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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동양사태 법과 원칙대로 처리" 2013-10-17 10:00:25
강조했다. 부실기업에 대해서는 신속히 구조조정을 추진, 일부 기업의 부실이 금융시장 불안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 금융위원회가 추진해온 금융 현안과 관련해서는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재확인했다. 그는 "금융소비자보호기구 개편과 관련해 금감원과 독립된...
거래소 노조 "박상조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내정 철회해야" 2013-10-17 09:57:35
코스닥시장을 중소·벤처기업 위주로 재편하기 위해 코스닥시장본부를 독립시켜 별도기구인 코스닥시장위원회로 전환하는 내용의 '코스닥시장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과 외부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동부그룹 "재무 위험 높지 않다"…'위험설' 반박 2013-10-16 16:31:47
수직계열화를 탈피해 독립적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면서 그룹 지배구조가순환출자 형태가 아니어서 특정 계열사에 리스크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계열사나 그룹 차원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선제적인 재무구조개선 계획에 따라 지분 매각, 자산 유동화 등 다양한 재무적 노력을 하고...
코스닥위원회, 독립기구 출범‥실효성 `의문` 2013-10-16 16:17:30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시장으로써의 역동성을 제고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려감 역시 적지 않습니다. 당장 실효성 측면에서 의문이 적지 않습니다. 코스닥업계 한 관계자는 "코스닥 전용펀드 등 시장활성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기존과 별반 다를 게 없는 코스닥시장위원회 독립...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금융위 출신 박상조씨 유력 2013-10-16 15:42:53
코스닥이 사업경력과 외형이 뛰어난 중견기업중심 시장이 됐다는 지적이 일자 금융 당국은 코스닥시장을 중소·벤처기업 위주로재편키로 하고 지난 7월 '코스닥시장 지배구조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위원회는 거래소 이사회에서 분리돼 시장감시위원회에 준하는 독립기구로 설치된다....
DGB금융 `2013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최우수등급 2013-10-16 15:30:03
93.94, 우리금융 90.56, 하나금융 81.25, 기업은행 80.68 순이었습니다. DGB금융지주가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것은 올해로 4년째입니다. DGB금융은 환경분야에서 녹색경영시스템 인증 보유 및 탄소배출관련 정보, 사회분야에서는 공개전자입찰시스템과 공정거래 담당조직 구축, 지배구조에서는 최근 3년간 부당지원행위가...
김영주 "코스닥위원회, 낙하산 인사 영입 우려" 2013-10-16 13:32:31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코스닥시장 지배구조 개선' 대책을 발표하면서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거래소 이사회에서 분리해 시장감시위원회에 준하는 독립기구로 설치하기로 했다. 또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전문성과 공공성 확대를 위해 위원 수를 총 5명에서 7명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5명 이상을 중소·벤처기업...
재계, 동양사태 `촉각`...대주주 적격성 논란 재점화 2013-10-15 16:43:57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의했지만 금융회사 대주주의 재산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재계가 강력히 반발하자 논의를 중단했습니다. <전화인터뷰> 삼성 고위 관계자 “시장경제 체제 하에서 자기 주식, 지분을 제한받는 것은 기본적으로 합리적인 게 아니니까...시장 원리가...
포털 검색결과·광고 구분 명확해진다 2013-10-15 10:00:16
관련해서는 지배력 확장 등의 의도가 없고 사업경영상 불가피한 경우는 예외를 인정하도록 하고 예외규정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공정위가 예시로 든 예외허용 사유는 담보권의 실행, 대물변제의 수령, 기존 순환출자고리 내 주주배정방식에 의한 유상증자 등 회사의 권리를 실행하는 경우이다. 또 회사의...
[한경데스크] 측근 경영·배신(背信)의 '덫' 2013-10-14 21:59:24
년 새 새로 들어온 ‘듣보잡’ 젊은이들을 지배하는 자. ‘배신의 칼’을 가는 요주의 대상이다. 소통의 길을 틀어 쥔 ‘문고리 권력’이 역동성, 도전을 가장 중시하는 기업 경영에서도 논란이 되는 게 안타깝다. 포위된 오너들은 승계에서, 구조조정 과정에서 조직 이익, 지속성보다 진한 피에 이끌리는 듯하다. 믿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