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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08 15:00:07
직원 4명 구속 170608-0509 지방-0088 11:16 괴산군 연풍에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 170608-0517 지방-0089 11:19 '한 방울의 물이라도…' 경기 6개 저수지 긴급준설 170608-0518 지방-0090 11:20 '고병원성 AI' 확진 양산서 살아있는 닭·오리 반출 금지 170608-0519 지방-0091 11:21 김해 가야테마파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6-08 15:00:03
이마트, PB 中企상품 출시…1호는 '오가다 티' 170608-0509 경제-0092 11:16 괴산군 연풍에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 170608-0514 경제-0093 11:18 [게시판] NH투자증권, 전남 무안 가뭄피해 복구 지원 170608-0516 경제-0094 11:19 한국, 유전자가위 치료제 동물실험 세계 3위…최고는 미국 170608-0522 경제-0095...
괴산군 연풍에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 2017-06-08 11:16:57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과실 전문생산단지가 들어선다. 8일 괴산군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14억원을 들여 연풍면 적석리 입석지구에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괴산군이 43㏊ 규모의 단지에 대형 관정과 배수로·경작로 등 생산기반 시설을 구축해 그 이듬해부터 36개 사과 재배 농가가 본격적인 경작을 시작한다....
北, 김씨 일가 호화별장 주변서 미사일 시험발사…왜? 2017-05-31 05:00:06
'북극성-2'형 미사일을 발사할 당시에 연풍호 휴양소 시설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풍호 휴양소는 김정은이 지난 2013년 8월 과학자와 기술자를 위한 휴양소를 지으라고 지시해 이듬해 종합봉사소와 휴양각, 휴식터, 산책로, 다용도 야외운동장 등이 들어선 곳이다. 미사일 발사가 밤샘 준비 작업과 발사차량 ...
'갈 데까지 가보자'는 北, 마구잡이 미사일 '난사'(종합) 2017-05-29 11:00:54
미사일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북한은 지난 21일 평남 연풍호 주변에서 북극성-2형을 또 발사해 동해상으로 500㎞를 날려 보냈다. 1단과 2단이 안정적으로 분리되고, 분리된 탄두부가 자세를 제어하는 등 MRBM 개발이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4일에는 평북 구성 일대에서 IRBM '화성-12'를 발사했다....
'갈 데까지 가보자'는 北, 마구잡이 미사일 '난사' 2017-05-29 08:38:51
미사일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북한은 지난 21일 평남 연풍호 주변에서 북극성-2형을 또 발사해 동해상으로 500㎞를 날려 보냈다. 1단과 2단이 안정적으로 분리되고, 분리된 탄두부가 자세를 제어하는 등 MRBM 개발이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14일에는 평북 구성 일대에서 IRBM '화성-12'를 발사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7-05-25 17:00:00
장소는 연풍호 주변 05/25 16:49 지방 이도연 현대백화점, 중소상인 상생형 쇼핑몰 '현대시티몰' 개장 05/25 16:51 서울 심규석 청주시청 방문한 이시종 충북지사 05/25 16:52 지방 현윤경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 김희중 대주교 05/25 16:52 지방 박창수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 사진 송고 LIST ] 2017-05-25 10:00:01
인공호수인 연풍호 주변의 모습 05/25 09:32 서울 사진부 '발렌티노의 홈 쿠킹' 05/25 09:32 서울 배재만 주호영, 의원 전체회의 주재 05/25 09:32 서울 김현태 자료보는 이주열 총재 05/25 09:32 서울 배재만 의원 전체회의 주재하는 주호영 05/25 09:32 서울 안정원 대화하는 박맹우-강효상 05/2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5 08:00:07
최측근 변호사 기용 170525-0007 외신-0006 00:19 美38노스 "北 탄도미사일 발사 장소는 북창 아니라 연풍호 주변" 170525-0008 외신-0007 00:19 EU·독일 특사단, 외교 다변화·정상외교 복원 기여(종합) 170525-0009 외신-0008 00:23 美여론조사 "미국인 65%, 주류언론 가짜뉴스 생산 인식" 170525-0010 외신-0009 00:24...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5-25 08:00:03
인공호수인 연풍호 호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한궤도형 이동식 발사차량(TEL)이 가로수 사이를 지나 임시로 다져진 평지에 도착, 미사일을 수직으로 세워 발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nRO5K-DA4e ■ 므누신 美재무 "대북 추가제재 할 것…모든 역량 쏟겠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북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