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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평양 12만㎢ 자국 대륙붕으로 연장 2023-12-23 12:32:51
오가사와라 제도의 지치시마(父島) 섬 동쪽 12만㎢에 걸친 해역이다. 이곳에는 '코발트 리치 크러스트' 등 해저 광물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번 종합해양정책본부 회의에서 심해를 항해하며 해양 자원 조사 등을 할 수 있는 자율형 무인탐사기(AUV)의 국산화를 위한 전략도 정했다고...
'희토류vs반도체' 미중 갈등 고조…중간지대 5개국 존재감 커져 2023-12-22 12:01:59
갈등이 심해지면서, 이들 국가의 중간 지대에서 양측을 연결하는 베트남 등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중 대결에 따른 지정학적 단층선이 생기고 산업 공급망이 재편되면서 베트남·폴란드·멕시코·모로코·인도네시아 등 '연결국가'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르포] 보조금 중단 엄포에도…"물가폭등 못살겠다" 아르헨 反정부 시위 2023-12-21 11:45:50
페토베요 인적자원 장관도 별도의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날은 지난 2001년 12월 19일과 20일 시위하다 공권력에 의한 사망한 39명을 기리는 기념일로, 이번 집회는 수주 전에 잡힌 것이나 시기적으로 밀레이 정부 출범 후 첫번째 반정부 시위 성격을 띠게 된 셈이다. 주최 측인 좌파 노동단체인 폴로...
신상진 성남시장,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환영 2023-12-18 10:39:18
모든 자원과 역량을 투입해 도시 재창조의 국가적·국제적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분당과 같은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는 성남시장 권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기초자치단체의 힘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어 인접한 기초·광역자치단체,...
中 내년 대졸자 사상 최다인 올해보다 21만명↑…취업난 더 악화 2023-12-06 10:44:15
대졸자 30만 명을 농촌으로 보내 풀뿌리 간부나 자원봉사자로 일하게 하는 등 지방정부들은 실업난 해소를 위해 앞다퉈 청년들에게 농촌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대혁명(1966∼1976년) 때 마오쩌둥이 노동을 통해 학습하고 농촌에서 배우라며 지식인과 학생들을 강제로 농촌으로 보냈던 '하방(下放)...
[사설] 예산 야합 통로 된 불법 小소위, 지속하려면 투명하게 공개하라 2023-11-28 17:28:53
심해질 게 뻔하다. 여야가 서로 원하는 것을 적당히 눈감고 받아주는 식으로 절충하는 흥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높다. 그렇지 않아도 나라 살림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 푼이라도 불요불급한 예산이 있다면 바로잡는 게 국회의 본분인데, 이런 식의 소소위 운영은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라는 예산 심사 기본 원칙을...
이철우 경북지사, 국비 확보 막바지 총력전 2023-11-22 09:53:07
활성화 기업지원 ▲첨단 전자산업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국립산지생태원 조성 ▲심해 해양바이오뱅크 건립 ▲동해안 마린펠로이드 바이오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등 주요 SOC 및 미래전략분야 사업은 경북이 주도하는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재차 강조하며,...
꽃할배도 떠난다…알프스 슬로 트레킹 2023-11-09 19:02:50
세계 누구나 쉽게 산을 찾아가게 만드는 관광 자원이 됐다. 기를 쓰고 오르지 않아도 변하는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보물 말이다. 얼마 전 걷기와 등산을 평생 즐겨온 박병원 안민정책포럼 이사장으로부터 “알프스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케이블카와 열차, 렌터카가 있으니 힘들이지 않고 해발 500~2000m의...
'허리케인 강타' 멕시코, 사망·실종 100명 육박 2023-10-31 05:26:56
물론 1만7천여명의 장병과 국가방위대원이 자원봉사자 및 자치단체 직원과 함께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워낙 피해 정도가 심해서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정부는 예상한다. 현지 소셜미디어에는 전복된 자동차와 도로에 널브러진 건물 잔해, 뒤집힌 소형 비행기, 방치된 선박, 지붕 없는 집 등의 모...
"3시간 만에 초토화"…멕시코 허리케인 사망·실종 100명 육박 2023-10-31 05:16:51
물론 1만7천여명의 장병과 국가방위대원이 자원봉사자 및 자치단체 직원과 함께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워낙 피해 정도가 심해서 회복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정부는 예상한다. 현지 소셜미디어에는 전복된 자동차와 도로에 널브러진 건물 잔해, 뒤집힌 소형 비행기, 방치된 선박, 지붕 없는 집 등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