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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발언’ 김우리, “화영 논란 일방적 편집탓‥폭로 의도 없었다” 2017-03-14 15:53:53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김우리는 화영이 SNS를 통해 자신을 저격한 것에 대해 “방송만 보면 화영이가 기분 나빴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두둔했다. 앞서 김우리는 전날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화영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겨주는 스태프를 `샴푸`라 불렀다. 소위 말하면 버...
김우리 "왜곡된 편집..화영 언급 부분만 방송에 나갔다" 2017-03-14 15:34:21
관련해 불거진 논란을 언급했다. 14일 김우리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화영만을 겨냥해 폭로한 것처럼 방송이 됐다”며 “티아라 왕따 사건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화영의 샴푸 발언만 부각돼 방송에 나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방송에는 화영에 관한 언급만 부각돼 나갔다”며 “방송만 보면 화영이가 기분 나빴...
김우리-티아라 전 스태프, 잇따른 화영 행실 제보…화영 측 ‘발칵’ 2017-03-14 14:35:08
이번에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다. 김우리가 지난 13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화영이 티아라 활동 당시 행실을 언급했다. 화영에 대한 김우리의 폭로는 이는 지난달 티아라 전 스태프의 증언과도 같은 맥락이다. 먼저 지난 달 9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티아라 사태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충격을...
김우리 "버릇없다" 폭로에 화영 "지어내지 마라…민폐다" 2017-03-14 13:31:49
출연, 티아라 왕따 사건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밝혔다.김우리는 방송에서 "내가 당시 티아라 스타일리스트였다"며 "근황상 봤을 때 티아라가 돈독하게 다져왔던 터전에 신인 친구가 와서 적응을 못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우리는 "그 친구(화영)는 티아라가 고생하면서 얻은 것들을...
화영, 김우리 폭로에 분노 "난 당돌하지만 예의는 지킨다" 2017-03-14 12:53:23
지긋하게 드신 분이"라는 글로 김우리의 발언이 꾸며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우리와 화영의 진실공방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화영의 반박글을 두고 `당돌`과 `사이다`의 경계가 아슬아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화영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언급한 바...
김우리, 티아라 왕따사건 폭로에 화영 "민폐다" 2017-03-14 11:31:02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티아라 왕따 사건을 전했다.김우리는 방송에서 "내가 당시 티아라 스타일리스트였다"며 "근황상 봤을 때 티아라가 돈독하게 다져왔던 터전에 신인 친구가 와서 적응을 못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우리는 "그 친구(화영)는 티아라가 고생하면서 얻은 것...
'김우리 저격' 화영, SNS에 "진흙탕 개싸움 만들어야 속 시원하냐" 2017-03-14 11:28:10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우리 선생님, 알았으니까 이제 그만 지어내세요. 선생님 때문에 우리 회사 사람들 긴급 회의 들어가고 아침부터 민폐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정확하게 아시고 방송 나오시지 어설퍼 어떡하실라고 아이고 나이도 지긋하게 드신 분이"라고 덧붙였다.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김우리, 어마어마한 가족사진 화제…두 딸-아내도 연예인급 미모 2017-03-14 11:12:28
자기관리로 유명한 김우리는 동갑내기 첫사랑 아내와 결혼해 대학생 딸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우리는 모델급 몸매를 자랑하는 아내를 공개하며 “저와 동갑”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김우리는 “큰 딸의 나이가 22살, 작은 딸이 17살”이라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두 딸의 사진을 공개해 큰...
화영, 김우리 인성 언급에 분노 "어설퍼서 어떡해?" 2017-03-14 10:41:59
바 있다. 김우리는 13일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티아라 왕따 사건과 관련해 화영이 티아라 활동 시절 "머리 감겨 주는 미용실에 있는 친구한테 샴푸라고 불렀다고 한다"고 증언했다. 방송 직후 화영이 즉시 반박에 나서자 팬들은 "완전 사이다", "힘내세요", "김우리는 지난 얘길 뭐하러 말해서 또 논란을 만드는지...
화영, 김우리 ‘샴푸’ 발언에 뿔났다 “나이도 지긋하게 드신 분이‥” 2017-03-14 10:23:17
“김우리 선생님~ 알았으니까 그만 지어내세요. 선생님 때문에 우리 회사 사람들 긴급회의 들어가고 아침부터 민폐세요. 정확하게 아시고 방송 나오시지 어설퍼서 어떡하시려고. 아이고 나이도 지긋하게 드신분이”라고 썼다. 한편 김우리는 전날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화영이 티아라 활동 시절 “머리를 감겨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