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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주도한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 `무기징역` 2014-09-26 19:26:52
인근 해안가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이들은 피해자 이름으로 사망 보험금 4억 3천만 원을 노리고 범행을 공모하고, 허위 실종신고를 했다가 덜미가 잡혀 구속기소 됐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진짜 잔인하네”,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사형제도...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 무기징역 확정··수면제 탄 막걸리 먹이고.. 2014-09-26 16:35:37
보험금을 노리고 지인을 살해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 신모(36)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신씨와 범행을 공모한 김모(43·여)씨에게는 징역 15년을, 서모(44·여)씨에게는 징역 12년을 각각 원심 그대로 확정했다. 재판부는 "직접 증거가 없더라도 간접 증거를...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무기징역…범행수법 보니 `잔인하고 치밀`...경악 2014-09-26 16:04:22
지인을 살해한 후 여수 백야대교에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26일 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모씨(36)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신씨와 범행을 공모한...
대법원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무기 징역 선고…`극악무도`한 범행 내용...`충격` 2014-09-26 14:25:39
지인을 살해한 후 여수 백야대교에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수 백야대교 살인사건’ 주범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26일 살인과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모씨(36)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신씨와 범행을 공모한...
'갓 태어난 딸 살해·유기' 30대女 집행유예 2014-08-24 10:43:55
시신을 유기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1부는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사회봉사 320시간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 4월29일 경기도 김포의...
광주 모텔서 신생아 숨진 채 발견 … 20대女 출산 후 유기 추정 2014-08-12 14:35:18
아이를 낳고 유기한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7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강화 채권자 살해 60대, 실종,변사 미제사건 풀 열쇠되나 2014-08-08 17:34:06
머리에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시신을 선원면의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께 b씨의 시신을 발견한후 오후 7시께 자택에 있던 a씨를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a씨의 행적을 담은 폐쇄회로(cc)tv와 b씨의 혈흔이 발견된 a씨의 슬리퍼 등을 근거로 a씨를 범...
포천 빌라 사건, 거짓말탐지기 투입 2014-08-04 11:37:02
전날 이씨는 내연남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및 사체은닉)로 구속됐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포천 빌라 살인사건, 용의자 진술 오락가락…함께 있던 스리랑카男은? 2014-08-02 15:56:55
지난 1일, 경기 포천경찰서는 남편과 4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50·여)씨를 붙잡아 검거했다. 이 씨는 울면서 "시신 2구는 남편과 외국인 남성이다. 잘못했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다른 시신 1구에 대해 "길에서 우연히 만난...
‘그것이 알고싶다’ 수면제 살인 미스터리, 김신혜 사건 ‘14년간 억울함 호소…왜?’ 2014-08-02 11:30:00
술을 이용해 남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고, 이틀 후 죽은 남성의 친딸 김신혜 씨를 피의자로 검거했다. 여동생을 성추행한 아버지에게 앙심을 품고 살해했다는 그의 자백을 들을 수 있었다. 경찰은 남성의 사망 추정시간 그에게 알리바이가 없었으며 보험가입시기 등 유력한 범죄 단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