등도 유산의 벽에 등재된다. 정의기억재단과 정대협은 "WIGJ의 이번 결정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한결같이 일본 정부의 전쟁범죄 인정, 공식사죄, 법적 책임 이행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