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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오토피아, 日서 슈퍼포뮬러 한국대회 알려 2013-01-17 09:26:50
인제오토피아가 일본레이스프로모션과 함께 2013 도쿄오토살롱에서 슈퍼포뮬러 한국대회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樂맛湛� 열고 관람객의 성원을 받았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카즈키 나카지마는 "슈퍼포뮬러 최초의 해외 진출 대회인 만큼 올해 한국에서의 경기가 매우 기대된다"며 "첫 해외...
"자동차, 인터넷 쇼핑채널 충분히 가능" 2013-01-16 17:57:55
아카마이(akamai)의 자동차부문 브라이언 애플리 수석전략담당은 오토타임즈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동차회사가 신차 판매 수익만 거두던 시대는 곧 끝나갈 것"이라며 "it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시대가 열릴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척해 온 인물이다. 그는 "현재 통신 단말기(connect device)...
기아 "美 대형차 시장 신병기는 K7" 2013-01-16 17:05:52
열린 ‘2013 북미 국제 오토쇼’에 더 뉴 k7(현지명 카덴자)을 선보였다. 경기 화성공장에서 생산해 2분기부터 미국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작년 11월 ‘2012 la국제오토쇼’에서 선보인 k3(현지명 포르테)도 화성공장에서 양산, 수출한다. k9을 제외한 k3·k5·k7 등 k시리즈 삼총사가 미국 시장에 모두 투입되는 셈이다....
마르치오네 "韓·EU FTA로 유럽차 더 어려워" 2013-01-16 17:04:26
오토쇼에서 만난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회장(사진)은 ‘예상대로’ 까칠했다. 구조조정의 대가답게 언변이 날카롭고 명확했다. 크라이슬러그룹 회장이자 피아트 최고경영자(ceo)인 그는 적자에 허덕이던 이탈리아 자동차회사 피아트에 이어 파산 상태였던 미국 크라이슬러까지 부활시킨 ‘회생...
캐딜락 ATS, '2013 북미 올해의 차' 선정 2013-01-16 10:11:55
뽑았다. 평가결과는 현지 시각으로 14일 문을 연 제25회 북미국제오토쇼 개막과 함께 공개했다. 수상한 바 있다. 또 최근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실시한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 혼다코리아, 해치백 시빅 유로...
베일벗은 `더 뉴 K7` 한층 세련된 디자인 ‥북미 시장 공략 2013-01-16 09:41:01
시장을 공략할 새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기아차는 현지시간으로 15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3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K7 (현지명 Cadenza)`을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뉴 K7은 V6 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93마력을 자랑하며, 전면부에 패밀리룩을 반영한 라디에이터...
인피니티 Q50,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적용할까? 2013-01-16 07:41:02
2013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 인피니티가 내놓은 q50에 한국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장착 가능성이 높다. 이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달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자동차 전장과 단말기의 연결, 내비게이션, 멀티미디어 등 활용 가능한 모든 정보 장비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의 역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
'북미 오토쇼' 주름잡은 한국 車디자이너 4인방 2013-01-15 17:14:16
개만 실제 자동차 형태로 만들어지는데 오토쇼에 2개 모델을 한꺼번에 선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다. 백씨는 2008년 북미 오토쇼에서도 콘셉트카 ‘포럼(forum)’을 내놨다. 닛산에 입사한 지 4년 만에 거둔 성과였다. “철민이 녀석이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20여곳의 자동차 회사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현대차, 날렵하고 비율 좋은 '뒤태 미남' 스타일로" 2013-01-15 17:06:26
개막한 ‘2013 북미 오토쇼’ 현대자동차 전시관. 크리스토퍼 채프먼 현대차 수석디자이너가 오후 3시에 공개할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콘셉트카 ‘hcd-14’의 가림막을 들춰가며 누군가에게 열심히 설명하고 있었다. 옆에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피터 슈라이어 사장(사진). 지난 13일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을 맡은...
'연비 역풍' 이겨낸 존 크라프칙…가슴엔 비장한 '9%' 배지 2013-01-15 17:05:37
국제 오토쇼’에서 지난해 말 불거진 연비 과장 사태 이후 브랜드 이미지 변화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프리미엄급 부문의 시장 점유율에 대해서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크라프칙 사장은 “프리미엄급 모델의 시장 점유율이 2008년 1.4%에 불과했다가 지난해 9%까지 높아졌다”며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