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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칼 빼든 카카오…이수만 쫓아낸 SM엔터 경영진 내친다 2024-01-28 13:49:58
아티스트들도 재계약 대신 회사를 떠났다. 한 대형 기획사 관계자는 "SM엔터 해외 법인에서 특정한 업무도 없이 수억원의 연봉을 수령하는 인사들에 대한 고발이 나와도 이 CAO와 친하다는 이유로 무마한 사례도 부지기수로 알고 있다"며 "특히 회사에 피해를 끼친 인물들이 C레벨과 친하다는 이유로 대거 중용받으면서 경력직...
"민원 취하하면 30만원"…돈으로 입 막는 금융사들 2024-01-24 18:34:13
물품을 제공하면서 민원을 무마하는 행위를 금지하라’고 공문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러한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민원을 감축하고 예방하는 시스템을 갖추라는 취지인데, 금융사들이 평가 결과를 좋게 받기 위해 꼼수를 쓰는 경우가 있는...
당정 갈등에도 조용한 친윤…총선 공천 앞두고 '각자도생' 2024-01-24 18:17:45
무마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지난 20일 이용 의원의 ‘김 여사 사과 불가론’ 제기 이후 대부분의 친윤 의원이 말을 아낀데서도 나타난다. 대부분의 친윤 인사가 최대한 빠른 사태 봉합에 공감대를 이룬 데 따른 것이다. 대표적인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인 장제원 의원이 지난달 총선 불출마를...
보험사 '위로금 30만원' 제안에…"지저분하게 무슨 짓이냐" 분노 2024-01-24 16:46:24
물품을 제공하면서 민원을 무마하는 행위를 금지하라’고 공문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러한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민원을 감축하고 예방하는 시스템을 갖추라는 취지인데, 금융사들이 평가 결과를 좋게 받기 위해 꼼수를 쓰는 경우가 있는...
백범 김구의 안타까운 죽음 [더 라이프이스트-성문 밖 첫 동네, 충정로이야기] 2024-01-24 15:21:04
무마 시키겠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 제시한 상납 금액의 절반 혹은 3분의 1을 무마 비용으로 챙긴다. 이것이 속칭 ‘마다리 수법’이다. 민영휘의 아버지 민영준은 이런 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 이 집안의 상속자 민영휘가 조선 제일의 부자가 됐다. 인촌 김성수의 집안은 우리가 아는 대로 전북 고창의 만석꾼 집안이다....
[취재수첩] 활개치는 승진 브로커, 눈감는 경찰 2024-01-22 17:52:05
받고 수사 무마, 인사청탁 등을 일삼았다는 내용이다. 그런데도 수개월 동안 경찰 지도부는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는 답변만 되풀이했다. 경찰은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진행한 이후에 연루된 치안감을 직위해제했다. 본지의 경찰 승진 인사 실태 보도는 지난 8일 총경 인사 전부터 취재하던 내용이다. 취재에 응한...
들어갈 땐 빈손, 나올 땐 쇼핑백…딱 걸린 관세청 간부 2024-01-19 18:23:50
나온 사람은 세관의 불법 외화 송금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맡은 브로커. 쇼핑백에 든 것은 현금 8000만원이었다. 관세청 간부가 “청탁받은 일을 성사시키기 어렵게 됐다”며 브로커에게 받은 1억원 중 본인이 쓴 돈을 제외한 나머지를 되돌려준 것이다. 수사 과정에서 브로커가 진술한 내용을 뒷받침하는 영상 증거...
'핵보유 형제나라' 파키스탄도 때린 이란…"보여주기용 무력과시" 2024-01-18 11:42:04
주변국들을 무마하려는 분위기다.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무장관은 17일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파키스탄 공습에 대해 "우호적인 형제의 나라 파키스탄의 국민 중 누구도 이란 미사일과 무인기(드론)의 표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테러단체들을 겨냥한 공습이었다고 해명하며...
들어갈 땐 빈손, 나올 땐 쇼핑백…뇌물 발뺌 관세청 간부 '덜미' 2024-01-18 11:30:01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맡은 브로커. 흰색 쇼핑백 안에 있는 것은 현금 8000만원이었다. 관세청 간부가 “청탁받는 일을 성사시키기 어렵게 됐다”면서 브로커에게 받았던 1억원 중 본인이 쓴 돈을 제외한 나머지를 되돌려준 것이다. 수사 과정에서 브로커가 진술했던 내용을 뒷받침하는 영상 증거가 나오면서, 혐의를...
"돈상자 무게에 차가 안 움직여"…中 부패 3인방 실체 2024-01-08 11:08:40
부탁받고 공갈 혐의로 기소된 기업인 바이위천의 사건을 무마해주기도 했다. 형사 처벌을 면한 바이위천은 쉐헝에게 사례비로 수천만 위안(1천만위안은 19억원)을 건넸다. '돈맛'을 본 쉐헝은 리원시의 뒤를 이어 랴오닝성 공안청장에 오른 뒤 사건 무마, 기업 운영 및 하청 등에 개입하며 1억3천500만 위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