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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8일) 2017-11-07 06:15:33
19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GS칼텍스(17시·수원체육관) 남자부 KB손해보험-OK저축은행(19시·의정부체육관) △여자농구= 신한은행-KEB하나은행(19시·인천도원체육관) △축구= AFC 19세이하 챔피언십 예선 한국-말레이시아(15시·파주스타디움) △유도= 회장기전국대회 및 국가대표 1차...
◇오늘의 경기(6일) 2017-11-06 06:15:31
△여자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19시·청주체육관) △여자축구= 경주한수원-이천대교(16시·경주축구공원) 스포츠토토-보은상무(구미종합운동장) 수원시시설관리공단-화천KSPO(수원종합운동장) 현대제철-서울시청(인천남동경기장·이상 19시) △축구= AFC U-19 챔피언십 예선 한국-동티모르(15시·파주스타디움) △유도=...
◇내일의 경기(6일) 2017-11-05 06:15:33
여자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19시·청주체육관) △여자축구= 경주한수원-이천대교(16시·경주축구공원) 스포츠토토-보은상무(구미종합운동장) 수원시시설관리공단-화천KSPO(수원종합운동장) 현대제철-서울시청(인천남동경기장·이상 19시) △축구= AFC 19세이하 챔피언십 예선 한국-동티모르(15시·파주스타디움) △유도=...
[평창을 빛낼 스타] ③ 피겨스케이팅 - 하뉴·메드베데바 2017-11-03 06:22:01
것으로 보인다. 여자 싱글에서는 메드베데바가 피겨퀸 등극을 준비하고 있다. 메드베데바는 김연아의 기록을 잇달아 경신하며 김연아가 떠난 피겨 여자 싱글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세계선수권대회와 그랑프리 파이널을 두 차례 제패했다. 여자 싱글 쇼트(80.85점), 프리(160.46점), 총점(241.31점) 세계기록을 모두...
[평창 G-100] ④ '우리도 메달 종목' 봅슬레이·스노보드·컬링의 질주 2017-10-29 06:10:06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2위에 올라 이름을 알리더니, 2015년에는 주니어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원도 사북고등학교 출신 이상호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 권유로 스노보드를 접했으며 특히 어린 시절 강원도 사북의 고랭지 배추밭을 개량한 눈썰매장을 주로 이용해 '배추밭 소년'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호주교포 골퍼 이민우 "누나 이민지 활약 보면 동기부여 돼요" 2017-10-27 06:11:00
이민우는 26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개막한 아시아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해 초반에 좋은 성적을 보이며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알릴 기회를 맞았다. 1라운드를 4언더파 공동 2위로 마친 이민우는 "나머지 라운드도 오늘처럼만 치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골프를 가르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먼저 골프채를 잡은 ...
호주교포 이민우, 아태 아마추어 챔피언십 1R 공동 2위 2017-10-26 15:00:09
웰링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이민우는 26일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1·6천84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단독 선두인 같은 호주의 섀이 울스-코브에 4타 뒤진 공동 2위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민우는...
사과처럼 달콤상큼…'청송 도깨비 로맨스' 웹드라마로 뜬다 2017-10-20 18:59:09
멤버 소진(조소진)이 여자 주인공 공선미 역을 맡았다. 한·중 합작 드라마 ‘레전드 히어로’에서 주연을 맡았던 김산이 사과밭 청년 유재형 역을, 개성파 배우 공형진과 이병진이 각각 공선미와 유재형의 아버지로 출연해 열연한다.감초 연기도 기대된다. ‘섹시스타’ 이파니와 슈퍼주니어...
최경주 "한국서 열리는 첫 PGA 대회 가슴 벅차다" 2017-10-17 15:22:00
남자가 여자골프보다는 뒤처진다는 한 외국 기자의 질문에 반박하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남자선수들이 여자보다 승수는 적지만,따지고 보면 pga 아시아권 선수 중에는 한국 선수가 가장 많다. 한국계까지 포함하면 14명 정도다. 남자골퍼가 적은 상황 등을 감안한다면 못하지는 않는 거라고 본다. 다만...
최경주·배상문·김시우 "고국에서 PGA 대회, 감개무량" 2017-10-17 15:15:45
"예전 이곳에서 LPGA투어 대회를 개최하면서 여자 후배 선수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다"면서 "이제 PGA투어 대회가 열리니 남자 주니어 선수나 후배 프로 선수들이 힘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정상급 선수가 많이 왔다"는 최경주는 "한국 선수들은 이 선수들의 경기를 꿈을 갖게 될 것이고 그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