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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대구경찰 치안정책 토론회 개최 2015-08-25 21:49:33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구지방경찰청은 로스쿨특채 경찰관의 활동사항과 업무를 소개한뒤 대구경찰의 피해자보호 강화 및 국민권익 향상을 위한 치안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대구경찰이 나아갈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경학(警學)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 치안인프라 구축에 대해...
유학 발판 톡톡히 하는 필리핀 국제학교...일문일답 들어보니 2015-04-15 09:10:00
많이 지도해주셔서 성적도 많이 올릴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에 선생님도 가산점을 주시기도 하셨고요. 세인트폴 미국학교 클라크 캠퍼스는 한 학기가 끝나면 ‘Honor Roll’을 발표하고 상장을 수여하곤 하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다음 학기에 더 좋은 점수를 받아 상을 받으려 노력해 좋은 경쟁이...
나홀로 떠난 여행, 풍경이 말을 건다…동행…하실래요? 2015-03-23 07:10:03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무리 치안이 좋은 국가라고 해도 돌발적인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신문에 나는 사건은 극히 일부분일 뿐이니 안심해서는 안 된다. 밤늦게 돌아다니는 것을 피하고, 어쩔 수 없을 경우 사람이 많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나홀로 여행족의 필수품은 스마트폰. 길을...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격전,16사상자 발생.. 현장보니 `끔찍` 2014-11-04 17:03:06
압수했다. 브라질은 치안불안 때문에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도 2014년 월드컵 축구대회에 이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공공치안 확립 의지를 밝혔다. 한편, 브라질의 연간 총기 사고 사망자 수는 세계에서 가장 많다. 브라질 보건부가 주요국을 대상으로 총기사고...
브라질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총격전…사상자 16명 발생, 사건 현장...`참혹` 2014-11-04 15:15:04
브라질은 치안불안 때문에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있다.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도 2014년 월드컵 축구대회에 이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공공치안 확립 의지를 밝혔다. 한편, 브라질의 연간 총기 사고 사망자 수는 세계에서 가장 많다. 브라질 보건부가 주요국을 대상으로 총기사고 현황을...
우리동네 안전정보 지도로 한 눈에 2014-09-30 13:56:28
안행부 치안 교통 재난 안전 정보 담은 생활안전지도 서비스 시작 안전행정부는 침수 예상지역이나 교통사고 다발지점 등 치안 교통 재난 안전 등 4개 분야 정보를 한 눈에 볼수 있는 ‘생활안전지도’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시범 서비스한다고 30일 발표했다.이 지도는 정부 안전정보통합시스템에 있는 4개...
<2015년 예산 요약> ④외교·통일·안전·행정 2014-09-18 06:02:14
등 민생치안 경찰인력 3천760명 증원 ▲성범죄자 등 관리강화를 위한 보호관찰 강화를 위해 단속팀 26팀에서 36팀으로 확대 ▲전직 경찰관 등 재능기부 등을 활용한 아동안전지킴이 6천470명 지속 운영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명령 제도 이행 = 피해아동에 대한 가정·치료 위탁, 국선보조인 선임 비용 등 10억원...
[Law&Biz] 전자발찌 제도 확산…국민엔 '양날의 칼' 2014-06-17 21:03:48
이 말이 지켜질지도 불확실하다.이렇게 확대되는 과정에서 전문가와 일반 국민의 의견은 얼마나 수렴됐을까. 지금까지 전자발찌 제도가 사회적 관심을 받은 건 도입 당시 딱 한 번뿐이었다. 이후에는 공청회 절차조차 제대로 거친 적이 거의 없다. 제도의 오·남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던 각종 제한조치는 법...
SK플래닛, 보행자용 내비 `T맴 안심보행` 출시 2014-06-16 14:45:43
SK플래닛이 수집한 보행자 도로 네트워크를 지도 위에 적용해 목적지까지 최단 경로는 물론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노약자나 장애인, 유모차 등을 위해 육교, 지하도 등 계단이 없는 경로를 제공해 보행자가 상황에 맞는 귀갓길을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안전한 길 경로안내를 선택하면 경찰의 치안(방범) 데이터를...
해양경찰청, 1953년 출범 후 최대 위기 … 세월호 참사 후폭풍 2014-05-05 12:57:48
12월 23일 내부무 치안국 소속 해양경찰대로 출범했다.해경은 1953년 출범 이후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현장에서 몸을 던지고 독도·이어도 해역을 자신의 목숨처럼 수호하며 국민 속의 해상 치안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해경을 응원하던 국민적 성원은 세월호 침몰사건 이후 걷잡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