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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병헌, '부드러운 미소' 2017-12-18 11:20:20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 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년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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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이병헌 '믿고보는 배우' 2017-12-18 11:19:14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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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박정민 "이병헌, 존경하는 선배…만인의 롤모델" 2017-12-18 11:19:00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 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히말라야', '공조'로 흥행에 성공한 jk필름의 신작이자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높인 '그것만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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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민, '긴장되는 발걸음' 2017-12-18 11:18:43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 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년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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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이병헌 '미소가 멋진 배우' 2017-12-18 11:17:05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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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정민, '금발 머리도 잘 어울려~' 2017-12-18 11:16:46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 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내년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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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이병헌 '멋짐이 가득' 2017-12-18 11:15:27
열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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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 이병헌-박정민, 두 형제의 매력에 빠져든다 2017-12-12 11:44:49
진태입니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순수한 매력을 전한다. 지난 2016년 영화 ‘동주’로 주요 시상식 신인연기상을 휩쓸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떠오른 박정민은 하나부터 열까지 보살핌이 필요한 서번트증후군 캐릭터로 특별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배우들의 신선한 연기 변신을 비롯 조하의 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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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 김재중, 추리닝에 건달패션까지 ‘무한 변신’ 2017-08-03 11:34:40
바로(진태 역) 두 사람의 능청스러운 차진 연기는 큰 웃음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갓백수’부터 ‘건달’까지 무한변신을 선보이는 김재중의 하드캐리 연기변신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과연 어떤 랜덤 시간여행이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중 봉필은 28년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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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윤여정 출연 '그것만이 내 세상' 크랭크인 2017-06-07 11:45:06
조하와 진태의 엄마 인숙 역은 배우 윤여정이 맡아 이병헌-박정민과 모자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갑자기 활동을 중단한 채 자취를 감춘 최고의 피아니스트 가율 역은 한지민이 맡았으며, 진태와 인숙 모자가 세 들어 사는 집주인 홍마담 역에는 김성령이 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역린'의 각본을 집필한 최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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