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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친구들` 윤시윤, 인도네시아 팬 덕분에 미션 성공? 2013-05-12 22:25:20
멤버들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음식을 구해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윤시윤은 인도네시아 음식 론데(Ronde)을 구해 와야했다. 이어 윤시윤은 인도네시아 어를 미리 공부해 와 모여든 팬들의 도움으로 쉽게 론데를 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론데는 생강으로 만든 음료였던 것. 이에...
`맨발의 친구들` 김현중, 메리트가 뭐길래? `폭소만발` 2013-05-12 22:24:58
도착하자마자 제작진으로부터 "대표 음식을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게됐다. 이에 강호동은 "음식을 제일 빨리 찾아오는 사람에게는 혜택이 있나?라고 물었고 담당 PD는 "음식을 빨리 찾아오는 멤버에게 메리트(merit)가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현중은 "메리트요? 메리트를 어떻게 줘? 메리트가 고급스럽다는 뜻...
`진짜 사나이` 샘 해밍턴 손진영 `구멍병사 1호 2호` 2013-05-12 22:22:24
“필요한거만 빼놓고”하자 샘 해밍턴은 “예”라고 대답해 혼이 났다. 사수는 “‘예’라고 대답하면 안 됩니다. ‘아니’라는 말도 하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샘 해밍턴은 자기소개 시간에 “호주에서 왔고요”라고 다시 한 번 ‘요’ 자를 써 지적을 받았다. 결국 샘 해밍턴은 "저 말 안할래요"라며 말 하는...
`아빠 어디가` 준이 "원래 비누 안 써요" 2013-05-12 22:20:13
“아빠가 그렇게 가르쳐 줬어?”라고 하자 준이는 “네”라고 대답해 성동일식 세수 교육법이 드러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준이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와 인간드라이기라며 서로 머리채를 잡아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준이 역시 성동일 아들답다” “‘아빠 어디가’ 준이 성...
`진짜 사나이` 포병 생활 `하버드생보다 어렵다!" 왜? 2013-05-12 18:51:00
하자마자 험난한 상황을 맞이했다. 이들을 이른바 ‘멘탈 붕괴’에 빠뜨린 요인은 바로 포병부대만의 숫자 호칭법과 수신호였다. 포병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숫자 호칭 방법 “하나, 둘, 셋, 넷”이 아닌, “하나, 둘, 삼, 넷”으로 시작하는 독특한 숫자 호칭법과 몸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수신호를 쓴다. 문제는 이처럼...
[박근혜 대통령 첫 방미] 한미 대북공조·경제외교 성과 2013-05-12 18:39:40
하자고 제안해 두 정상은 10여분간 통역없이 밀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앵커> 정상회담 다음날 있었던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기자>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통상 국빈방문하는 외국 정상에게 주어집니다. 박 대통령의 경우 국빈방문이 아닌 공식 실무방문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진짜 사나이`, 여배우 최초 백진희 내레이션! 2013-05-12 18:28:00
`진짜 사나이` 팬이다. 제가 내레이션을 하게 됐다고 하자 잘 하고 오라며 응원을 해주셨다”고 말하며 참여하게 된 기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녹음이 시작되자 백진희는 배우 특유의 안정적인 발성과 뛰어난 감정 전달력으로 녹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사진=한경DB) yeeuney@wowtv.co.kr
유인나 폭풍애교, 화가 난 남자친구 달래기 ‘나까지 녹는 듯해~’ 2013-05-12 18:15:04
주정까지 부렸다“ 이에 박찬우가 서운해하자 이유신은 “삐치지 마라. 뭐 그런 거 갖고 삐치냐”고 타박했지만 곧 연속 뽀뽀로 귀여운 애교를 보이며 박찬우의 마음을 녹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나 폭풍 애교 정말 사랑스러워” “유인나 폭풍 애교에 나까지 녹네” “유인나 폭풍애교에 누가 화를 낼까” 등...
<전경련 임직원, 전통시장 상인체험 총출동>(종합) 2013-05-12 18:03:00
어려움이 있다"고 하자 허 회장은 "우리가 도와주겠다"고 즉석에서 화답했다. 전경련은 대형마트와 인접하고 영업실적이 부진한 중소형 시장을 체험 대상으로선별했다. 전통시장 상황과 상인들의 어려움 등을 생생하게 느낀 경험담을 수기집으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할...
신각수 주일대사 "외교루트 통한 단호한 '양방치료'와 함께 문화교류로 신뢰 키우는 '한방치료' 병행해야" 2013-05-12 17:49:47
부각됐다. 그는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최근 만난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전 미쓰비시상사 회장)의 얘기부터 꺼냈다. “양국 간 정치권이 시끄럽지만 한국과 일본 기업 사이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런 소식들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