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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최초 흑인 여성지 '에보니', 몸집 줄여 자매지 편집부와 통합 2017-05-06 12:59:20
美최초 흑인 여성지 '에보니', 몸집 줄여 자매지 편집부와 통합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1940년대 중반 미국 시카고에서 창간된 최초의 흑인 여성지 에보니(Ebony)가 인력 구조조정으로 몸집을 줄이고,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자매지와 편집부를 통합하기로 했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은...
[신간] 1000개의 티셔츠 행동을 프린트하다 2017-04-27 14:04:56
자기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표지가 되기 시작한다. 여성지와 온라인 잡지 패션 편집자인 저자가 70년간 전 세계에서 표현의 매개체가 됐던 티셔츠 1천여 장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세월에 따라 변해온 시대 정신까지 읽어낸다. 동녘. 252쪽. 1만8천800원. ▲ 생이 보일 때까지 걷기 = 독일 여성 크리스티네 튀르머는 36살...
'여성차별 대명사' 사우디, 유엔 여성지위위원국 선출 논란 2017-04-24 14:26:32
'여성차별 대명사' 사우디, 유엔 여성지위위원국 선출 논란 (서울=연합뉴스) 정광훈 기자 = 대표적 여성차별 국가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유엔여성지위원회(CSW) 위원국에 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는 지난 19일 실시한 선거에서 연임이 확정된 한국 등 13개국을...
'대권 재수' 문재인, 5년 前과 달라진 점은 뭘까 2017-04-04 08:35:19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라에 큰일이 생길 때마다 '내가 지난번에 지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며 "훨씬 절박해졌다"고 말한 바 있다. 정권교체 의지 뿐만아니라 '준비된' 후보라는 수식어도 5년 전과 달라진 대목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경제 분야를 비롯한 정책적인 면이다. 문...
[2018 대입 전략] (3) 숙명여대 가는 길 2017-03-31 16:49:23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지도자 배출’입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취임한 강정애 총장은 교육·학생·교수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하는 ‘르네상스 숙명’을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눈여겨볼 만한 학과는 어디일까요.“인문계열에선 미디어학부, 사회심리학과 등이...
홍콩女수반 연봉,왜 대만 女총통 3배?…"'시부모(중국)' 있어서" 2017-03-27 15:48:57
아시아 지역에 또다른 여성지도자가 등장했다면서 둘의 차이를 비교했다. 대만 언론은 우선 차이 총통의 연봉이 642만8천 대만달러(2억3천600만원)로, 나이가 한살 적은 람 당선인 연봉인 400만 홍콩달러(5억7천372만원)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미화 기준으로 홍콩(4만4천300달러)과 대만(2만2천500달러)의...
VAV, 단 한 명을 위한 프러포즈 이벤트 2017-03-13 09:37:20
현장에 있던 수많은 여성지원자들의 열렬한 환호과 동시에 부러움의 탄식 섞이면서 재밌는 장면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또한 이날 버스킹 공연에서는 2000여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해 거리는 물론 일시적으로 도로까지 마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소속사 A Team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시고...
장시호 "최순실 집에서 김동성과 함께 살았었다" 이규혁 주장 인정 2017-03-10 17:15:14
불식시키려는 듯 아내와 여성지 화보를 찍으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한편, 김동성은 2004년 당시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2015년 아내와의 이혼 소송 등으로 불협화음이 일었으나 다시 재결합해 결혼생활을 해오고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제인 폰더 "어린 시절 성폭행당해…내 잘못인 줄만 알았다" 2017-03-03 09:16:34
이게 내 잘못인 줄만 알았다"고 밝혔다. 폰더는 여성지 에디트(The Edit) 최신호에서 아카데미상 수상자 브리 라슨과의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나는 상사의 잠자리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경험도 있다"고 털어놓았다고 할리우드 리포터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녀는 "나는 성폭행과 상사의 잠자리 요구...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동서발전 입사 경쟁률 182 : 1…작년 최고령 신입사원은 37세" 2017-02-27 17:12:01
특성상 기술직이 많아서인지 여성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적다”며 “채용단계마다 양성평등을 위해 여성합격자 비율을 10% 이상으로 맞추고 있기에 하반기 채용에선 여성이 더 많이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