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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어리다고 얕볼 수 없는 이란…김학범호 총력전은 계속된다 2018-08-22 06:30:01
풀백은 체력이 뛰어난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나설 전망이다. 중앙 미드필더도 장윤호(전북)-이승모(광주) 조합이 예상되는 가운데 황인범(아산무궁화)이 2선 공격수로 출격을 대비한다. 최전방 공격진은 김학범 감독의 마지막 퍼즐이다. 득점포를 처음 가동한 손흥민은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최전방과 좌우는...
손흥민 '결승골' 한국, 키르기스 꺾고 16강행…이란과 맞대결 2018-08-20 23:08:59
더블 볼란테를 맡은 가운데 좌우 풀백에는 김진야(인천)-김문환(부산)이 포진했다.중앙 수비수는 김민재(전북)와 정태욱(제주)이 맡고,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장갑을 끼었다.키르기스스탄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4명의 미드필더가 먼저 방어벽을 치고, 5명의 최종 수비가 골지역을 막아서는 극단적인 5-4-1 전술을 들고...
-아시안게임- 손흥민 결승골 한국, 키르기스에 1-0 승리 '조2위 16강' 2018-08-20 22:54:20
더블 볼란테를 맡은 가운데 좌우 풀백에는 김진야(인천)-김문환(부산)이 포진했다. 중앙 수비수는 김민재(전북)와 정태욱(제주)이 맡고,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장갑을 끼었다. 키르기스스탄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4명의 미드필더가 먼저 방어벽을 치고, 5명의 최종 수비가 골지역을 막아서는 극단적인 5-4-1 전술을...
[아시안게임] 손흥민-황의조-나상호 삼각편대, 키르기스스탄 격파 선봉 2018-08-20 20:05:53
포진한다. 김진야(인천)과 김문환(부산)이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김민재(전북)와 정태욱(제주)이 중앙 수비로 뒷문을 단속한다.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나선다. 김학범 감독은 키르기스스탄전의 중요성 때문에 손흥민·황의조·조현우로 이어지는 3명의 와일드카드를 모두 선발로 선택했다. horn90@yna.co.kr (끝)...
7월에만 5도움…'특급 도우미'로 변신한 국가대표 이용 2018-07-30 10:21:38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이용(32·전북 현대)이 K리그에서 '특급 도우미'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용은 30일 현재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6경기에 출전해 7개의 도움을 올리며 리그 전체 선두에 올라 있다. 특히 전날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라운드에서 임선영의 선제골과...
이재성 떠난 전북, 임선영-김신욱-한교원 릴레이골 5연승 질주 2018-07-29 21:12:27
1도움을 기록했고, 오른쪽 풀백 이용은 2도움을 작성하며 팀승리를 '쌍끌이' 했다. 수원 삼성은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강원FC를 불러들여 '왼발의 마법사' 염기훈이 터트린 프리킥 결승골과 행운 섞인 데얀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2-0으로 이기고 3경기 연속무패(2승1무)를 달성했다. 2위 경남과 승점차는...
[월드컵] 英잡지 선정 '실망스러운 선수 11명'에 독일 4명 2018-07-15 11:15:28
대회에서는 무득점으로 부진했다. 오른쪽 풀백 키미히는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0-1 패)에서 결승골의 주인공 이르빙 로사노에게 여러 차례나 뒷공간을 내주면서 위기를 자초했다. 센터백 보아텡은 조별리그 스웨덴과 2차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한국과의 마지막 경기에는 뛰지도 못했다 스페인에서는 골키퍼 다...
[월드컵] 수비수가 골을 넣으면 프랑스가 우승?…'어게인 1998 도전' 2018-07-11 06:28:30
3골은 수비수들의 몫이었다. 오른쪽 풀백 뱅자맹 파바르(슈투트가르트)는 아르헨티나와 16강전(4-3승)에서 득점포를 가동했고, 중앙 수비수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은 우루과이와 8강전(2-0승)에서 골을 보탰다. 그리고 4강전에서 중앙 수비수 움티티가 결승골을 뽑아냈다. 역대 월드컵에서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3명이...
-월드컵- 벨기에, 브라질 2-1로 제압…프랑스와 4강 대결 2018-07-07 04:58:03
최전방에 내세워 맞불을 놨다. 브라질은 부상으로 빠졌던 왼쪽 풀백 마르셀루가 수비라인에 복귀했고, 벨기에는 일본전 승리 주역인 마루안 펠라이니가 선발로 출전했다. FIFA 랭킹 2위 브라질과 3위 벨기에 간 '미리 보는 결승'에서 벨기에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그라운드 반란'을 일으켰다. 브라질이 ...
[월드컵] 33세 호날두 '최고 시속' 34㎞ 1위…황희찬 7위 2018-07-06 15:45:53
이어 페루의 풀백 루이스 아드빙쿨라(시속 33.8㎞)가 간발의 차이로 3위에 올랐다. 산티아고 아리아스(콜롬비아·시속 33.6㎞), 카일 워커, 제시 린가드(이상 잉글랜드·33.5㎞)가 뒤를 이었다. 이어 공동 7위엔 한국 대표팀의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시속 33.3㎞로 5명의 선수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