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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 공식입장 "불미스러운 소식 전하게 돼 죄송" 2015-04-27 18:02:16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에 대해 언급하며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도 21일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발언했다. 장동민의 발언을 들은 삼풍백화점 생존여성은 모욕감을 느꼈다며 17일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장동민을 고소했다. 이후 27일 오전 장동민이...
장동민 라디오 DJ 하차...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비판 분위기 2015-04-27 17:35:46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건강 동호회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었다. 그 가운데 삼풍백화점에서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가 오줌을 먹고 살아났다는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사자는 당시의 힘든 상황들이 개그 소재로 쓰였다는 것이 모욕적으로 비춰졌다며 최근 장동민을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으로...
`모욕죄 피소` 장동민, 결국 라디오 DJ 하차...조정치-도희 임시 DJ 2015-04-27 17:03:14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건강동호회 얘기를 진행하던 중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문제의 발언을 했고, 이 방송을 들은 생존자 A씨는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장동민을 동부지검에 형사 고소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 측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다...
장동민 고소, 소속사 "불미스러운 일 전하게 돼 죄송"...무슨 일? 2015-04-27 16:26:19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건강 동호회 이야기를 하던 중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 창시자야 창시자"라고 말한 것에 대해 당시 상품백화점 생존자가 모욕죄로 장동민을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발언으로 장동민은 생존자 중 한 명인 A씨로부터 명예훼손 및...
장동민 고소, 삼풍백화점 생존자 “모욕적이었다”...소속사 입장은? 2015-04-27 15:59:21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을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삼풍백화점 생존자의 법률대리인은 KBS2 ‘아침 뉴스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서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장동민 고소`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논란, 장동민 측 "진의여부 파악" 2015-04-27 15:28:59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사고를 언급했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도 21일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말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 중 한 명은 장동민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형사고소했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장동민 고소` 사건에 대해...
장동민 고소, 삼풍백화점 관련 발언 논란.."무슨 말 했나?" 2015-04-27 15:18:59
전했다. 앞어 장동민이 자신을 포함한 옹달샘 멤버 유상무, 유세윤과 진행한 팟캐스트 라디오 옹꾸라에서 한 건강 동호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생존자를 언급했다. 당시 장동민은 “오줌 먹는 사람들 동호회가 있어, 동호회”라며 “그래가지고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장동민 피소, 최후 생존자에 "여자 오줌 먹고 살아났다" 모욕 발언 2015-04-27 13:34:04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생존자의 법률 대리인은 인터뷰에서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너무 모욕적으로 비춰졌다"면서 고소를 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8월 인터넷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욕설과 여성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장동민 고소,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 모욕...뭐라했길래? 2015-04-27 12:04:13
고소했으며 생존자의 법률 대리인은 인터뷰를 통해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너무 모욕적으로 비춰졌다"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8월 인터넷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욕설과 여성 비하·혐오 발언, 군대 후임 폭행담...
장동민 고소, 삼풍백화점 생존자 비하 논란 `충격` 2015-04-27 11:43:15
`옹달샘의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사고를 언급했다. 장동민은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도 21일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말했다. 최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 중 한 명이 장동민 발언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형사고소했다. 장동민 고소인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