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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나로호, 기립 완료…내일 발사 리허설 2013-01-28 16:12:48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ac)에서 나와 이송장치에 실려 발사대(lc)로 이동했다.발사대 옆에 도착한 나로호 상단(2단)부에는 '이동형 온도제어 장치(mtu)'를 통해 오전 10시까지 온도와 습도 조건에 맞는 공기가 주입됐고, 12시 40분까지 케이블마스트 연결 작업이 진행됐다.케이블마스트는 발사체와...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약혼녀, 알고보니 정신병원 강제입원 왜? 2013-01-26 21:46:02
막강했기 때문이다. 취재진은 약혼자와 함께 이송차량 추격에 나섰다. 지금 놓친다면 언제, 어디서 다시 허 씨를 만날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벌써 세 번째 강제이송, 정말 허 씨를 구할 방법은 없는걸까? ‘정신보건법 24조’에 따르면 보호의무자 2인이 동의하고 전문의가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영턱스클럽 송진아, 경찰 폭행 혐의로 입건 2013-01-25 08:43:58
지구대에 이송됐다. 조사 과정 중 송진아는 경찰에게 발차기를 하고 욕설을 하며 물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송진아는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송진아는 1996년 데뷔한 영턱스클럽의 멤버로 연예계 은퇴 후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이후 송진아는 방송관련 업체에서 마케팅프로듀서를...
`시크릿` 송지은, 차량 전복사고 전말 공개 "전효성 덕분에.." 2013-01-23 08:55:27
기억하지 못하더라.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갈비뼈에 금이 가고 폐에 멍이 드는 중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송지은은 “멤버들이 그 앨범에 애착이 강했는데 컴백 일주일 만에 사고가 발생해 실망이 컸다. 하지만 멤버들 간의 뜨거운 우애를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 캡처)
'학교2013' 박세영, 이종석 위해 나섰다 '하경이가 달라졌어요" 2013-01-22 10:01:27
2반에서 벌어진 핸드폰 분실을 둘러싸고 보호관찰중이던 흥수(김우빈 분)가 경찰차로 이송되며 긴장감을 더했다. 22일 화요일 밤 11시 15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학교2013'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종국 개미지옥에 아이돌 추풍낙엽…'런닝맨' 작전 어땠...
"MB, 22일 택시법 거부권 행사" 2013-01-21 22:07:00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1일 정부로 이송됐다.한편 전국 택시업계 4개 단체와 16개 시·도 대표 등은 이날 서울 신천동에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명박 정부가 택시법에 거부권을 행사하면 전국 25만 택시를 서울로 집결시켜 대정부 규탄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파업 일정과 기간 등은 22일 이후...
영화관 천장 붕괴, 영화 보다가… ‘와르르’ 2013-01-17 19:09:08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극장시설이 노후돼 천장 합판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출처: mbc 뉴스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 링 귀신 실제 모습, 문드러진 피부 벗으니…청순 그 자체! ▶ 숙제 못한 초등생 2탄...
청주서 불산 누출 사고… "우려할 수준 아냐" 2013-01-16 08:50:02
씨(28)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주 씨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있어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주 씨가 넘어지면서 발로 밟은 pvc파이프가 깨지면서 8% 농도의 불산 2500ℓ가 새어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불산은 누출 직후 공장 내에서 자동 폐수 처리돼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소방 당국은 "희석된 불산은 '물 수준'...
박찬구 회장 "금호석화, 에너지가 캐시카우될 것" 2013-01-13 16:53:39
열병합발전소의 주원료인 유연탄의 하역과 이송, 보관과 운송이 이뤄지는 전담 물류기지 기능을 하게 된다. 박 회장은 “광양을 거쳐 여수로 와 번거롭던 하역 단계가 줄어 매년 수십억원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의 계열 분리도 풀어야 할 숙제로 꼽았다. 박 회장은 형 박삼구 ...
'택시법' 잘 될까… 靑 거부권 행사 검토 2013-01-11 07:49:31
처리 여부가 논의된다. 청와대는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택시법 거부권 행사 여부를 놓고 검토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택시의 수송 분담률은 9% 수준. 기존 대중교통인 버스(31%)나 지하철·기차(23%) 등과 격차가 커 대중교통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거부권 검토의 이유다. 택시업계에 투입될 연간 약 1조9000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