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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국회, 특검 공화국 됐다…文, 타지마할 진실 밝혀야" 2024-06-02 16:13:38
"영부인 단독 외교라던 문 전 대통령 주장도, 도종환 (당시) 장관이 정부 공식 수행원이라던 민주당 해명도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영부인 외교가 아닌 '특별수행원이자 미식가의 식도락 여행'임이 확인된 셈"이라며 "민주당은 거짓 해명에 대해 사과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제...
배현진 "김정숙, 장관 수행원으로 '타지마할행' 셀프 참여" 2024-06-02 09:10:21
"영부인만의 인도 방문에 대통령 전용기를 띄웠던 것도 부적절한데, 일반 국민 1년 연봉을 훨씬 웃도는 비용이 기내식으로 쓰였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라며 "총 4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영부인이 인도에 다녀온 건에 대해 지금이라도 세부 지출 명세를 들여다보고 명확하게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김...
"영부인 단독외교라더니…" 與, 김정숙 여사 비판 2024-06-02 05:03:18
"영부인 단독 외교는커녕 장관의 수행원으로 타지마할에 셀프 참여해 4억 가까운 예산, 그중 6천여만 원은 공중에서 밥값으로 쓴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 의원이 공개한 정부대표단 명단을 보면 당시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단장을 맡았고, 김 여사는 특별수행원으로, 주인도대사 내외가 공식수행원으로 적혀 있다....
기내식만 6000만원 쓴 김정숙…與 "4인 가족 5년치 식비" 2024-06-01 16:49:40
"영부인만의 인도 방문에 대통령 전용기를 띄웠던 것도 부적절한데, 일반 국민 1년 연봉을 훨씬 웃도는 비용이 기내식으로 쓰였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라며 "총 4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영부인이 인도에 다녀온 건에 대해 지금이라도 세부 지출 내역을 들여다보고 명확하게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김...
기내식만 6292만원…김정숙 인도 순방길 뭘 먹었길래 2024-05-31 16:38:26
"영부인만의 인도 방문에 대통령 전용기를 띄웠던 것도 부적절한데, 일반 국민 1년 연봉을 훨씬 웃도는 비용이 기내식으로 쓰였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라며 "총 4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영부인이 인도에 다녀온 건에 대해 지금이라도 세부 지출 내역을 들여다보고 명확하게 실체를 규명해야 한다"고 했다. 앞서 김...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 런데일호 '대모' 지정 2024-05-30 09:30:36
cgm사 차세대 선박 진수식 참여 -해운 업계, 영부인 등 유명 여성인사 대모 지정해와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지난 27일 cma cgm의 런데일호 진수식에 초청받아 행사를 주관했다고 30일 밝혔다. 례다. 대모는 전통적으로 선주의 여성 가족 또는 여성 유명인사가 지정된다. 국내에서는 故...
"김호중·강형욱 왜 김건희 나오자 터지나"…음모론 '술렁' [이슈+] 2024-05-25 08:36:43
"김호중·강형욱 건으로 영부인 건을 덮으려고 한다는 음모는 척 듣기에도 말이 안 되는데도 확산하는 이유는 우리 정치가 양극단에 있어서다. 공격 수단이 된다면 무엇이라도 갖다가 붙이려는 의도가 있다는 얘기"라고 했다. 김 평론가는 최근 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추미애 당선인을 꺾고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자, 강성...
與 "김정숙 특검, 22대서 진지하게 검토" 2024-05-24 18:48:07
여사에 대한 특검 논란은 이달 들어 여권에서 제기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17일 문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출간하면서 불이 붙었다. 책에서 문 전 대통령은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을 ‘영부인의 첫 단독 외교’라며 인도 측 초청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썼다. 하지만 외교부는 20일 한국 정부가 먼저 김 여사의 인도 방문...
고민정 "김정숙 여사, 인도에 여행 간 것 아니다" 2024-05-22 11:07:20
향해선 "대응할 가치도 없는 마타도어"라며 "미국 영부인(질 바이든 여사)이 한국에 아무 목적 없이 여행 삼아 오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단독으로 만나주겠나.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될 문제"라고 했다.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최초의 영부인 '단독 외교'라고 표현한 문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국민의힘에 역공할...
"文, 한창 공격 중인 아군에 찬물"…김정숙 논란에 野 '술렁' 2024-05-22 10:03:16
"영부인의 첫 단독외료"에 대해 "(김정숙 여사가) 처음이 아니다"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 이희호 여사의 외교 사례를 들었다. 이 여사는 2002년 5월 8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아동특별총회 본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당시 이 여사의 기조연설은 김대중 대통령의 외교 행사 동석이 아닌 정부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