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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경제여건 매우 열악…소득·고용기반 확충해야" 2016-08-05 16:26:03
'상대적 빈곤율'은 2013년 기준으로 49.6%로 일본(2012년 기준 19.4%)보다 훨씬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상대적 빈곤율은 중위소득(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줄을 세웠을 때 정확히중간에 있는 가구의 소득)의 50%에 미치지 못하는 비율을 말한다. 또 올해...
<세법개정 표> 연도별 세수효과 및 세부담 귀착 2016-07-28 12:03:13
│고소득자/ │기타*** │계 ││/중소기업 │대기업** │ │ │├────────┼────────┼────────┼────────┤│-3천805 │7천252 │-276 │3천171...
<세법개정> 세수 3천200억원 늘어난다…고소득·대기업 부담↑ 2016-07-28 12:01:21
고소득자와 대기업의 세 부담이 7천252억원 늘어나고 서민·중산층과 중소기업은 3천805억원 줄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민·중산층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인 중위소득의 150% 이하인 경우로,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총급여 6천100만원 이하를 의미한다. 중위소득은 소득을 순서대로 배열했을 때 정확하게...
[청년 표류기] '하는건지 마는건지' 청년수당 신청해봤습니다 2016-07-27 13:20:32
기준도 애매합니다. 활동 계획서를 제출해서 선발한다고 하는데, 구직 개념 활동이 아닌 사회 참여활동계획을 요구하는게 좀 이상하네요."그래도 서울시가 정한 요건대로 차례차례 준비를 하기로 했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하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청년수당 지원 과정은 다소 까다로웠습니다. 마치 당장...
수원시 '맞춤형 급여 수혜자', 1년만에 33.6% 증가 2016-07-19 12:41:44
완화와 급여의 세분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라 수급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맞춤형급여는 그동안 최저생계비 이하 가구에게 통합된 급여를 지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상대적 빈곤개념인 중위소득을 도입하고 급여별로 선정기준을 세분화한 제도다. 소득이 기준선을 넘으면 모든 급여를 받지 못하는 기존...
서울시 청년수당에 모여든 N포세대…평균 미취업기간 19.4개월 2016-07-17 11:24:38
가구 소득으로 바꾸면 직장가입자는 268만원, 지역가입자는 207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시는 "이는 3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75%와 58%에 각각 해당한다"며 "미취업기간은 평균 19.4개월로 'n포세대'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지적했다.신청자들은 주로 '취업성공패키지'에서...
내년 중위소득, 4인가구 월 447만원 2016-07-13 17:49:07
금액도 소폭 늘어난다.보건복지부는 13일 제52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2017년도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446만7380원으로 심의·의결했다. 지난해(439만1434원)보다 7만6000원가량 올랐다.생계·의료·주거·교육 등 급여별로 수급 기준이 다른 ‘맞춤형 기초생활보장제도’는...
4인가구 월소득 134만원이하시 생계급여 지급 2016-07-13 17:12:05
월소득이 134만원 이하일 경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보건복지부는 13일 제52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구 기준 447만원으로 올해보다 7만 6천원 인상하기로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중위소득이란 전 국민을 100명이라고 가정시 소득...
내년 임차가구 주거급여 상한 최대 9천원 인상 2016-07-13 13:33:33
3천∼9천원 기준임대료가 오른다. 소득이 중위소득의 43% 이하고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면 지급되는 주거급여는 임차가구의 경우, 거주지역과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정해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집주인한테 내는 임차료만큼 지원된다. 예를 들어 1급지인 서울에 살면서 가구원이 4명인 주거급여 수급가구는...
서울시 청년통장 상반기 600명 가입 2016-07-11 11:31:37
이하, 연 6개월 이상 근로한 자 또는 근로중인 자로 본인소득 200만원 이하, 부모소득 기준중위소득 80%이하여야 한다. 서울시는 3월에 신청한 935명 중 자격 기준에 맞는 청년들을 선발해 12일 약정식을 한다. 이와 함께 메트라이프 코리아재단 후원으로 꿈발견 세미나, 1대1 재무 컨설팅, 저축·금융 기본 교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