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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봄에 딱 좋은 패션 아이템! 셔츠 원피스 스타일링 2017-04-24 19:30:00
소개한다. 루나는 숏팬츠 디자인을 던댄 선홍빛의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를 입었다. 여기에 레드립과 롱 드롭 이어링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연희는 블랙 니트 소재로 한쪽 소매가 덧대어진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에 스모키 아이와 누드립으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보라는 발목까지 오는 박시한...
트럼프 정부, 26일 美상원에 '새 대북정책' 합동브리핑 2017-04-22 05:58:05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 조지프 던포드 합참의장,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등 외교·안보 당국의 수장들이 대거 참석해, 트럼프 정부의 북핵 대처 방안과 대북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북한 미사일 위협이 점증하는 상황에서 핵항공모함 칼빈슨호를 한반도 해역으로 보낸다는 백악관 발표와...
두산 내야 수비 8회 '와르르'…SK 박승욱 스퀴즈로 '쐐기' 2017-04-21 22:07:46
잡은 두산 투수 김강률이 머뭇거리다가 2루에 공을 던진 사이 타자와 주자 모두 살았다. 무사 1, 2루에서 김성현의 타구를 오재원이 더듬어 투수가 어렵게 1루 주자를 잡은 틈을 타 주자 2명은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1사 2, 3루에서 박승욱은 정신없던 김강률 앞으로 스퀴즈 번트를 대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두산...
류현진 콜로라도전서 6이닝 4실점..3피 홈런 `굴욕` 2017-04-19 17:12:12
두 경기에서 모두 4⅔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이 이닝과 투구 수(97개)를 시즌 최다로 늘린 것은 의미가 있었다. 구속은 시속 146㎞까지 찍혔다. 지난 8일 시즌 첫 등판에서 패배를 안긴 콜로라도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정규리그에서 개인 통산 60번째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이날도 1회를 쉽게 넘기지 못했다....
류현진, 홈런 세 방 맞고 안방서도 눈물…시즌 3패째(종합) 2017-04-19 14:31:06
경기에서 모두 4⅔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이 이닝과 투구 수(97개)를 시즌 최다로 늘린 것은 그나마 위안을 삼을 만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6㎞가 나왔다. 지난 8일 시즌 첫 등판에서 패배를 안긴 콜로라도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정규리그에서 개인 통산 60번째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이날도 1회를 쉽게 넘기지...
류현진, 안방서도 홈런포에 눈물…콜로라도전 6이닝 4실점 2017-04-19 13:24:14
두 경기에서 모두 4⅔이닝 동안 77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이 이닝과 투구 수(97개)를 시즌 최다로 늘린 것은 의미가 있었다. 구속은 시속 146㎞까지 찍혔다. 지난 8일 시즌 첫 등판에서 패배를 안긴 콜로라도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정규리그에서 개인 통산 60번째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이날도 1회를 쉽게 넘기지 못했다....
'루니 룰' 도입한 댄 루니 NFL 피츠버그 회장 별세 2017-04-14 16:35:40
'루니 룰' 도입한 댄 루니 NFL 피츠버그 회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히는 댄 루니 피츠버그 스틸러스 구단 회장이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P통신과 USA 투데이 등은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고인은...
[ 사진 송고 LIST ] 2017-03-22 15:00:01
그댄 '세젤예' 03/22 13:18 서울 강영훈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 03/22 13:18 서울 강영훈 기억물품 포장하는 자원봉사자들 03/22 13:19 서울 강영훈 고요한 기억교실 03/22 13:19 서울 사진부 봄 시샘하는 지리산 03/22 13:20 서울 사진부 앙증 맞은 노루귀 03/22 13:21 서울 사진부 풍도의...
박병호·김현수, 맞대결서 1안타씩…황재균·최지만 침묵 2017-03-13 08:31:49
뜬공으로 물러난 박병호는 7회초 수비에서 댄 롤핑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김현수는 앞선 두 타석에서 병살타, 2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우완 브랜던 킨츨러를 상대해 행운의 안타를 뽑았다.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공을 툭 밀어쳤고, 미네소타 3루수 미겔 사노가 높게 뜬 타구의...
박병호·김현수, 올해 첫 대결서 나란히 1안타(종합) 2017-03-13 05:12:52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박병호는 7회초 수비에서 댄 롤핑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입지를 굳혀가는 김현수도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3타수 1안타를 쳐 시범경기 타율 0.273(33타수 9안타)에 4타점 1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1회초 무사 1, 2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