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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회장 주식 11조7천억원…1년새 3조 가까이 늘어 2013-01-02 04:58:09
비교해 2조8천598억원(32.5%) 늘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6조7천11억원으로 3년 연속 2위를 달렸고, 정 회장의아들인 정의선 현대차[005380] 부회장(3조483억원)은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주식 부자 3위에 올랐다. 화장품 업계 호황에 힘입어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순위가 두 계단이나 뛰어...
전효성 블랙 드레스, 여신의 향기가 ‘풀풀~’ 2013-01-02 01:01:02
블랙드레스로 여성미를 뽐내 화제다. 전효성은 1월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3년 뱀띠의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행복만 가득한 한 해가 될 거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화려한 보석 장식이 눈에 띄는 블랙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눈...
설리 수지 같은 드레스, 헤어스타일만 다를 뿐인데… 2013-01-01 23:03:02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와 미쓰에이 수지가 연말 시상식에서 같은 의상을 입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설리와 수지가 선택한 드레스는 흰색 원 숄더 미니드레스로 화려한 코사지로 장식되어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994년 생 같은 나이인 설리와 수지는 헤어스타일링에서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설리는 짧은...
2012년 연말시상식 가장 바빴던 연예인 '수지', 7곳 참석 2013-01-01 21:01:02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과 섹시 댄스배틀을 벌였다. 이어 kbs 연예대상에서는 개그맨 신동엽, 이지애 아나운서와 공동mc를 봤으며 sbs 연예대상에서는 개그맨 유재석과 함께 mc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 또한 kbs 연기대상에서는 인기상 수상, 2012 mbc 연기대상에서 이순재와 함께 올해의 드라마상 시상에 나섰다....
지드래곤 트로피, 스타일기네스상 수상자 다운 패션스타일 2013-01-01 20:01:02
[연예팀]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트로피 인증 사진을 남겼다. 지드래곤은 12월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3년 모두 행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한 손엔 mbc ‘무한도전’ 달력과 다른 한 손에는 mbc ‘연예대상’에서 받은 스타일기네스상의 트로피를 들고 있다....
[인사] 한국경제신문 ; KT스카이라이프 ; 코스콤 등 2013-01-01 18:10:00
그룹전략기획실 상무 이훈규◎직책부여▷킴즈컴 대표 김성원▷br네트콤 대표 김성수 ◈선진그룹◎승진▷에어팰리스 대표이사 고창수▷김포운수 부사장 정종운▷선진네트웍스 전무 송철▷강화선진버스 전무 김영길◎선임▷선진노동연구소장 고점배▷에어팰리스 감사 이상신▷에어팰리스 부사장 김영민◎전보▷선진네트웍스...
씨스타 헤드뱅잉, 타 걸그룹들과 비교되는 파워풀한 ‘매력’ 2013-01-01 18:05:48
걸그룹들과 비교되는 씨스타만의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 헤드뱅잉, 열광적인 무대 보기 좋아요” “씨스타 헤드뱅잉, 건강돌 등극” “씨스타 헤드뱅잉, 여자가 봐도 반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의 ‘나혼자’는 아이돌이 뽑은 최고의 히트곡으로 선정된 바...
베스트 펀드매니저, 새해 투자 필살기 들어보니 2013-01-01 18:02:05
초 국내 주식형 펀드에 똑같은 금액을 투자한 a씨와 b씨. 1년이 지난 현재, 두 사람은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a씨의 중소형주펀드는 34.24%의 수익률을 올렸지만 b씨의 그룹주펀드는 -3.56%로 원금 손실을 봤다. 지난해 국내 주식형 펀드 간 성과가 큰 차이를 보였다. 박스권 내 등락을 거듭했던 증시 때문에 매니저들의 종...
공정위, 경제민주화 실현에 전력 2013-01-01 17:45:29
재벌그룹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를 근절하는 등 경제민주화 실현에 진력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1일 신년사에서 "공정위는 대내외적으로 쏟아지는 다양한 요구들 속에서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명확하게 설정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2013 CEO 경영 전망] CEO 10명 중 7명 "올해 인력 구조조정 염두에 두고 있다" 2013-01-01 17:13:11
줄일 것" 21%…"m&a 나설 계획 없다" 60% 30대 그룹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7명은 올해 인력 구조조정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9.6%가 효율적인 구조조정 수단으로 ‘인력 감축’을 꼽았다. 회사 여건상 인력 구조조정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은 10% 정도에 불과했다.한국경제신문이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