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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대리처방 지시"…프로야구 오재원, 세 번째 기소 2024-10-15 18:01:08
14명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스틸녹스와 자낙스 2365정을 처방받게 한 뒤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그는 야구계 선배의 지위를 이용해 20대 초중반인 어린 후배나 1~2군을 오가는 선수 등에게 수면제 대리 처방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후배들에게는 욕설과 협박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오씨는...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올해만 격리 741건…국정감사까지 2024-10-14 07:31:04
A씨가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17일 만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 결과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인한 사망이 추정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입원했던 여성은 안정제를 투여받고 손발과 가슴이 침대에 묶인 상태에서,...
'부토니타젠' 등 33종, 마약·향정신성의약품·원료물질 지정 2024-10-11 10:54:51
진위를 확인하거나 오남용을 분석하기 위해 관계 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처방·투여·급여정보, 마약사범 등까지 확대한다. 식약처가 '하수 역학 마약류 사용 행태조사'를 매년 실시하게 되면서 조사에 포함될 내용(마약류 등 사용량 분석, 정보 축적 등) 등도 개정안에 담겼다. hanju@yna.co.kr...
"마약에 다시는 손대지 않겠다"…檢, 오재원에 '징역4개월' 2024-10-10 13:32:58
형사24단독(판사 유동균) 심리로 열린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오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에 오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프로야구 선수 시절 주전으로서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감과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복용하게 됐고 모친의 투병 등으로 정신적으로...
오재원 "마약에 두 번 다시 손대지 않겠다"…檢, 징역 4개월 구형 2024-10-10 12:14:36
열린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오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오 씨는 지난해 11월 지인 이모 씨로부터 필로폰 약 0.2g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5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프로야구 선수 시절 주전으로서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감과 불면증으로...
명문대 '마약 동아리' 회장, 미성년자 성폭력 혐의 2심서 징역 4년 2024-10-09 08:29:32
마약류 수수 혐의를 2심에서 추가로 유죄로 인정해 형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나체 사진, 동영상 등 촬영물을 이용해 피해자를 협박하고 이후 교제한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LSD를 교부해 함께 사용하는 등 범행 경위와 내용에 비춰 죄질이 나쁘다"고 질책했다. 한편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남수연)는 지난...
식약처 "마약류 예방 교육, 행동·인식 변화에 효과" 2024-10-04 09:51:10
추진 중인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에 대한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90%가 행동·인식 변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학교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을 받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약 4만7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의 이해도, 학습의 효과성, 행동·인식 변화 정도 등에 대해...
청소년 마약 중독 어쩌나…끔찍한 조사 결과에 '참담' 2024-10-04 07:15:05
청소년 마약류 사범이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4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마약류 범죄소년 검거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2023년 마약사범으로 검거된 만 14∼18세 청소년은 총 1430명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8년 56명, 2019년 72명, 2020년 132명,...
건강보험 명의도용 봤더니 불면증 집중 2024-10-03 07:42:26
등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이 주로 처방되는데, 향정신성의약품을 오남용하거나 매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안 의원은 분석했다. 안 의원은 "건강보험 부정수급은 단순히 건강보험 재정을 망가뜨리는 문제를 넘어 마약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며 "건강보험 명의도용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더욱 철저한...
흉기로 동업자 살해하려 한 20대, 징역 10년 선고 2024-10-03 00:36:36
A씨는 지난해 2월 태국에서 3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 약 350g을 속옷 안에 숨겨 국내로 들여왔다. 재판부는 "인간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권리인 생명권을 침해하려 했다는 점에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라며 "또한, 마약류 범죄는 사회 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므로 엄벌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