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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구는 창조경제] 롯데, 공모전 열어 中企에 입점 기회 2013-04-16 15:31:46
건설은 지난 9일 엠엔이엔티와 기술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0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으로부터 ‘성과공유제 도입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원가 절감,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등의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사전에...
[함께 일구는 창조경제] 두산, 708억규모 펀드 추가 조성…'창조적 파트너십' 만든다 2013-04-16 15:31:32
조성해 협력사의 자금 지원, 원자력 품질 인증 취득, 해외 epc 건설현장 동반진출,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은 재무적 지원뿐만 아니라 연구·개발(r&d) 지원, 기술협력 등을 통해 협력사의 실질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사와 ‘선순환적...
[함께 일구는 창조경제] 동부, '공정 거래' 위해 계약 가이드라인 만들어 2013-04-16 15:31:17
동부건설은 공정거래를 위한 3대 가이드라인을 도입했다. 공정한 계약 체결 인프라 구축과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계약 체결을 위한 ‘계약체결 가이드라인’이 첫 번째다. 협력업체 선정 기준 절차와 결과를 공개하는 ‘협력업체 선정·운용 가이드라인’, 매달 하도급 내부심의위원회를 열어 하도급 거래 전반에 대해...
트러스톤자산운용, 만도 한라건설 증자참여 제동(종합) 2013-04-16 15:29:50
한라건설 자금 지원 방식에 대한 추가 설명 첨가했음.>>만도 자회사 상대 주금납입중지 가처분 신청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만도의 한라건설[014790]유상증자 참여 결정에 반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16일 만도의 100% 자회사인 마이스터를 상대로 주금납입중지...
한화건설, 김승연 회장의 `함께 멀리 가는 기업` 동반성장 앞장··· 2013-04-16 15:08:27
건설은 2010년부터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지원팀’을 신설하고 협력사들의 통합적인 지원을 위한 창구로서 역할 뿐만아니라 제도적 장치들을 마련해 나가는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통해 한화건설은 재무, 기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 중소 협력사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재무분야...
<자산운용사, 만도 증자참여 반대 소송…파문확산> 2013-04-16 15:03:12
마이스터를 통한 대주주 한라건설의 유상증자 참여는 실망스러운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시장에서 모기업 리스크로 여겨왔던 부분이 실제 수면 위로 부상한 것이기 때문에 만도의 주가 하락은 불가피하다"면서 "만도라는좋은 회사가 모기업의 리스크 앞에 이렇게 망가져야 하는 게...
[마켓인사이트] "유상증자 참여하는 만도, 재무구조 악화될 것" 2013-04-16 14:58:14
건설에 대한 자금 지원이 이번에는 비교적 큰 규모로 일어남에 따라, 두 회사 간 재무적 위험 관련성이 확대돼 만도의 대외신인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반면,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한라건설의 유동성 및 재무구조는 개선될 것이라고 나이스신용평가는 전망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다만...
"부실기업 신속한 구조조정...주채권은행 기능 강화" 2013-04-16 10:00:00
GS건설의 1분기 어닝쇼크, 한라그룹의 한라건설 증자지원 등을 염두한 발언으로 추가적인 부실의 조짐이 나타날 경우 발빠르게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또 대기업그룹의 방만한 경영과 무분별한 투자행위를 견제할 수 있도록 `주채권은행 업무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주채권은행의 관리,감독 기능을 강화해...
최수현 금감원장 "부실기업에 엄격한 구조조정 추진" 2013-04-16 09:59:00
말했다.특히 건설·조선·해운업 등 경기취약업종에 대해서는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재무상태는 물론 잠재리스크까지도 감안하여 구조조정 대상기업을 선정·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그는 "중소기업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창업시부터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자금조달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여신심사기능을...
[마켓인사이트] “장기 CP 막차 타자” 제도변경 전 발행 줄이어 2013-04-16 09:12:57
gs건설(8000억원), 삼성물산(2000억원), 대림산업(2000억원), 두산중공업(2000억원) 등 자금수요는 많지만, 대규모 자금조달 추진 사실 공개를 꺼리는 건설업체들이 절반을 웃돌았다.국내 장기 cp 발행은 2009년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cp의 만기 제한(1년 이내)이 사라지면서 크게 활성화됐다. 투자위험을 상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