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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예원 욕설논란 전말, 디스패치 할머니 증언 들어보니..`충격` 2015-03-06 16:35:24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끝으로 그는 "마지막으로 같이 고생하고 도와주셨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웃으면서 반겨주셨던...
이태임-예원 훈훈한 공식 사과, D컵 볼륨 몸매 대결도 `훈훈` 2015-03-06 14:09:14
정도 수위의 욕은 절대 아니었다. 예원씨에게 개인적으로 많이 미안하며, 사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마지막으로 같이 고생하고 도와주셨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웃으면서 반겨주셨던 이재훈 선배님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을 꼭 전달 드리고 싶으며, 향후...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 "용기내 사과해 주셔서 감사" 2015-03-06 12:53:41
"예원 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태임은 `증권가 찌라시`에 대해 "맹세컨대 그 정도 수위의 욕은 절대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또 이태임은 "예원 씨의 말이 짧게 들렸던 것은...
이태임 공식 사과, 찌라시 언급 “그 정도 수위 절대 아냐” 2015-03-06 12:25:29
“예원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태임은 ‘욕설 논란’을 더욱 증폭시켰던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에 대해선 “돌고 있는 글 들을 나도 읽어봤다. 맹세컨데 그 정도 수위의...
`순대뱃살` 예원, 태연뱃살 비교해 보니... 2015-03-06 12:00:20
예원씨"라며 인사를 했고, 규현을 제외한 MC들은 "대체 순대뱃살이라는 것은 어디서 나온 말이냐"며 질문을 했다.이에 예원은 "왜 이렇게 기를 죽여요"라고 발끈 한 뒤 "방송에서 뱃살이 나왔던 게 캡처가 돼 그 뒤로 순대 뱃살이라고 불렸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원이 과거 순대 뱃살...
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에게 미안, 찌라시 수위의 욕은 아니었다" 2015-03-06 10:54:00
이어 “예원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소위 요즘 말하는 ‘찌라시’에서 돌고 있는 글 들을 나도 읽었다. 맹세 컨데 그 정도 수위의 욕은 절대 아니었다”며 “지금 생각해보니...
이태임 공식 사과 후 촬영 합류 "예원의 말이 짧게 들렸던 건 사실" 2015-03-06 10:37:30
나는 예원 씨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걸 몰랐던 것이 사실이며, 제주도에 도착해서 작가님들을 통해 전달받았다. 그 일이 일어났을때는 이재훈 선배님이 계시지 않았고, 선배님은 바닷속에서 촬영을 하고 계셨다"며 "지금 생각해보니 예원 씨의 말이 짧게 들렸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일이...
이태임 공식사과 "예원에 상처줘서 미안, 깊이 반성중"...예원의 반응은? 2015-03-06 09:18:39
예원 씨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걸 몰랐던 것이 사실이며, 제주도에 도착해서 작가님들을 통해 전달받았다. 그 일이 일어났을때는 이재훈 선배님이 계시지 않았고 선배님은 바닷속에서 촬영을 하고계셨다. 지금 생각해보니 예원 씨의 말이 짧게 들렸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일이 아니었으며,...
이태임 공식입장 "예원에 상처줘서 미안...사과하고 싶다" 2015-03-06 09:10:46
나는 예원 씨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걸 몰랐던 것이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 일(욕설)이 일어났을 때에는 이재훈 선배님은 바다 속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예원 씨의 말이 짧게 들렸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일은 아니었으며 예원 씨가 나를 걱정해주는...
이태임 공식사과 “예원에게 미안, 순간의 감정 추스르지 못했다” 2015-03-05 19:25:09
이어 “예원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고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했다.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소위 요즘 말하는 ‘찌라시’에서 돌고 있는 글 들을 나도 읽었다. 맹세 컨데 그 정도 수위의 욕은 절대 아니었다”며 “지금 생각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