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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공주가 된 엄마?” 신데렐라 놀이 중~ 2013-01-01 10:01:02
전 아이를 낳고 자신의 꾸밀 기회도 없었던 한 여성이 메이크오버를 통해 특별한 변신에 성공했다. 트레이닝복 차림에 부스스한 헤어의 아이엄마 예지인씨는 이제 막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정신없었기 때문에 약 2년간 자신에 대한 투자를 전혀 할 수 가 없었다. 8개월 된 아이엄마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바디라인을...
강민경, 지퍼드레스 “아찔한 바디라인에 男心 흔들” 2013-01-01 09:41:02
대표주자다. 때문에 최근 많은 여성들이 베이글녀가 되기를 갈망한다. 하지만 글래머러스한 가슴에 날씬한 몸매를 갖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살을 빼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지방이 빠지면서 가슴이 처지고, 반대로 볼륨 있는 가슴을 만들기 위해 지방함유가 많은 음식을 먹다보면 살이...
신다은-김민서-한선화-리지 ‘초미니 각선미 대결’ 2013-01-01 09:13:03
투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과거에는 얼굴 위주로 투자를 했지만 이젠 건강과 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추세다. 하지만 이런 빼어난 각선미를 만드는데 방해요소들이 있다. 여성들이 즐겨 신는 하이힐은 각선미를 도드라지게 만들어주는 매직 아이템이지만 장시간 높은 굽을 신으면 근육의 피로로 인해 부종이...
2년간 패션과 담쌓은 애기엄마, 사랑스러운 로맨틱女 변신 성공 2013-01-01 09:00:03
차림에 부스스한 헤어의 아이엄마가 여성복 화보에서 볼 수 있을 법한 모습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 얼마 전 아이를 낳고 자신의 꾸밀 기회도 없었던 그에게 신데렐라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된 것. 여성 쇼핑몰 딘트가 화려한 변신을 꿈꾸는 고객들을 위해 메이크오버 이벤트를 마련해 모든 스타일링과 함께 패션...
2013년, 남자친구 생기는 ‘러블리’ 메이크업 2013-01-01 09:00:02
다양한 약속이 있겠지만 솔로인 여성이라면 남자친구가 생기길 바라는 계획을 세워 남성들이 좋아하는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을 공부하자는 다짐을 세워보자. 특히 남자들이 선호하는 메이크업은 어떻게 연출하는 것이 좋을까. 대개 남성들에게는 투명한 피부에 자연스러운 러블리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풍기는...
청순미인 한혜진, 주얼리 스타일도 청순하네~ 2013-01-01 08:46:02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캐주얼룩에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디테일이 세심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매치했다. 디자인이 심심하다면 정교한 세팅이 돋보이는 주얼리를, 디자인이 살짝 유니크하다면 매끄러운 표면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있는데 귀걸이와 반지의 경우 첫 번째 매치법을 선택해 우아한 느낌의 주얼리를 착용했다. 또한...
올 겨울, 패딩 아우터에 시선이 꽂히는 이유 2013-01-01 08:40:02
슬림해진 디테일 여성들이 패딩 아우터를 가장 기피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옷의 핏에 있다. 볼륨감이나 라인을 중요시하는 여성들에게 패딩 아우터는 말그래도 단점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워스트 아이템 중 하나다. 최근 출시되는 패딩 아우터는 몸매 라인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슬림한 라인과 디테일을 가미하고...
새해엔 보다 ‘건강’해지기? 여성이라면 ‘자궁’부터 챙겨야… 2013-01-01 08:13:02
아직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여성호르몬이나 가족력의 영향을 받는다고 추정되고 있다. 또한 자궁건강에 좋지 않은 패션습관이나 식습관, 혹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로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도 근종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더라도 일상에서 흔히 ...
운동과 여드름의 관계, 과연 진실은? 2013-01-01 07:46:02
둘러보면 화장을 한 채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는 땀을 흘리는 동안 얼굴이 번들거려 보기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화장품의 유분기가 피부 표면을 막아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방해가 된다. 또한 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땀과 피지가 메이크업 잔여물과 결합하여 모공을 막으면 여드름이나 뾰루지...
삼성임원 `더 젊고 더 섬세하게` 2012-12-07 15:33:50
최근 "여성은 능력이 있고 유연해 경쟁에서 질 이유가 없다" 며 "여성이 사장까지 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법인장 팀 백스터 전무가 외국인 최초로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해외 우수인력에 대한 중용의지도 보였습니다. 팀 백스터 전무는 미국 시장에서 삼성TV의 점유율을 3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