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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피홈런 3방에 '빨간불'…추신수 연이틀 홈런포 2017-06-12 09:37:37
초 1사 후 조이 보토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내줘 다시 한 점을 빼앗겼다. 류현진은 4회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안정을 찾는 듯했다. 그러나 이날 더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다저스는 5회 말 체이스 어틀리의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두 번째 투수인 로스...
류현진, 4이닝 만에 홈런 3방으로 4실점…패전은 모면 2017-06-12 08:14:02
조이 보토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내줘 다시 한 점을 빼앗겼다. 초구에 던진 90.0마일(약 145㎞)의 속구를 그대로 받아쳤다. 류현진은 4회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안정을 찾는 듯했다. 그러나 이날 더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다저스는 5회 말 체이스 어틀리의 솔로포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2 08:00:05
05:07 류현진, 신시내티 클린업 보토·두발·수아레스와 대결 170612-0043 체육-0006 05:54 추신수, 워싱턴 셔저 상대로 솔로포…시즌 9호 170612-0066 체육-0007 06:08 '김현수 대타 땅볼' 볼티모어 4연패…양키스 저지 20·21호포 170612-0069 체육-0030 06:15 ◇오늘의 경기(12일) 170612-0070 체육-0031 06:16...
류현진, 2014년보다 피홈런 4배 '폭등'…선발 잔류 '안갯속' 2017-06-12 07:34:37
컷 패스트볼이었다. 3회 조이 보토에게 내준 홈런은 시속 90마일(약 145㎞) 포심 패스트볼이었다. 올해 류현진을 가장 괴롭히는 건 홈런이다. 2014년 152이닝을 소화하며 홈런 8개만을 내줘 메이저리그에서도 최고 수준의 홈런 억제력을 뽐냈던 류현진은 올해 57이닝을 던져 홈런 12개나 허용했다. 9이닝당 홈런을 따지면...
위험한 '느린 직구'…류현진, 최고 구속이 145㎞ 2017-06-12 07:08:02
3회 1사 후에도 시속 145㎞ 직구를 던져 조이 보토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직구 구위로 상대를 누르는 유형이 아니다. 직구 구사율 55% 내외를 유지하면서 서클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타자를 요리한다. 하지만 직구를 던지지 못하면 변화구 효과도 뚝 떨어진다. 류현진은 이날 마지막 이닝이 된...
[표] 류현진 신시내티전 이닝별 투구 2017-06-12 06:42:21
③ 조이 보토(좌타자·1루수) ④ 애덤 듀발(우타자·좌익수) ⑤ 에우헤니오 수아레스(우타자·3루수) ⑥ 스콧 셰블러(좌타자·우익수) ⑦ 호세 페라사(우타자·2루수) ⑧ 데빈 메소라코(우타자·포수) ⑨ 팀 애들먼(우타자·투수) ※ 2회 1사 1루에서 애들먼 보내기번트 때 포수 2루로 송구해 1루 주자 포스 아웃....
류현진, 홈런 3방 맞고 휘청…신시내티전 4이닝 4실점(종합) 2017-06-12 06:40:46
보토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내줘 다시 한 점을 빼앗겼다. 초구에 던진 90.0마일(약 145㎞)의 속구를 그대로 받아쳤다. 류현진은 4회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안정을 찾는 듯했다. 그러나 벤치는 더는 류현진에게 마운드에 오를 기회를 주지 않았다. hosu1@yna.co.kr (끝)...
류현진, 신시내티 클린업 보토·두발·수아레스와 대결 2017-06-12 05:07:04
신시내티 클린업 보토·두발·수아레스와 대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홈런포'를 장착한 신시내티 레즈 타선과 맞선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와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다저스 감독 "류현진, 처음부터 전력투구…확신 심어줘야" 2017-06-12 03:56:33
되는 류현진은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과 호흡을 맞춘다. 신시내티 레즈에는 조이 보토(타율 0.303, 17홈런, 49타점), 애덤 듀발(타율 0.279, 14홈런, 46타점), 유제니오 수아레스(타율 0.283, 10홈런, 36타점)가 클린업 트리오에 포진했다. 류현진은 보토를 상대로는 통산 6타수 1안타로 강했다. oakchul@yna.co.kr...
워싱턴 못잖은 강타선…류현진, 12일 신시내티전 출격 2017-06-11 09:52:01
할 선수는 역시나 신시내티를 대표하는 '출루 머신' 보토다. 매년 4할 출루율이 기본인 보토는 그는 올 시즌에도 타율 0.299, 출루율 0.420, 장타율 0.603을 기록 중이다. '좌투수 킬러' 코자트도 넘어야 할 산이다. 코자트는 현재까지 타율 0.342(리그 2위), 9홈런, 33타점의 빼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