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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사각형 수박 출하…관상용 인기 2017-06-28 16:50:16
수박 출하…관상용 인기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에서 사각형 수박이 출하돼 인기를 끌고 있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가와(香川)현 젠쓰지(善通寺)시에서 이날부터 사각형 수박이 출하되기 시작했다. 당초 사각형 수박은 냉장고에 넣어도 잘 굴러다니지 않는 제품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45년 전에 개발이...
`대프리카 바나나`, 알고봤더니 바나나 아닌 `파초`?…바나나와 파초 구별법은 2017-06-27 16:57:56
맛도 떫어서 식용으로는 부적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국내에서는 파초에 열매가 맺혀 종자가 발생하기 어렵지만 생육환경은 적합하다. 수분이 이뤄지는 열대지역에서는 까만색의 단단한 종자가 발생한다. 파초는 잎 뒷면이 옅은 녹색을 띠며, 바나나는 잎 뒷면에 하얀 가루가 발생한다. 꽃포(苞·꽃대의 밑 또는 꽃...
폭염 속 바나나 난다고? "국내에서 자라는 건 파초" 2017-06-27 14:37:11
맛도 떫어서 식용으로는 부적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국내에서는 파초에 열매가 맺혀 종자가 발생하기 어렵지만 생육환경은 적합하다. 수분이 이뤄지는 열대지역에서는 까만색의 단단한 종자가 발생한다. 파초는 잎 뒷면이 옅은 녹색을 띠며, 바나나는 잎 뒷면에 하얀 가루가 발생한다. 꽃포(苞·꽃대의 밑 또는 꽃...
중국인 선호 '해마' 제주서 본격 양식…연 54억원 소득 기대 2017-06-25 06:00:10
상품은 19만8천원에 팔고 있다. 관상용 해마를 약용과 식용으로 전환해 양식식품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수 있어 연간 54억원의 어업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해마 시장은 연간 약 60억원의 약재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입 대체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뉴스] 퇴근길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 … 대구 바나나 주렁주렁 '이거 실화냐' 2017-06-13 18:35:15
매달린 것.김덕규씨는 "4년 전 관상용으로 심었는데 올해 처음 열매가 열렸다"며 "5월에 닥친 더위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100일 정도 지나면 열매를 먹을 수 있다고 들었다"면서 "바나나가 잘 자라 수확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 대학 교정서 사제 폭발물...
[카메라뉴스] '진짜 대프리카 됐나' 가정집에 바나나 열려 2017-06-13 17:07:07
"4년 전 관상용으로 심었는데 올해 처음 열매가 열렸다"며 "5월에 닥친 더위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꽃이 피었지만 열매는 맺지 않고 시들었다고 한다. 그는 "100일 정도 지나면 열매를 먹을 수 있다고 들었다"면서 "바나나가 잘 자라 수확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주위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봄철...
[연합이매진] 울산 시민이 사랑하는 도심 속 쉼터 2017-06-10 08:01:18
군무를 펼친다. 대숲을 나오면 관상용 호박ㆍ조롱박ㆍ수세미ㆍ뱀오이 등 덩굴식물 열매가 열리는 덩굴식물터널, 맹종죽ㆍ야차죽ㆍ금명죽ㆍ포대죽ㆍ오죽ㆍ구갑죽 등 다양한 품종의 대나무를 만날 수 있는 대나무테마공원, 꼬리명주나비ㆍ사향제비나비 등 4종의 나비가 서식하는 나비생태원을 둘러볼 수 있다. 실개천 징검다...
[주말 N 여행] 제주권: 초여름 '4색 향연'…녹차·해바라기·양귀비·메밀 활짝 2017-06-09 11:00:06
양귀비는 마약의 재료를 쓰이는 종류가 아닌 관상용으로 쓰이는 꽃양귀비다. 푸른 하늘, 초록빛 들판과 어우러진 강렬한 빨간색 꽃물결은 '인생 샷'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배경이 된다. 양귀비꽃밭 근처에는 해바라기가 파종돼 점차 꽃을 피우고 있다. 렛츠런팜 제주에서는 이 밖에도 목장길을 산책하면서 몸값...
[한경·네이버 FARM] 한국 야생화로 로열티 받는 '꽃씨 독립군' 2017-06-08 19:44:03
등에 50종 수출…3년내 로열티 수입만 20억원양귀비를 관상용으로 키운 주역 남산1호터널 입구 패랭이꽃벽, 강동구청 식물벽도 그의 손에서 [ 강진규 기자 ] 국내 종자산업은 선진국은커녕 중진국 대열에도 끼지 못한다. 국립종자원이 지난 4월 발표한 ‘종자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1207개 종자업체...
"친구 같은 닭을 죽여야 한다니…" 닭 농가 도태방침에 볼멘소리 2017-06-08 16:03:51
말했다. 전북도 방역 당국은 "농촌에서는 관상용이나 반려용 등으로 닭을 키우는 경우가 있는 것을 잘 안다. 단순히 돈 몇 푼으로 값을 매길 수 없지만, AI의 확산 방지를 위한 궁여지책인 만큼 수용해달라"면서도 "강제성은 없다"고 덧붙였다. ic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