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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多뉴스]논란의 중심에 선 신은경, 입장표명 준비 중...네티즌 "섣부른 판단은 금물" 2015-12-04 09:31:00
매체는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와 인터뷰했다. 신은경이 장애가 있는 아들을 거의 돌보지 않았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 담겼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악플 달진 맙시다. 최진실 같은 희생자가 또 나와서는 안 된다",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아울러 "거짓 모성애 논란은 사실이...
신은경 논란, 뇌수종·거인증 앓는 아들 `사실상 방치`…前 시어머니 오열 2015-12-04 00:00:00
아이를 찾아왔다”고 신은경 아들 친할머니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매체를 통해 “뇌수종과 거인증을 앓고 있는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잠을 자본적이 없다”면서 “복지사들에게 ‘엄마’라고 한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 또한 “신은경이 양육비 등을 보내주고는 있지만 아이를 찾아오지...
신은경 `가짜 모성애` 논란, 뇌수종 장애아들…왜 8년간 방치했나 2015-12-03 17:08:55
친할머니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매체를 통해 “뇌수종과 거인증을 앓고 있는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잠을 자본적이 없다”면서 “복지사들에게 ‘엄마’라고 한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 또한 “신은경이 양육비 등을 보내주고는 있지만 아이를 찾아오지 않았다”고 폭로하며 “아이가...
신은경, 뇌수종 투병 중인 아들 언급 "아이가 날 살렸다" 과거 `눈물` 2015-12-03 09:30:58
최악의 상황에서도 포기를 하지 못했다. 아이가 절 지켜준 만큼 앞으로 자랑스러운 엄마 아빠가 될 것"이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와 나눈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친할머니는 신은경 부부가 이혼한 2007년부터 8년 동안 자신이 홀로 손자를 키워왔고...
`뇌수종` 신은경 아들 현재 상태 보니…"장애 1급 지적수준 떨어져" 2015-12-03 08:28:05
된 시어머니가 키우고 있었다. 신은경 아들 친할머니(87)는 2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신은경 씨는 아이 보러 자주 왔냐"고 묻자 "이혼하고 딱 두 번"이라며 "한 7~8년 됐나. 이 집 이사오기 전에 다른 집 전세 살 때 그 때 외할매가 보고 싶어 한다고 같이 강릉 데려간대서 ‘얼른 데려가라’고 보냈다. 그 때 1박 2일...
‘뇌수종+거인증’ 신은경 아들, “피아노에 소질..외견상 건강하다” (한밤의TV연예) 2015-12-03 01:07:42
아이를 찾아왔다”고 신은경 아들 친할머니의 입장을 전했다. 앞서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매체를 통해 “뇌수종과 거인증을 앓고 있는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잠을 자본적이 없다”면서 “복지사들에게 ‘엄마’라고 한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털어놨다. 또한 “신은경이 양육비 등을 보내주고는 있지만 아이를 찾아오지...
신은경 아들, 양악수술한 엄마 얼굴 보고 하는 말이 `헉` 2015-12-03 00:11:00
"아들이 `엄마 최고`라고 말했다"며 웃었다. 신은경 아들 친할머니(87)는 2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신은경 씨는 아이 보러 자주 왔냐"고 묻자 "이혼하고 딱 두 번"이라며 "한 7~8년 됐나. 이 집 이사오기 전에 다른 집 전세 살 때 그 때 외할머니가 보고 싶어 한다고 같이 강릉 데려간대서 ‘얼른 데려가라’고 보냈다. ...
"신은경 아들, 엄마한테 버림 받았다"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8년간 방치` 2015-12-03 00:01:01
된 시어머니가 키우고 있었다. 신은경 아들 친할머니(87)는 2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신은경 씨는 아이 보러 자주 왔냐"고 묻자 "이혼하고 딱 두 번"이라며 "한 7~8년 됐나. 이 집 이사오기 전에 다른 집 전세 살 때 그 때 외할매가 보고 싶어 한다고 같이 강릉 데려간대서 ‘얼른 데려가라’고 보냈다. 그 때 1박 2일...
`힐링캠프` 신은경, 눈물은 무엇이었나 2015-12-02 18:19:18
친할머니가 키우고 있다. 신은경 아들이 걸린 거인증은 `말단 비대증`으로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 때문에 성장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신체 말단 부위인 얼굴과 손발 등의 성장이 계속 멈추지 않는 희귀 질환. 거인증은 격투기선수 최홍만도 걸렸다는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2007년 경희대 내분비내과 김성운 교수가...
신은경, 회삿돈으로 사치쇼핑 후 문자에 `사랑해요♡`…설마설마했는데 2015-12-02 16:54:22
돌보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와 나눈 인터뷰를 보도했다. 그는 해당 인터뷰를 통해 "2007년부터 홀로 손자를 키우고 있고 신은경은 친권과 양육권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이를 돌보지 않았다"라며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고 지적수준은 초등학생도 되지 않는 아픈 아들을 두고, 신은경은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