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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2016 영웅 출정식` 27일 실시 2016-03-24 12:18:52
맞춰 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품 추첨 코너와 이벤트 중간 마다 펼쳐지는 즉석 이벤트 시 이날 핸드프린팅을 실시한 염경엽 감독, 서건창, 이택근 선수의 핸드프린트를 비롯해 넥센히어로즈 홈 유니폼, 넥센히어로즈 모자, 로고볼, 2016 히어로즈 다이어리, 브이쿨 선글라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넥센의 무서운 뒷심, 고척돔 첫 승 따내다 2016-03-20 01:22:42
이택근의 유격수쪽 내야 안타로 박정음이 홈을 밟아 3-3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을 만든 넥센은 7회말 공격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1사 후 김하성이 안타로 출루한 상황에서 김동호의 견제가 악송구로 이어지면서 김하성이 3루까지 진출했다. 이어 강지광이 중견수 앞의 안타로 김하성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4-3으로 역전에...
대한산업안전협회-서울시청, '재난예방'위해 공동보조 2016-01-13 17:43:00
고인석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이택근 안전총괄관 등 서울시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52년의 역사를 자랑 국내 최고의 민간재해예방기관인 협회와 '안전특별시 서울'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공동보조를 맞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김영기...
서건창, 넥센 새 주장 선임… "무거운 책임감 따라, 잘 이끌겠다" 2015-12-09 14:38:40
팀의 주장을 맡아온 이택근의 뒤를 이어 팀의 중책을 맡게 된 서건창은 지난 2008년 팀 창단 후 역대 주장 가운데 유일한 20대다. 서건창은 "주장이라는 직책은 무거운 책임감이 따르는 자리다. 주장을 맡게 될 2016시즌이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지만 한편으로 설레고 기대되기도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역대 FA 보상선수 성공 사례는 누가 있었나? 2015-12-03 13:24:11
현역으로 뛰는 이들 중에서도 성공 사례가 있다. 2012년 넥센이 이택근을 영입하면서 LG에 내준 윤지웅이다. LG는 군입대를 앞둔 윤지웅을 지명했고, 군복무 후 지난 2014년부터 팀의 불펜으로 활약 중이다. 2014년 53경기에 등판해 1승2패6홀드를 기록했던 윤지웅은 올 시즌 78경기에 등판. 3승1패12홀드 평균자책점 3.77...
프로야구 FA 시장, 사상 최대 '돈 잔치' 열린다. 2015-11-29 20:23:19
배출한 넥센은 외야수 이택근과 4년 35억원, 사이드암 마정길과 2년 6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국민타자’ 이승엽은 삼성과 2년 36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 이승엽은 프로 생활을 시작하고 전성기를 구가한 삼성에서 현역 생활을 마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고, 삼성은 이승엽의 등번호와 같은 36억원을 제시하며...
KBO, 김현수·박석민·김태균 등 FA 선수 24명 공시 2015-11-18 11:26:08
김현수(이상 두산), 박석민, 이승엽(이상 삼성), 마정길, 손승락, 유한준, 이택근(이상 넥센), 윤길현, 정우람, 채병용, 정상호, 박재상, 박정권, 박진만(이상 SK), 조인성, 김태균(이상 한화), 이범호(KIA), 송승준, 심수창(이상 롯데), 이동현(LG), 김상현, 장성호(이상 kt) 등 총 24명이다. 이 중 첫 FA 자격을...
넥센히어로즈, 日 대부업체 품으로?…KBO 입장 들어보니 2015-10-23 13:41:56
유한준, 손승락, 이택근 등 주축 선수들이 줄줄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면서 내년 시즌에는 전력 약화가 예상된다. 이런 사정 탓에 재계약을 원하는 넥센타이어를 비롯해 네이밍 스폰서십을 희망한 다른 업체들의 제시액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J트러스트 그룹이 파격적인 액수를 제안하자 유혹을 뿌리치지...
'순둥이' 서건창, 오재원에게 화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2015-10-12 00:17:09
1루 주루코치는 중재를 시도했고, 이택근은 방망이도 내려놓지 않은 채 1루쪽으로 달려나왔다.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하는 순간이었다.다행히 과열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고 물리적 충돌도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재원과 서건창의 충돌은 준플레이오프 잔여 경기에서 도화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오재원, 서건창과 날카로운 신경전 `눈길` 2015-10-12 00:14:56
두고 두 사람 사이에 시비가 붙은 것. 넥센의 정수성 1루 주루코치가 이를 말리려 했지만 중재되지 않았다. 오재원과 서건창의 언쟁이 길어지자 타석에 있던 넥센 주장 이택근이 1루쪽으로 달려갔고, 곧 3루쪽 넥센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몰려나왔다. 그러자 1루쪽 두산 선수들도 뛰어나와 1루쪽에서 대치하며 벤치클리어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