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전설의 마녀` 전인화, 변정수 뺨 세게 휘갈겨 "첩의 자식, 너희들만은 그러면 안돼" 2014-10-27 00:41:22
받으려고 김칫국 원샷 중인거냐고 거들먹거렸다. 그러면서 "주희(김윤서)나 나나 첩의 자식한테 뺏길 만큼 등신은 아니니까"라며 일찌감치 꿈 깨라고 했다. 첩의 자식이라고 운운하고 있을 때 앵란(인화)은 뒤에서 이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갑자기 앵란은주란에게 다가가더니 뺨을 세차게 휘갈겼다. 앵란은 "세상 사람들이...
`압구정 백야` 송원근, 완전 호구 등극 `박하나 계략에 풍덩` 2014-10-21 09:30:11
부리고, 무엄은 “어디 출품할거냐”며 김칫국을 마셨다. 백야는 계속해서 무엄을 꼬시기 위해 나긋나긋하게 행동하고, 이에 무엄은 거의 넘어갔다. 이어 무엄은 윤선지의 오빠가 육선중(이주현 분)이라는 말에 ‘아는 것 같다’고 말하고, 자신의 엄마와 할머니가 꽃그림을 좋아한다는 말에 “꽃그림도 있느냐”며 완벽히...
‘압구정 백야’ 송원근, 박하나에 반해 2세 계획 ‘김칫국 제대로’ 2014-10-16 21:38:00
송원근이 박하나에게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극본 임성한)’에서는 무엄(송원근 분)이 계속되는 백야(박하나 분)아 인연 끝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궁합을 본 후 자신과 천생연분이라는 말에 무엄은 백야에게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고, 무엄의 집에서는...
차유람 `썸남` 이규혁-홍진호...`우리는 안되는거야?` 2014-10-15 15:57:38
결혼식 사회를 보고 저는 축가를 부르겠다"고 김칫국을 마셨다. 그러나 이규혁은 "나 진짜 슬퍼. 나한테는 먼저 얘기해줄 수 있었잖아"라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정형돈은 "사실 이규혁이 만취해서 내게 전화를 걸었는데, `유람아` 한 마디를 남기고 끊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차유람은 지난달 tvN ‘로맨스가...
`우리동네 예체능` 차유람, 남자친구 언급 `진도는 키스까지?` 2014-10-14 23:52:26
제가 축가할게요“라며 차유람의 결혼까지 김칫국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웃지 못하는 남자가 있다’며 이규혁을 바라보고, 이규혁은 진짜 슬프다며 “나에게 먼저 얘기 해 줄 수도 있었잖아”라며 우는 연기를 보였다. 정형돈은 이때다 싶은 모습으로 이규혁이 술을 마시고 전화해 차유람의 이름을 불...
‘마이시크릿호텔’ 남궁민, 시치미 뚝 “데이트하는 줄 알았어요?” 2014-08-19 01:17:19
남상효가 김칫국을 마셨다. 8월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이시크릿호텔’에서는 호텔 이사 조성겸(남궁민 분)의 외식 제안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남상효(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상효는 ‘이 호텔에서 결혼하면 3개월 이내에 이혼한다’는 소문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 씻으라는 한그루 말에 설렘 폭발 `김칫국 원샷` 2014-08-16 08:50:03
연우진이 씻으라는 한그루의 말에 김칫국을 마셨다. 15일 방송 된 tvN 금토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연출 송현욱|극본 주화미)에서 사랑에 빠져 차도남에서 엉큼남으로 변신한 공기태(연우진 분)가 주장미(한그루 분)의 말을 오해하고 김칫국만 마셨다. 공기태 병원에 대해 악성 글을 달며 위기에 빠트린...
‘유혹’ 최지우, 박하선에 "차석훈은 돈이 아깝지 않은 괜찮은 남자" 2014-07-29 13:26:29
줄 알았다. 김칫국 마셨다"라며 “오해하지 말라. 우연히 마주친거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주는 “10억 고마웠다. 역시 재벌은 다르다. 하지만 이해는 안된다”라고 받아쳤다. 세영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남편을 과소평가하시나보다”며 “괜찮은 남자가 차석훈씨였다.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부럽다”고...
‘유혹’ 최지우, 박하선에 “차석훈은 돈이 아깝지 않은 괜찮은 남자” 도발 2014-07-28 23:00:07
알았다. 김칫국 마셨다"라며 “오해하지 말라. 우연히 마주친거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주는 “10억 고마웠다. 역시 재벌은 다르다. 하지만 이해는 안된다”라고 받아쳤다. 세영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남편을 과소평가하시나보다”며 “괜찮은 남자가 차석훈씨였다.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부럽다”고 말한...
`유혹` 최지우-박하선, 권상우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 2014-07-28 22:34:40
만나기 위해 차석훈이 왔다는 것을 알고 "나 혼자 김칫국을 마셨네요. 차석훈 씨가 날 보러 온 줄 알았어요."라며 홍주에게 오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나홍주는 자리를 피하려는 유세영에게 "인사를 못했네요. 10억 고마웠어요. 겨우 사흘 동안 그 큰돈을 내놓으시고 역시 재벌은 다르네요."라며 비꼬았다. 그 말에 유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