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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이신형 vs KT 이영호, 최고 테란 바로 나! 2013-07-17 16:06:21
2차전은 21일(일)에, 3차전은 23일(화) 오후12시에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승리팀 맞히기' 및 '프로리그 결승전 초대 이벤트'도 플레이오프 기간에도 계속해서 진행된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프로리그, 마지막 포스트시즌 행 티켓을 잡아라! 진에어, 프로게임단...
이대호, 日 올스타 1루수 부문 1위…2년 연속 올스타 출전 2013-06-24 17:45:48
19일(홋카이도 삿포로 돔), 20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 22일(후쿠시마현 이와키 그린스타디움) 세 차례 열린다.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배우 서지석, 결혼 2달만에 '글래머女'와…발칵 ▶ '안마女' 따라 원룸 가보니, 옷 벗긴 후…경악 ▶ 송대관의 추락…166억 빚 때...
이대호, 日 프로야구 올스타 중간발표…1루수 부문 2위 2013-06-10 17:19:28
메이지진구구장), 22일(후쿠시마현 이와키 그린스타디움) 세 차례 열린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cf 재벌' 윤후, 잘 나가다 날벼락…왜? ▶ 한채영·조영남 사는 '강남빌라' 봤더니…깜짝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윤형빈...
우즈, 드라이버 딱 한번 잡고 '지옥 코스' 장악했다 2013-05-13 17:47:26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7215야드)를 공략하기 위해 철저하게 페어웨이를 지키는 전략을 구사했다. 그 덕에 이날 티샷이 페어웨이를 놓친 것은 6, 14, 16번홀 딱 세 차례에 불과했다. 우즈는 300야드가 넘는 폭발적인 드라이버샷을 구사할 수 있지만 언제나 ‘악성 훅’...
우즈, 12년만에 '제5 메이저대회' 우승할까 2013-05-12 17:45:20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했다.우즈는 전날 악천후로 경기가 2시간가량 중단되면서 일몰로 14번홀까지 플레이했다. 우즈는 이날 속개된 잔여홀 경기에서 버디 1개를 추가하며 합계 11언더파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다비드...
우즈·매킬로이 "출발 좋네"…각각 5언더·6언더…초반부터 각축 2013-05-10 16:58:41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6언더파 66타를 쳐 잭 존슨(미국)과 공동 2위에 포진했다. 바람이 부는 오후에 출발한 우즈는 1타 뒤진 5언더파로 공동 4위다. 선두는 9언더파 63타를 몰아치며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운 무명의 로베르토 카스트로(미국)가...
‘노홍철닷컴’ 곰MD의 S/S 스타일 보고서 “패피 되는법 어렵지 않아요!” 2013-04-02 09:48:03
패턴의 특징이 있다면 기존의 그린 계열에서 벗어나 레드나 블루, 다양한 패턴의 형태로 재해석되 신선한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내추럴한 트레이닝복도 그가 입으면 다르다. 헐리우드 스타들을 중심으로 트레이닝복이 어느새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의 대표격으로 떠올랐는데 요즘같은 환절기에 트레이닝복은 편한 활동성뿐...
류현진 시범경기 첫 승… 드디어 ‘괴물’ 본색 드러내 2013-03-18 14:58:07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5.2이닝 3안타 6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범경기 첫 승을 따냈다. 미국 진출 이후 세 번째 공식경기 만에 화려하게 승리를 따낸 것. 총88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스트라이크가 54개, 볼이 34개로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끌고...
함성·야유…악몽의 16번홀 "골프장 맞아?" 2013-01-30 17:02:15
않는다. 대회장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 스타디움코스(파71·7216야드)의 16번홀(파3)은 2만여석 규모의 스탠드가 홀을 감싸고 있어 고대 로마시대의 원형 경기장을 연상시킨다. 갤러리들은 여기서 맥주 등을 마시며 고함도 지르고 음료수 병을 집어던지는 등 떠들썩한 응원전을 펼쳐 마치 프로풋볼 경기장에 온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