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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전원책 "나향욱, 개돼지 취급 받아야 돼" 분노 2016-07-15 07:21:03
`개 돼지` 발언에 분노했다. `썰전` 유시민은 14일 JTBC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에 대해 "평소 세상과 사람, 인간관계를 보는 그 사람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썰전` 유시민은 "(나향욱이) 구의역 사고로 숨진 열아홉 살 청년에 `내 자식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썰전’ 전원책, 나향욱 막말에 분노 “그런 사람들이 개돼지 취급 받아야” 2016-07-15 01:54:00
개돼지’라는 발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유시민 작가는 나향욱 전 기획관의 발언과 관련해 “이런 사람이 교육정책기획을 하니까 우리 교육정책이 어디로 가겠냐”고 비판했다.이어 전원책 변호사는 “이런 사고를 가진 우리나라의 고급 관료들을 어떻게 봐야하냐”고 말했고, 유시민...
‘썰전’ 유시민, “누군 장관 안 해봤나”...외교부 장관 겨냥 ‘직격탄’ 2016-07-14 17:00:38
이야기 했다. 이어 유시민은 “(국제정세의) 현실을 똑바로 봐야 하는데, 외교부 장관은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사드 발표 날 백화점에 가서 옷을 사느냐”고 말했다. 전원책도 “본인은 ‘양복이 찢어졌는데 휴일에도 일정이 있어 잠깐 수선하러 갔다’고 한다. 무슨 코미디냐”고 지적했다. 이에 유시민은 “누군 장관...
‘썰전’ 전원책 “음주 자체를 면허제로 도입해야 한다” 2016-07-07 22:51:00
지 다 봤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전 변호사님이 음주 상태에서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마이크를 독점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회식 날 먼저 귀가했던 김구라는 당시 자리에 함께 있던 서장훈이 “형이 간 다음 전 변호사님이 10곡을 연달아 불렀다”고 말한 제보를 폭로했다....
`썰전` 전원책, `음주, 면허제를 도입해야 한다` 2016-07-06 15:02:08
어떻게 변하는 지 다 봤다”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전 변호사님이 음주 상태에서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마이크를 독점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회식 날 먼저 귀가했던 김구라는 당시 자리에 함께 있던 서장훈이 “형이 간 다음 전 변호사님이 10곡을 연달아 불렀다”고 말한 제보를 폭로했다. 전원책은 “서장훈이 ...
`썰전` 유시민 "전기-가스 민영화, 국민들 다 죽으라는 건지" 2016-07-01 10:58:51
유시민은 “대기업을 키우는 건 좋은데 왜 가정에서 전기쓰는 사람이 그 기업을 키워야하냐?”라면서 “일본 기업도 전기세가 싸서 들어오기도 하는 이 판국에 민간에게 전기를 팔게 한다는건 국민들 다 미세먼지에 죽으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시민, 전원책, 김구라가 출연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은 매주...
`썰전`, `브렉시트` 논란 및 후폭풍 알기 쉽게 풀어본다 2016-07-01 00:00:00
전원책이 유시민의 연기 실력에 감탄했다. 30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폭풍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유시민은 `브렉시트`에 대해 "스물여덟 가구가 사는 공동주택에서 한 가구가 `나 이 집 마음에 안 들어. 외부 주민들 출입을 삼가도록 해야 하는데,...
`썰전` 유시민 "이재명 시장 단식 투쟁, 말리지 않고 박수친다면 정말 죽을 것" 2016-06-24 00:00:00
유시민은 "말이라도 그렇게 해서 이 시장의 단식 투쟁을 말려줘야 한다"며 "그걸 말리지 않고 훌륭하다고 박수친다면 정말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 밖에도 `썰전`에서는 새누리당의 일괄 복당 허용에 따른 후폭풍과 대우조선해양 비리파문,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논란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썰전’ 전원책 “롯데, 명백한 일본기업..부자지간 대화 일본어로 한다” 2016-06-17 16:29:00
성장한 한국 기업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롯데는 일본인의, 일본인을 위한, 명백한 일본 기업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썰전’에서 유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개원 연설에 대해 비판했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썰전’ 유시민, 박근회 대통령 축하연설 비판 “제왕의 연설문이었다” 2016-06-17 10:36:01
'썰전' 유시민 작가가 박근혜 대통령의 20대 국회 개원 축하연설을 비판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20대 국회 개원 연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국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가 가장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