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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40대 남성 도심서 '묻지마 폭행' … 조현병 감형 사례는? 2018-06-25 10:19:30
환자 a씨(22)에게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하면서 치료감호를 명령했다.앞서 2014년에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20대 남성이 짝사랑했던 고등학교 교사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5년형의 중형을 판결받은 바 있다.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계모 살해한 '조현병' 아들에 징역 7년 선고 2018-06-09 10:00:07
A(39·중국 국적) 피고인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9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A 피고인은 2009년 7월 과대망상, 정서 불안정, 환청 등의 증상을 보이는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 A 피고인은 이후 치료를 위해 약물을 장기간 복용했고 2015년 12월부터 2년간 입원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러던 지난해 12월...
정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법' 공포안 의결(종합) 2018-06-05 10:48:57
비자를 주는 방안도 포함한다. 정부는 또, 치료감호소가 피치료감호인에 대해 신체적 제한을 할 때는 격리(15일 이내), 보호복 또는 억제대를 이용한 보호조치(24시간 이내)만 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한 치료감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교육부 장관이 점자로 보급해야 하는 도서 범위를 교과서뿐만 아니라...
정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법' 공포안 국무회의 상정 2018-06-05 05:30:00
또, 치료감호소가 피치료감호인에 대해 신체적 제한을 할 때는 격리(15일 이내), 보호복 또는 억제대를 이용한 보호조치(24시간 이내)만 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한 치료감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한다. 아울러 교육부 장관이 점자로 보급해야 하는 도서 범위를 교과서뿐만 아니라 교사용 지도서로 확대하는 점자법 시행령...
'벌금 대신 안 내줘' 누나 근무 회사에 불…재산피해만 57억 2018-05-30 15:49:12
잃게 됐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은 피해가 막대함에도 피해보상을 위한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았다"며 "피고인은 알코올 의존 증후군 환자여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로 치료감호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고,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여자친구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2018-05-17 15:27:52
4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6일 오전 6시 43분부터 오전 9시 22분 사이 춘천시 자신의 원룸에서 함께 사는 여자친구 B(33)씨의 배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국과수 부검 결과 B씨의 사인이 `외부 충격에 의한 장간막파열`로 나오고 2016년 10월부터 지난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17 15:00:08
'우수기관' 180517-0428 지방-0081 11:09 여자친구 배 때려 숨지게 한 20대 징역 4년·치료감호 180517-0430 지방-0082 11:10 경기북부 전역 호우주의보 해제…밤부터 시간당 20∼30㎜ 폭우(종합) 180517-0432 지방-0083 11:11 고창 선운산도립공원에 무장애 나눔길 추가 조성 180517-0434 지방-0084 11:12 김지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17 15:00:08
한 20대 징역 4년·치료감호 180517-0421 지방-0082 11:10 경기북부 전역 호우주의보 해제…밤부터 시간당 20∼30㎜ 폭우(종합) 180517-0424 지방-0084 11:12 김지철 충남교육감 재선 도전 선언…"학생 행복 지킬 것" 180517-0425 지방-0085 11:13 오거돈 선거펀드 하루 만에 마감…목표액 12억 모금 180517-0427 지방-0086...
여자친구 배 때려 숨지게 한 20대 징역 4년·치료감호 2018-05-17 11:09:05
여자친구 배 때려 숨지게 한 20대 징역 4년·치료감호 재판부, 직접 외부 충격이 원인…심신미약 상태는 인정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여자친구의 배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조현병 등으로 인한 심신미약을 인정해 징역 4년과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춘천지법 형사 2부(박이규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망상 사로잡혀…90대 노부 살해한 조현병환자 징역 8년 2018-05-14 11:11:34
기소된 조현병 환자 A(60)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3시께 자택에서 잠든 아버지(93)의 머리를 벽돌로 3차례 내려쳐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아버지가 친부가 아니고 자신을 다시 정신병원에 입원시킬 수 있다'란 피해망상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