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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9 08:00:08
가포신항 크레인 1기 매각…실패한 '국책사업'인가 170328-0846 지방-0205 15:30 속초해경, 해양사고 대응능력 강화 해상종합 훈련 170328-0852 지방-0206 15:32 '동학 농민군의 함성'…정읍서 '고부 봉기' 재현 170328-0853 지방-0207 15:32 미수습자가족 유해발견 소식에'오열'(속보)...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9일 조간) 2017-03-29 08:00:01
= "마산 가포신항 대국민 사기" ▲ 경남신문(창원) = 재정 부담 3천40억 덜었지만 이용객 늘려 자생력 키워야 ▲ 제민일보(제주) = 읍면 건축행위 제한 재산권 침해 ▲ 제주매일(제주) = "형님은 군인에 父는 산사람에" 기구한 '4ㆍ3 가족'의 운명 ▲ 제주신문(제주) = "4ㆍ3당시 군사재판조차 받지 못했다" ▲...
마산 가포신항 크레인 1기 매각…실패한 '국책사업'인가 2017-03-28 15:29:44
가포신항을 만들어 2015년 1월 개장했다. 그러나 물동량 예측은 크게 빗나갔다. 인근에 부산신항이라는 대형 컨테이너 전용 항만이 있어 가포신항 개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마산항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1만6천TEU에 불과했다. 컨테이너 물동량을 53만8천TEU로 예측한 2020년을 불과 4년 앞두고 물동량이 2만TEU에도...
르노삼성 'QM6' 독일 아우토반 달린다 2017-03-27 19:15:14
독일의 고속도로 아우토반을 달린다.르노삼성은 지난 26일 마산가포신항에서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 12개국으로 수출되는 qm6(1793대) 선적을 마쳤다. 김태준 르노삼성 전사물류담당 상무는 “qm6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3만대가 유럽 지역으로 수출될 예정”이라며 “연말까지...
르노삼성차 QM6,“르노삼성 기술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유럽수출 본격화” 2017-03-27 16:05:37
글로벌 suv qm6, 26일 마산가포신항에서 유럽시장 위한 첫 선적 유럽 12개국 수출을 시작으로 서유럽 및 북유럽 포함 향후 80여개국으로 수출지역 확대르노삼성자동차는 26일 마산가포신항에서 글로벌 suv qm6를 대규모 선적하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qm6는 이번 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르노삼성, QM6 유럽 수출 개시..."올해 80여개국 4만대 수출" 2017-03-27 11:38:04
QM6의 유럽 수출을 시작했습니다. 르노삼성은 마산가포신항에서 QM6 1,793대를 선적해 오스트리아와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12개국으로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QM6는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영국 등 북유럽까지 수출을 확대하여 올 연말까지 약 3만대가 유럽지역으로 선적될 예정이며, 올해 80여개국에 약 4만대 수출을...
르노삼성 QM6 유럽 수출 시작…연내 4만대 수출 예상 2017-03-27 10:59:08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 26일 마산가포신항에서 QM6를 대규모 선적하며 유럽시장 진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QM6는 이번 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12개국 1천793대 수출을 시작으로 영국 등 서유럽과 북유럽까지 확대해 연말까지 유럽 지역에 3만대가 수출될 예정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남미...
핀란드, 한국제 K9 자주포 48대 도입 최종 확정 2017-02-20 11:37:48
덴마크도 도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량 47t, 길이 12m, 포신길이(8.06m), 폭 3.4m, 높이 3.5m로 1999년부터 한국군에서 사용 중인 K9은 최대 3분간 6발의 가격이 가능하다. 1천 마력의 디젤엔진을 탑재해 시속 67㎞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 또 10m 상공에서 155㎜ 고폭탄의 폭압이나 파편으로부터 안전성을...
[단독]"고사총 처형 장면 본 北 간부들 악몽에 시달려" 2017-02-15 05:00:00
주로 포신 4개를 결합해 지상이나 해상에서 공중 목표물을 격추하기 위해 만든 대공화기이다. 북한 노동당 간부 출신인 김 모 씨는 "김정일 사망 후 애도 기간에 술을 마셨다는 죄목으로 인민군 부총참모장(성명 미상)을 처형할 때 처음으로 고사총이 등장했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공포감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얼어붙은 하천 문제없다"…軍 기계화부대 파빙 도하훈련 2017-02-12 12:00:16
경사로 지형을 신속하게 기동해 가상의 적을 향해 포신이 불을 뿜었다. 첨단 사격통제장치(FCS)를 이용해 환한 대낮에 사격하는 것처럼 안정적이고 정밀하게 70여 발의 포탄 사격을 이어갔다. 훈련을 지휘한 11사단 기계화보병대대장 김남욱(44) 중령은 "하천이 많은 한반도 지형과 동계 기상을 고려할 때 기계화부대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