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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08:00:09
장관, 고려대 세종캠퍼스 석좌교수 임용 170516-0936 지방-0243 16:32 5·18 37주년 시내버스 증차·우회 운행 170516-0923 지방-0238 16:40 광주시 은행나무 '열매 맺기' 차단…가을철 악취 막는다 170516-0944 지방-0246 16:41 충북도의회 민주당 "한국당, 효력없는 특위 중단해야" 170516-0945 지방-0247 16:4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7 08:00:05
몸살 170516-0933 사회-0120 16:29 최중경 전 장관, 고려대 세종캠퍼스 석좌교수 임용 170516-0942 사회-0122 16:39 의사협회 "국민 66%, 화력발전소 신설에 반대" 170516-0954 사회-0123 16:49 안희정 "신보, 서민·소상공인 수혜 넓히는데 집중해야" 170516-0957 사회-0124 16:52 [게시판] 조폐공사, 위변조 방지기술...
[대선후보 토론]-'네거티브' 문건 공방-4 2017-04-23 21:45:00
그때도 NLL을 노무현 대통령이 포기했다고 그랬다. 선거 끝나고 나서 터무니없는 사실로 밝혀져 소속 의원들이 처벌받고 사과했다. 지금 또다시 제2 NLL 사건 되풀이한다. 이것은 제가 좌시하지 않겠다. 이미 단호하게 형사 사실을 묻겠다고 밝혔다. 송민순 회고록에 의해서도 이미 11월 16일 회의에서 결정됐다. 그런데도...
[ 사진 송고 LIST ] 2017-04-21 15:00:01
및 미수습자 가족들 04/21 12:09 서울 윤동진 '포기할 수 없습니다' 04/21 12:10 서울 윤동진 '다시 한번 확인' 04/21 12:12 서울 윤동진 수습작업 진행 중 04/21 12:12 서울 윤동진 세월호 수습작업 진행 중 04/21 12:14 서울 윤동진 선미 개구부 진입 작업 진행 중 04/21 12:15 서울...
"팔과 다리가 굳어버린 저는 중증장애 선생님입니다" 2017-04-20 07:03:00
멀다고 집으로 찾아와 교육학 서적을 가져다주며 임용시험을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했다. 10여 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대학병원 주치의 교수의 조언도 큰 힘이 되었다. 박씨는 "교직의 꿈을 접는 게 어떻겠냐는 제 고민에 주치의께서 '당신 자체만으로 좋은 교육이 된다'며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해주셨다"고...
평생 '범죄자'로 산 프로파일러…"이젠 '나'로 살고 싶다" 2017-04-17 05:55:03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다.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군대에 갔다가 "공무원 시험이나 한번 보라"는 아버지의 권유로 전역 후 경찰 임용시험을 치러 '덜컥' 합격했다. 서울시경(현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배치된 그는 '범죄와의 전쟁'에 투입돼 강·절도, 폭력, 마약, 인신매매 사건을...
태안꽃축제추진위, 사할린우리말방송국에 1천만원 후원 2017-04-15 14:00:04
방송이 중단돼서는 안 된다. 힘들지만 포기하지 말고 방송을 이어가 달라"고 격려했다. 김 국장은 "일본강점기에 강제동원으로 사할린으로 끌려갔던 1세와 그 후손들은 늘 모국을 그리워하며 한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역할에 앞장서온 방송이기에 힘겹게 이어가고 있는데 큰 격려를 받았다"고...
"文, 세모부활에 책임" "安부인 채용 진실규명"…범보수 맹폭 2017-04-14 17:37:50
공공기관들이 변제받을 권리를 포기하고 출자전환이라는 비상식적인 선택을 했다"면서 "당시 청와대 혹은 정부 관계자 중 누군가가 공공기관들이 1천150억 원 출자전환 등에 동의하도록 압력을 넣은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막을 내린 '박연차 게이트'로 문 후보를...
[세월호 3주기] 3년째 '4월 17일'을 기다리는 가족들 2017-04-14 07:06:32
아버지처럼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다며 임용시험 준비를 하는 딸과 은행원이 된 아들의 소식을 남편에게 가장 먼저 전해줄 계획이다. ◇ 단원고 고창석 교사(체육) 다른 학교 근무 시절, 학교에 불이 나자 가장 먼저 소화기를 들고 뛰어왔던 단원고 고창석 교사는 세월호 참사 당일에도 학생들이 있던 객실을 뛰어다니며...
'부패오명' 美시카고 경찰 임용률 97%…"자격미달자 양산 우려" 2017-03-15 08:13:08
2천 명 가운데 졸업을 못해 임용되지 않은 사람은 단 60명(3%)에 불과했다"며 "로스앤젤레스의 경우 같은 기간 입학생 1천750명 가운데 450명(25.7%)이 실기시험에 실패하거나 스스로 포기해 졸업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두 도시 경찰학교의 차이점을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로스앤젤레스 경찰학교의 훈련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