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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동반성장 2·3차 협력사로 확대"(종합) 2013-01-30 17:11:49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한 수탁기업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반위는 이날 낮 팔래스호텔에서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동반성장을 담당하는임원진과 실무 책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동반성장 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설명했다. 동반위는 올해...
"北 풍부한 자원 공동개발 나서야" 2013-01-30 17:00:41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최경수 북한자원연구소장은 “남북 자원개발 협력사무소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을 보장하면 상당한 규모의 공동 자원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불산누출 사과…안전점검 더 강화" 2013-01-30 16:54:42
협력사까지도 철저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삼성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안전에 대한 불시점검을 강화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실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간주해 제재와 처벌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이날 오후 7시 화성시 동탄1동 주민센터에서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엔...
삼성전기-협력사 소통 한마당 개최 2013-01-30 11:20:53
올해 삼성전기의 비전과 동반성장 추진 전략을 협력사 대표들과 상세히 소개하고, 상생 우수 협력 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최치준 사장은 인사말에서 "삼성전기가 보유한 기술, 제조, 품질 노하우들이 1, 2차 협력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소통 활동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협력사 물품대금 1조 5천억 조기지급 2013-01-30 11:20:28
삼성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으로 당초 지급일보다 1주일 정도 빠른 2월 6일부터 7일사이에 지급합니다. 참여회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17개 회사입니다.
대한광통신, KT 우수협력사로 선정 2013-01-30 10:51:50
등 2개 분야에서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한광통신은 KT에 광케이블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대한광통신 관계자는 "올해 KT로부터 최소 100억원 이상의 광케이블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는 품질...
삼성그룹, 협력사 물품대금 1조5천억 조기지급 2013-01-30 10:39:51
삼성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들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동반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30일밝혔다. 조기 지급액은 총 1조5천억원 규모로 당초 지급일보다 1주일 앞당겨 다음 달 6~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물품대금 조기지급에는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해...
삼성 "환경안전 관련 내부 지적만 나와도 처벌" 2013-01-30 10:33:39
권오현 부회장은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부상자 치료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한 뒤 "안전문제와 관련해서는협력사까지도 철저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삼성전기, 협력사와 소통 한마당 개최 2013-01-30 10:30:09
매출이 2.4배 증가했고 협력사들은 평균 3.1배 늘었다. 삼성전기는 협력사 경영 지원을 위해 조성한 상생펀드에 올 초 125억원을 추가해 625억원으로 늘렸으며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위해 경영진과 협력사간 소통을 정례화하고 있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삼성 '불산 사고' 그룹 차원서 대응…"점검ㆍ 제재ㆍ 처벌 강화" 2013-01-30 10:28:35
삼성전자는 물론이고 협력사까지도 철저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지난 28일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공장 11라인에서는 불산 누출 사고가 발생해 협력사 직원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당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女아나운서 "신혼집이 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