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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민식, '엄청난 카리스마' 2019-11-27 11:22:22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bnt포토] 허진호 감독 '영화 천문으로 인사드려요' 2019-11-27 11:21:22
[백수연 기자] 허진호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포토] 장영실로 돌아온 배우 최민식 2019-11-27 11:20:57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포토] 최민식-한석규, '서로에게 박수' 2019-11-27 11:19:52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bnt포토] 한석규 '세종 역할 맡았어요' 2019-11-27 11:19:00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포토] 한석규, '' 2019-11-27 11:18:25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포토] 허진호 감독, '명품 감독' 2019-11-27 11:18:24
허진호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bnt포토] 최민식 '장영실로 인사드려요' 2019-11-27 11:17:59
열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최민식 '강렬한 포스' 2019-11-27 11:17:03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포토] 최민식-한석규 '장영실과 세종' 2019-11-27 11:15:38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