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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일을 말하다] 늘, 언제나, 충분히, 멋진 비극적 로맨스, 영화 ‘타이타닉’ 2014-02-25 16:22:26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피크드 라펠 재킷을 착용해 샤프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매치한 화이트 컬러의 보타이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포멀룩에 포인트로 작용,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한 수’로 작용했다. (사진출처: 영화 ‘타이타닉’ 스틸컷)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해외 스트릿패션] 가장 스타일리시한 행사에서 마주친 ‘젠틀맨’ 2014-02-14 14:35:18
라펠-플로랄 뾰족하게 뻗은 라펠은 8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무드를 형성한다. 그 날렵함이 수트의 분위기를 훨씬 세련되고 파워 있게 만든다. 트로피컬 프린트는 f/w 시즌에 입을 수 없다고 누가 했던가. 피티 워모를 찾은 젠틀맨들은 플로럴 프린트 셔츠와 블레이저를 베이직 아이템과 매치해 시선을 끌었다....
탑-빈지노-김원중, ‘87라인’ 대세남들의 스타일 알아보기 2014-02-14 10:05:49
톱모델 김원중은 검은색 벨벳 소재의 라펠이 인상적인 블랙 수트로 시크하고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수트 전체에 그로테스크적인 자수가 수놓아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중세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화이트 레이스 셔츠와 보타이를 매치, 세련된 감각을 선보였다. 한편 탑과 김원중 같은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패션 스트리트]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4-02-12 18:00:23
스트링이 있어 허리 라인을 조여줄 수 있으며, 라펠 부분에는 버튼으로 여밀 수 있는 디테일이 있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네파가 신학기를 맞아 탈부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이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멀티 캐주얼 백팩 `덱스터`와 `드레이크` 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먼저...
[영화, 스타일을 말하다] 화려하고 매혹적인 ‘스타일’의 변주를 맛보다 ‘위대한 개츠비’ <2> 2014-01-28 11:49:02
노치드 라펠 재킷을 주로 입었다. 반면 권위적이고 야망이 넘치는 인물 톰 뷰캐넌은 넓은 크기의 끝이 뾰족한 피크드 라펠 재킷을 착용해 공격적인 이미지를 드러냈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주인공 제이 개츠비 역을 맡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매혹적인 포멀룩도 눈여겨 볼 만하다. 제이 개츠비의 이중성, 즉...
신사의 품격을 지켜줄 클래식 아이템 ‘BIG3’ 2014-01-27 15:42:02
달아 옷섶을 깊게 여며서 입게 돼있다. 라펠은 피크드 타입과 노치드 타입으로 나뉘는데 디자인적 요소가 아닌 경우 클래식 스타일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에는 피크드 라펠이 사용된다. ■ 타이는 정중함의 상징 편안함을 위해서 타이 없이 수트를 입는 건 마치 맨발에 드레스 차림을 하는 것과 같다. 넥타이를 단지 자신의...
남자가 패션 서바이벌에서 살아남는 방법 2014-01-23 09:53:01
브레스티드로 자신의 품격을 나타낼 수 있다. 라펠의 경우는 몇 년 전까지 슬림한 종류가 많이 출시되었지만 어깨가 좁거나 얼굴이 큰 체형은 라펠이 넓은 것을 선택해 v존을 풍만하게 할 필요가 있다. 수트는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보다 신경 써야 할 것은 착용법이다. 무엇보다 팬츠 앞뒤 중앙에 잡힌 주름은 절대 놓쳐서...
‘심장이 뛴다’ 최우식, 막내 맞아? 멘토 "나를 살린 것은 최우식" 2014-01-22 14:29:39
최우식은 자신의 멘토가 구조를 위해 라펠 하강을 준비하던 중 로프 보호대가 보이지 않자 바로 점퍼를 벗어 로프 밑에 받치며 살신성인 ‘배려남’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우식의 멘토인 백기웅 대원은 투신을 하겠다며 고함을 질러대던 한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라펠 하강을 준비하고 있었다. 시간이 여의치...
‘심장이 뛴다’ 최우식… 멘토 “나를 살린 것은 최우식 대원이다” 2014-01-22 10:38:59
라펠 하강을 준비하던 중 로프 보호대가 보이지 않자 바로 점퍼를 벗어 로프 밑에 받치며 살신성인 ‘배려남’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우식의 멘토인 백기웅 대원은 투신을 하겠다며 고함을 질러대던 한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라펠 하강을 준비하고 있었다. 시간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건물 외벽 모서리로부터...
[Brand new] 오늘의 패션 신상 2014-01-03 13:35:01
세련된 느낌을 주며, 가죽 라펠와 어깨부분의 견장으로 매니시한 무드를 강조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손목과 가슴부분의 비대칭 지퍼 디테일은 다소 무난할 수 있는 코트에 포인트를 주며, 골드컬러의 버튼장식 및 지퍼가 블랙컬러와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루어 쥬시꾸뛰르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한 감성을 느낄 수...