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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에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생산공장 들어선다 2018-03-05 15:00:03
내 도시첨단산업단지에도 봉봉전자 등 3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한다. 전동기 제조업체인 봉봉전자는 1만1천467㎡의 터에 2020년 말까지 76억원을 들여 공장을 건립하며, 유무선 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동양테크윈과 축산 자동화 기계 제조업체인 한별도 공장을 신축한다. 이에 따라 내포신도시 도시첨단산단에 입주할 기업은...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2018-02-06 23:56:23
크림 아이싱과 코코넛 컬로 오버액션토끼의 새하얀 털을 표현했다. 초콜릿, 아몬드봉봉, 뉴욕치즈케이크 총 세 가지 아이스크림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1만9000원.2월 한 달간 ‘트리플 치즈 러브’와 ‘하트듬뿍 오버액션토끼’ 케이크,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블록팩’ ‘트리플 치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1-07 15:00:03
문화-0003 13:41 동서양 접목한 월드뮤직…밴드 앗싸, 데뷔앨범 '트레봉봉' 180107-0350 문화-0004 13:48 충북 제천서 삼국시대 추정 석관묘 무더기 발굴 180107-0353 문화-0023 14:00 "이제는 친숙해" 할리우드 영화 속 한글 간판·강남역 --------------------------------------------------------------------...
동서양 접목한 월드뮤직…밴드 앗싸, 데뷔앨범 '트레봉봉' 2018-01-07 13:41:11
동서양 접목한 월드뮤직…밴드 앗싸, 데뷔앨범 '트레봉봉'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밴드 3호선버터플라이 출신 뮤지션이자 시인인 성기완 계원예술대 교수가 새로운 프로젝트팀을 꾸렸다. 7일 한국콘텐진흥원에 따르면 성기완은 '아프로 아시안 싸운드 액트'(Afro Asian SSound Act)란 뜻의 밴드...
채소가게 주인서 연 매출 1000만달러 '식품 거상'으로 2017-12-17 18:49:36
음료다. 여성은 ‘딸기 봉봉’, 남성은 ‘포도 봉봉’을 좋아한다. 하 대표는 지난해 한국에서 6만300개가 들어가는 컨테이너 80개 분량을 들여왔다.하 대표는 “브라질은 수입부터 통관, 물류까지 쉬운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현지 생산이 답”이라며 “생산공장 설립을 위해 적절한...
던킨도너츠 '럭키홀리데이 캠페인' 2017-11-14 14:07:48
'봉봉 로즈'가 담긴 러그, 인형, 도넛, 케이크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17일부터 도넛 또는 음료를 1만 2천원 이상 구매하면 럭키홀리데이 러그 2종을 5,900원에 제공하는 '럭키홀리데이'행사를 시작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제주의 가을을 걷다" 2017 제주올레 걷기축제 개막 2017-11-03 12:48:26
지나는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2리 마을카페 '돌코롬봉봉'에서는 '가마리 할망편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레꾼이 저마다 고민을 적어 우편배달부 간세에 넣으면 동네 할머니들이 읽고 연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두달 내에 답장을 보내준다. 축제 사전신청을 하지 못했다면 매일 아침 선착순 100명에 한해...
[주말 N 여행] 제주권: 단풍, 억새, 감귤 '3색 황홀경'…올레길 걷다 보면 힐링 2017-11-03 11:00:06
행사 둘째날 4코스가 지나는 세화2리의 마을카페 '돌코롬봉봉'에서는 '가마리 할망편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마리는 세화2리의 옛 지명이며, '할망'은 할머니의 제주어다. 올레꾼이 가슴 속 고민을 카페에 준비된 편지지에 적어서 카페 밖에 설치된 우편배달부 간세에 넣으면 동네 할머니들이 ...
롯데제과는 왜 빼빼로를 팔아 집을 지을까 2017-11-02 08:45:56
빅봉봉 등까지 제작했습니다. cu는 보노보노 캐릭터를 넣은 20여가지 빼빼로, 보노보노 무드등을 만들어 한정판매 한다고 합니다.유통업계가 왜 이렇게 빼빼로에 목숨을 걸까요. 롯데제과의 빼빼로 연매출은 1000억원이 넘습니다. 그 중 절반 이상이 11월 한 달간 팔려나갑니다. 해태제과의 포키와 프리츠 등을 포함하면...
"제주올레서 털어 놓은 고민 할망들이 보듬어줍니다" 2017-10-31 11:39:49
마을카페 '돌코롬봉봉'에서 운영된다. 올레꾼이 가슴속 고민을 카페에 준비된 편지지에 적어서 카페 밖에 설치된 우편배달부 간세에 넣으면 동네 할머니들이 편지를 읽고서 수십 년간 쌓아온 연륜과 지혜를 바탕으로 해답과 응원을 담은 따뜻한 답장을 한두 달 안에 보내준다. 편지지와 우표 비용으로 1천원만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