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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 해외펀드 노려라 2016-02-02 06:16:16
신상품 출시 등에 분주한 모습인데요. 김치형 기자가 해외펀드 비과세 제도 활용법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기자> 이르면 이달말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해외펀드 비과세 제도의 혜택을 받으려면 투자자들은 전용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투자한도는 1인당 3천만원으로 제한되며, 전용계좌를 이용하면 어떤 운용사의 상품...
전기차·K뷰티에 LG관련주 관심↑ 2016-01-28 06:11:15
확 바뀌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듣습니다. 김치형 기자 <기자> 올해들어 대내외 악재에 시장이 흔들리며 코스피 지수가 4% 이상 하락하며 대형주들이 줄줄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주가는 6% 가량 올랐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주가가 4만원이 깨지며 10년래 최악의 수준까지 내려가는 등...
LG전자 급등‥달라진 증권가 시선 2016-01-27 16:45:52
대한 증권가의 시선이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김치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들어 대내외 악재에 코스피 지수가 4% 이상 하락하며 대형주들이 줄줄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LG전자 주가가 유독 상승세를 나타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연초 5만원 초반에서 시작한 LG전자 주가는 현재 7% 이상...
빠질때 마다 뭉칫돈‥국내주식펀드로 1조 유입 2016-01-26 17:33:48
10조가 증가했습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고객 예탁금이 정체된 가운데 국내주식형펀드와 MMF로의 자금 유입은 크게 증가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한달도 안되는 사이 4% 이상 하락하는 등 시장은 불안했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적극적인 투자기회로 삼고 있다는 얘깁니다. <전화인터뷰> 황윤아...
원샷법 처리합의‥지주사 뜬다 2016-01-25 18:35:06
있습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 2014년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과 히타치제작소가 화력발전부문을 분리해 통합합니다. 이렇게 탄생한 기업이 미쓰비시히타치파워시스템즈, MHPS. MHPS는 일본의 산업경쟁력 활성화법이 만들어낸 사업재편의 첫번째 사례로, 일본의 산업경쟁력활성화법은 국내에서 이번에...
원샷법 처리합의‥지주사 뜬다 2016-01-25 13:31:00
지분 23.3%를 보유한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의 핵심인 현대모비스와의 합병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이 밖에도 원샷법과 관련해 현대엔지니어링, 한화S&C, LG상사, 범한판토스, SK, 롯데제과, 신세계건설 등이 수헤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금융투자협회에서 한국경제TV 김치형입니다.
시장 불안에 달러·금 등 안전자산 `인기` 2016-01-22 14:31:42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듣습니다. 김치형 기자 <기자> 연초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심지어 미국까지 글로벌 증시가 동반 추락하자 갈곳 잃은 시중 자금이 안전자산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실제 최근 대신증권이 판매한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 잔액은 1억달러를 넘었습니다. 1년 전에 비해 5배 이상...
초저유가 지속‥ 원유DLS·펀드는 `멘붕` 2016-01-19 16:09:08
있습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국내에 소개된 유가 관련 상품은 원유 가격이나 원유 생산 기업들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나 원유를 기초자산으로 만들어 놓은 파생결합증권 DLS, 여기에 주식처럼 시장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는 ETF와 ETN 등이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유가 흐름에 수익률이 연동되는 구조를...
"베어마켓 아니다‥싸게 살 기회" 2016-01-18 13:30:19
만만찮은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듣습니다. 김치형기자 <기자> 베어마켓에 대비해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은 미국의 장기랠리가 멈출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돈을 쏟아 부은 영향으로 미국 증시가 장기 랠리를 보여왔지만 지난 연말 시작된 금리인상과 이에 따른 강달러 현상이 아직...
채권혼합형 펀드, 올해도 `뭉칫돈` 조짐 2016-01-15 13:40:42
수요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불안한 시장의 흐름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보다 안정성향으로 끌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투자 상품인 펀드의 경우 주식과 채권을 섞어 안정성을 보강한 채권혼합형 펀드가 인기입니다. 실제 지난해 1월초 8조원 수준에 불과했던 채권혼합형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