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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인프라서 아파트 주담대·전세대출도 갈아탄다 2024-01-08 12:00:11
대환대출 인프라서 아파트 주담대·전세대출도 갈아탄다 10억원 이하 아파트 담보 대출·보증부 전세계약 대상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비대면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도록 한 '대환대출 인프라' 대상에 아파트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전세대출도 포함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아파트 주담대는...
500조 '쩐의 전쟁'…주담대·전세대출, 온라인으로 갈아탄다 2024-01-08 12:00:01
있다. 전세대출의 경우 기존 대출의 보증을 제공한 기관과 동일한 보증부 대출로만 가능하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초과하는 소비자의 경우 대환대출 이용이 불가능하다. DSR은 대출자의 연 소득에서 차지하는 원금과 이자의 비율이 은행권 40%, 비은행권 50%를 넘지 않도록 하는 대출 규제다. 대환대출 인프라를...
355조 무역금융 공급…年 수출액 7000억달러 달성 지원 2024-01-04 18:15:56
우대보증도 신설한다. 환율 변동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수출입대금 원화결제 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인프라·방산·원전 등 해외 수주 목표액은 570억달러로 잡았다. 이를 위해 방산 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로 지정, 세액공제율을 높이고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K방산’의 수주 확대를 뒷받침한다. 첨단산업 육성에도...
[2024경제] 연금개혁 추진…부모급여 증액 등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 2024-01-04 12:10:00
도입·활성화를 위해 컨설팅과 인프라 지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점수를 더 많이 부여하는 등 중소기업 일자리 평가 시 '육아친화경영 배점'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정부는 올해 상반기 중 서민·중산층 대상 실버타운 공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원전·수소·재생에너지 등...
설비투자 임투공제 1년 연장…R&D투자도 세액공제 10%P 상향 [2024 경제정책방향] 2024-01-04 12:08:40
시범사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인프라·방산·원전 등 해외 수주 목표액은 570억달러로 잡았다. 이를 위해 방산 기술을 신성장·원천기술로 지정, 세액공제율을 높이고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K-방산'의 수주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수소, 원자력 등 친환경·저탄소 세부기술을 국가전략기술 및...
[인사] 한국경제신문 ; 셀트리온그룹 ; 종근당 등 2024-01-02 18:43:49
인프라 배리정 지현욱 주영식 최낙춘 ◈TBWA코리아▷전무 Solution B본부장 전무 전민기▷전문임원(ECD) Content본부 유병욱 ◈그랜드코리아레저◎승진▷서울드래곤시티점장 강동현◎전보▷ESG경영실장 한동균▷노사경영지원실장 유봉기▷재무관리실장 성주현▷매스마케팅실장 안홍은▷강남코엑스점장 김익돈▷부산롯데점장...
주담대·전세대출 모바일로 더 나은 조건 갈아타세요 2024-01-02 16:27:56
기존에는 신용대출 차주만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했다. 새해부터 적용 범위가 주택담보대출과 모든 주택의 전세대출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고령자 등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소비자는 기존처럼 주요 은행 창구를 방문해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다.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대상 기준일이 2022년...
[새해 달라지는 것] 혼인·출산 증여공제…상반기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2023-12-31 10:00:04
대환대출 인프라 적용, 주담대·전세대출까지 확대 = 아파트 주택담보대출과 모든 주택의 전세대출을 받은 금융소비자도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출비교 플랫폼 및 금융회사 앱을 이용해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옮겨탈 수 있다. ▲ 저금리 대환 확대개편 = 7% 이상 사업자 대출과 가계신용대출을 최대...
[인사] bhc그룹 ; 빙그레 ; KB자산운용 등 2023-12-29 18:40:35
인프라구축 추진단장 박용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승진▷혁신성장본부장 안홍준▷글로벌사업본부장 박은경▷회원지원본부장 정우철▷경영기획본부장 서은주▷소프트웨어교육센터장 최석윤▷정책연구팀장 김문수▷혁신성장팀장 모란▷글로벌진출팀장 최미란▷전략기획팀장 송주호 ◈해외건설...
코오롱베니트, 조직 개편…세분화 통해 사업별 경쟁력 높인다 2023-12-28 16:12:55
등 전통적 인프라 사업에서 AI, 데이터 중심으로 확장한다. 기존 QA(품질보증)팀은 품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취지로 최고경영자(CEO) 직속 품질경영실로 승격된다. 이번 조직 개편은 강이구 대표이사 취임 만 1년을 맞아 발표된 것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