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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11 10:00:02
04/10 17:12 지방 이우성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 씨 04/10 17:13 지방 이우성 애국지사 김세원의 후손 안토니오 김씨 04/10 17:13 지방 김소연 롯데마트 노은점 "생필품 가격 내렸어요" 04/10 17:16 서울 류효림 밴디트, 상큼한 데뷔 무대 04/10 17:18 서울 류효림 정우, 떨어진 마이크 꼭...
[ 사진 송고 LIST ] 2019-04-09 17:00:02
'학생 서점 운영체험' 지원 협약 04/09 16:51 지방 이은파 계백장군 제례 봉행 04/09 16:52 지방 박수윤 빅플로 출신 론 입대…"기다려줄 아내 이사강 고마워" 04/09 16:53 지방 이은정 엑소 시우민, 5월 7일 현역 입대 04/09 16:55 지방 배진남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과 공격수 주민규 04/09 16:55...
[신간]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들소는 몇번째 들소일까? 2019-03-28 06:01:01
그를 상대로 탄핵과 치죄를 추진했다. 장군이 세운 전공은 폄훼되고 업적은 축소됐으나 장군의 활약에 감동한 사람들이 목격하고 기록한 난중록은 곳곳에 남아 있다. 그 덕분에 60여 차례의 전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장군의 활약상은 후대에도 알려졌다. 작가는 병사들과 함께 싸우고 함께 운 그를 소설로 데려와...
軍, 장성·실무급 남북군사회담 추진…"군사합의 이행안 마련" 2019-03-18 10:57:12
대대급(중령 지휘)이었던 부대를 '단'(團·대령 지휘)으로 격상했다. 또 주도적이고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사관학교 통합교육을 6월부터 간호사관학교와 3사관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병사 복무 단축과 연계해 현재 5주인 신병 교육훈련 기간을 4주로 한 주간 축소했다. 현재 430명인 장군 정원은 405명으로...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백문불여일견 ( 百 聞 不 如 一 見 ) 2019-03-18 09:00:19
빗나갈 때가 많고, 추론도 오류가 잦다. 책을 단 한 권 읽은 사람을 조심하라고 했다. 달랑 책 한 권으로 세상을 논하고, 그게 다 맞다고 우기면 대책이 없다. 조약돌만 한 소견으로 태산을 논하는 건 무지의 오만이다.한나라 9대 황제 선제 때의 일이다. 서북 변방의 유목 민족인 강족이 반란을 일으켰다. 한나라 군사는...
[3ㆍ1운동.임정 百주년](48) 광복군 투신 中엘리트 쑤징허의 삶 2019-03-18 06:00:10
100여명.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었다고 한다. 그의 공로를 인정해 광복군 총사령관 이청천 장군은 광복 직후 그에게 '포상장'을 수여했다. 포상장에는 "우원(右員)은 대한민국 26년 이래로 3차례 동지 호송, 정보 전달 연락망 설치 등 중요 임무를 띠고 삼엄한 적의 경계망을 돌파하며 내왕에 100여일을 요하는...
태백산 천제단 일부 붕괴 원인은 '자연현상' 2019-03-12 11:52:48
= 강원 태백시는 태백산 천제단 중 하나인 장군단의 벽 일부 붕괴 원인이 자연현상으로 판단된다고 12일 밝혔다. 태백시는 지난 6일 문화재청·경찰 합동 현장 감식에서 조밀하지 못한 벽 구조와 해빙·동결 현상 반복 탓에 장군단의 벽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장군단 보수를 위해...
태백산 천제단 또 무너졌다…2008·2012년 이어 세 번째 2019-02-28 14:11:05
단 중 하나인 장군단 일부가 허물어져 내려앉았다. 강원 태백시는 태백산 주봉인 해발 1천567m 장군봉의 장군단 뒤쪽 벽면과 왼쪽 벽면 일부가 무너졌다고 28일 밝혔다. 뒤쪽 벽면은 완전히 붕괴했고, 왼쪽 벽면은 40∼45% 정도가 무너졌다. 장군단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자 돌로 쌓아 만든 둘레 20m, 높이 2m의 타원형...
[주간 뉴스캘린더](25∼3월 3일) 2019-02-24 08:00:06
(10:00 부산 정발 장군 동상 앞) ▲ 경남도, 제100주년 3ㆍ1절 기념식(10:00 경남도청 광장) ▲ 산청군 '파리장서 운동' 100주년 기념식 (10:00 남사예담촌 유림독립운동기념관) ▲ 3ㆍ1절 독립군아리랑 특별공연(19:30 밀양아트센터 대강당) ▲ 제100주년 3ㆍ1절 기념식(10:00 안동문화예술의전당ㆍ임청각) ▲...
[김귀근의 병영톡톡] '한 입으로 네 말'하는 주한미군사령관 2019-02-16 08:00:08
큰형(준장 예편), 작은형(대장 예편)이 모두 장군 출신인 집안 이력으로 '뼛속까지 군인'이란 이미지가 강해서다. 기갑병과 출신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쿠웨이트·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전투를 지휘했고, 중장 시절에는 척 헤이글 당시 미국 국방부 장관 밑에서 참모를 했다. 작년에 주한미군사령관 내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