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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드라이버' 對 '송곳 아이언'…'극과 극'의 맞대결은 무승부였다 2022-10-21 17:51:49
리지랜드의 콩가리GC(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매킬로이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김주형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쳤다. 공동 선두인 트레이 멀리낙스(30), 게리 우들런드(38·이상 미국)와는 1타 차다. 두 사람이 같은 조에서 라운드한 건 이날이 처음이지만, 오랜 친구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걸으며 대화를 나눴다....
[포토] 김아림, '아~이게 안 들어가나~' 2022-10-21 13:15:0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 경기가 2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아림이 1번 홀에서 퍼팅이 빗겨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아타야 티띠꾼, '버디 찬스다' 2022-10-21 11:46:3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 경기가 2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아타야 티띠꾼이 1번 홀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민지, '환호하는 갤러리에 멋진 인사' 2022-10-20 13:50:0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민지가 1번 홀에서 퍼팅을 한 후 갤러리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고진영, '아쉬워~' 2022-10-20 13:4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이 1번 홀에서 퍼팅이 홀컵을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고진영, '신중하게' 2022-10-20 13:39:2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이 1번 홀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타수 60 < 나이 63…홀인원보다 어렵다는 '에이지슈터' 나왔다 2022-10-17 18:15:41
퍼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성공의 기회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에이지슈팅을 만들어낸 이번 대회에서도 퍼팅이 빛을 발했다.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잡은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고 모두 성공했다. 이날 커플스에게 6타 뒤진 14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한 스티븐 알커는 “커플스는 정말 신들린 듯 퍼팅했다”며 “퍼팅이...
'2등 전문' 꼬리표 뗐다…이가영, '닥공 플레이로' 완벽한 생애 첫승 2022-10-16 16:06:25
꼽힌다. 비거리, 아이언샷 정확도, 퍼팅을 골고루 잘한다. 침착한 성품으로 크게 동요하지도 않는다. 이같은 장점은 이번 대회에서 큰 시너지를 냈다. 정확하면서도 날카로운 샷으로 나흘 내내 10점이 넘는 승점을 쌓았다. 뒷심이 부족하다는 세간의 평가도 단번에 뒤집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만 버디 8개를 쓸어담으며...
[포토] 박성현, '조금만 더...'(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022-10-07 18:35:25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우승상금2억천6백만원) 2라운드 경기가 7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GC(파72.6763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이 10번 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용감한 골퍼라 불러주세요" 김상현, 내년 코리안투어 수석으로 진출 2022-10-07 16:45:13
9회대회와 9월 18회대회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올렸다. 여기에 준우승 2번을 비롯해 총 11번의 톱10을 달성했다. 스릭슨 포인트와 상금 순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스릭슨투어는 김상현을 위한 무대였다. 김상현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골프를 한 것이 지금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 매일 아침 6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